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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무료전환
이규혁은 아무것도 없는 아스팔트 위에서 잠시 균형을 잃고 휘청였다. 방금 전 돌려받은 얼마 되지 않는 짐이 너무 무겁게만 느껴져, 그는 차마 더 걷지 못하고 멈춰섰다. 12년만에 찾은 자유의 무게였다. 감상에 젖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규혁은 가만히 속으로 중얼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둑한 구치소 안 풍경에 익숙해진 눈에 오후의 햇살은 지나치게 따가워 ...
Løvetannbarn[Norwegian]; Dandelion Children[English]; 민들레 아이;어렵고 힘든 가정 환경에도 이를 잘 이겨내고 자란 아이를 지칭하는 노르웨이어 MON 17:04 - 전화줘 이삭은 잠금화면에 떠있는 문자를 노려보았다. 레아는 항상 이런 식이었다. 중요한거 아니면 그냥 문자해 - - 중요한거야 아, 그냥 문자하라고만 ...
200923 kissing you 장난스런 너의 키스에 기분이 좋아 귀엽게 새침한 표정 지어도 ~,~
사귀는지 사귀지 않는지? 혜정, 설현에게 밀린 체력 탓에 잠보충한다고 스르르 잠들면(사실 새벽에도 그닥 못 잤을 거 같음) 설현은 혜정네에서 잠시 시간 보내다가 귀가했을 거 같음. 어쨌든 없었던 일은 아님! 이라고 못 박은 거니까 그거면 됐다고 생각하고. 근데 토요일 일요일 아무 연락이 없고, 월화수목까지 조용한데다 업무적으로도 뭔가 부대끼지 않아서 에엥?...
밴드물 4화 https://posty.pe/95wlbh 찜찜한 데자뷰를 느끼며, 어느새 곁에 앉아 먹기 시작한 스텔라와, 이미 다 먹은 캐스 사이에서 식사를 겨우겨우 다 마치고, 잠시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음악 소리와 함께, 교실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 나중에 봐. 형!" 하며 손을 흔들고는 본인 교실로 가버리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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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후 여섯 시 삼십 분이 막 지나고 있었다. 나는 밥솥에 밥이 다 된 걸 확인한 후 카디건을 걸치고 슬리퍼를 신었다. 예전에는 도어락 소리가 들리면 바로 쫓아나갔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지금은 그가 오는 소리에 맞춰 나갈 수가 없게 됐다. 문을 작게 열어 고정시킨 후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엘리베이터 ...
Dripping Peach 바람이 세게 불고 있었다. 파도가 적당히 세게 쳐 윈은 연신 발로 물장구를 쳤다. 찌르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큰 눈망울을 도르륵 굴렸다. 이따금씩 빛이 바닷물에 반사되어 그런 윈의 눈이 푸르게 빛났다. 해는 쨍쨍하고 해변에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펀보드에 엎드려 해변에서 멀어지고 있는 남자를 윈은 가만히 바라보았다. 아까부터 ...
리메이크 하고싶어요 잉잉그렇게 하게 되거나 낯짝 두꺼워지면 다시 공개하겠습니다^_ㅜ
절에서 이름을 얻은 아이는 세월이 흘러 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어쩌면 이것은 필연이다. 이름. 세상에 나온 자에게 처음으로 붙여지는 정체성. 인연은 온갖 군데에 알게 모르게 숨어있다. 그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절과 인연의 고리를 엮었다. 본인은 단 한 번도 자신을 불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절에서 나눈 떡과 과일이 그의 피와 살이 되었고,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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