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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냥에 성공한 지 얼추 열흘 정도 되었다. 골짜기는 폐허처럼 말라붙었다. 시기에 맞지 않는 피안화만 홀로 붉었다. 미끼다, 아사히는 생각했다. 온 산이 말라붙은 지금 같은 때. 입에 넣을 수 있다면 그게 무어가 되었든 달려든 동물이 있었을 테다. 구근을 문 시체를 먹고 구근은 겨울을 버틸 것이다. 아사히는 등을 돌렸다. 아직 사흘 정도는 더 버틸...
우리끼리 수메 전력 참여글입니다. 'ㅁ' 첫글이 전력글이라니 ....너무 떨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툭. 소리가 나는 순간 필사적으로 그녀를 그리고 있는 자신을 눈치챈다. 볼펜을 떨어뜨렸다. 아무도 없는 이 정적인 사무실에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흔적을 머릿속에서 조합해 내고 있었다. 양이 꽤 되는 서류를 어깨를 ...
히로는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몇 시간이고 프리즘 점프를 연습했기에 기절할 듯 잠들 만도 한데 몸만 피곤할 뿐 잠은 오지 않았다. 누운 채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점점 정신이 맑아져 올 뿐이었다. 캄캄한 밤은 너무 조용했고 시계의 초침 소리만 째각째각 들려왔다. ‘내일도 연습이 있으니 그만 자야 할텐데.’ 억지로 자기 위해 눈을 감자 몇 달 전 로즈파티가...
퇴고 안함 오타 안봄 나 보고싶은거 쓴다 자급자족 라이프 1. 작은 새는 죽었다. 2. 정신을 차린곳은 모든것이 새하얀 방이였다. 아니, 어쩌면 아직 완벽하게 연결되지 않은 시범적인 의안이 제대로 된 시각정보를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빛 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것일수도 있다. 어찌 되었든 그 방은 분노로 븕게 변했다. 갈곳없는 복수심만이 여기저기...
찬바람이 씽씽불어도 음악 분수는 여전히 볼만했던 전당이었습니다. 작년에 보고 오 좋다! 내가 찜이다! 맘먹고 올해도 예매한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았어요. -------------------------------------------------------------------------- 리스트 | 전주곡 S.97F. Liszt | Le...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한 줄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때마침 뭐든 흘려 보내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차라리 잘 되었다 싶었다. 톡톡, 거리며 난간 위를 걷는 빗소리가 꽤나 기분좋게 들려온다. 차갑고 시리던 공기는 가고 어느새 봄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또다시 봄, 이었다.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않아...’ 단호하게 끊어버린 전화에 이제는 그다지 미련을 남겨놓지는 않았다...
어디서 본 썰인데 다자아츠로 보고싶어서,, 아: 그럴거면 차라리 같이 자살해요, 우리. 다: ...좋네. 어서 총으로 날 쏘게. (탕) 다: 날, 따라와... 줄거지, 아츠시 군? 아: 어라? 총알이 하나밖에 안 들었네요. (싱긋 예전에 말장난 하던걸롴ㅋㅋㅋ아쿠아츠 아쿠: 인호 네 놈은 새하얀 눈같다 아츠: 뭐어? 내가 그렇게 순수해보여? 아쿠: 밟고싶다고...
"오늘 부로 이 구역은 내가 접수한다." 어께위에 걸쳐져있던 블레이저가 펄럭였다. 브릿지에 들어서면서 커크가ᅠ외친 소리는 바쁘게 돌아가는 브릿지의 크루들을 멈추게 만들었다. 우후라의 눈길은 잠시 커크에게 향했지만 고개를ᅠ젓고 이내 본인의 일에 집중하였다. 함장의자에 앉아있던 스코티는 함장의자에서 일어나서 미동조차 하지 못하였다. 체콥은 몸을 돌려 커크를 보...
n차창작.. 전투라고는 어릴 적 기본 소양으로 배운 검술정도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이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호위도 없이 아우라족 연구를 하겠답시고 고향을 떠나 이런 먼 곳까지 온 것이 잘못이었을까요. 아, 아버지. 저는 이런 곳에서 죽고 마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본 아짐 대초원의 석양은 죽어서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멋졌습니다... “잡아왔습니다. 경계 구역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덜나은 감기로 마스크 쓰고 다녀온 경기였습니다. 원정응원석에는 그간 본 제주 유나이티드 팬중 가장 많은수의 팬들이 와있었고, 서울의 서포터석과 동/서 관람석에도 계속 사람이 차들어왔지요. 서울은 올시즌에 처음 보는 선수가 둘이나 (황현수, 황기욱) 홈경기 스타팅에 있어서 반가웠고! 선수들을 많이 영입한 제주는 작년에 홈에서 본것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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