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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녕? 정신이 들어?" "사람은 죽으면 환생이란 걸 해. 물론 생에서 덕을 많이 쌓은 경우에만. 아무나 환생하면 재미없잖아?" "네가 해야 하는 일은 사람들이 덕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야." "물론 모든 것을 조종할 수는 없어. 잔혹한 범죄도 있을 거고, 인간성이 사라진 모습도 있을 거지. 너는 최선만 다해주면 돼. 어차피 인간들은 영악한 놈들이라...
할 짓도 없나. 한 소년은 비가 내리는 밖을 보다 자신이 든 우산을 바라보았다. 지독히도 나쁜 버릇들. 소년을 괴롭히기를 좋아 하는 몇몇이 그랬던 것이다. 이 번 들어 제일 긴 장마라고, 매일 소년의 어머니가 챙겨주었지만 매일 마다 이 지경이라니. 작은 소년은 어쩔 수 없이 우산을 버리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오늘 따라 기사도 오지 않는다고 연락 와서 걸어...
<Never>와 <열어줘>로 반이 달라지자 성우와 다니엘은 자연스럽게 접점이 사라졌다. 같은 곡에 배정되었을때는 숙소 역시 같은 공간을 썼는데 곡이 달라지고 연습공간도 달라지자 자연히 만나는 횟수 역시 줄게되었다. 성우는 가슴에 큰 구멍 하나가 뚫린듯 허전했지만 내심 다행이라고도 생각했다. 다니엘이 자신의 마음에 깊숙하게 들어온걸 인지...
作. 활어 1.어느 여름이 안그러겠냐마는 그날은 유독 더 더웠다. 털털 거리는 선풍기가 모가지를 꺾으며 돌아갈 때마다 듣기 싫은 소음이 났다. 에어컨은 고장이었다. 태형은 목이 다 늘어진 티를 입고 발 끝으로 대충 선풍기의 버튼을 만지작거렸다. 길이가 약간 모자르자 포기한 채로 드러누웠다. 2.태형은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다."박지민 언제와아"호랑이도 제 말...
“야 달려.”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동호와 종현은 급식실을 향해 달려갔다. “와 고기 많아. 고기 맛있어!” 동호는 자기 앞에 수북히 싸인 고기를 보며 행복해했다. 종현도 배가 고팠는지 입이 터지도록 음식을 넣었다. “야 씹어 먹어.” “김종현 입 빵빵한거 봐, 며칠 밥 굶은 애 같다.” 언제 왔는지 영민과 민기가 옆 자리에 앉으며 한마디씩 거들었다. 그 옆...
여름의 시작. 매미가 울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순식간에 복도를 지나, 계단을 뛰어 올라가,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 옥상에 도착하면 "타카미네! 좋은 여름이다!" 시원하게 웃으며 날 반기는 그가 있었다. * "후아, 으…더워…좋은, 여름임다…치아키씨." "하하, 그래그래. 뛰어온건가? 천천히 와도 괜찮았는데 말이지." 보고 싶었으니까. 입을 꾹 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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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작은 사랑을 했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함께했고 얼마나 많은 마음을 주고받았느냐는 우리가 사랑을 시작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다. 조금은 유치했고 그만큼 작았던, 그런 사랑을 했었다. 이제는 지워져 버린 어린 날의 기쁨처럼 흉터만 남은 채 잠겨버렸다. 우리의 사랑은 잊히고 지워지는 사랑이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는 사랑을 용납하지 않았으니까. ...
0. 태초에는 혼란만이 있었다. 만물은 균형이 파괴되어 어지러웠다. 그때 천신이 나타나 세상을 바로잡고, 그때부터 세상에 평화가 도래하였다. 그러나 천신 홀로 세상을 다스리기에는 세상이 너무 넓었고, 그는 자신의 힘을 열둘로 나누어 구슬에 담아 세상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고자 하였다. 신의 자격이 있는 자 이 구슬을 마주하고 수호신의 권능을 얻을지어니, 나의 ...
나는 솔직하고 싶지가 않아서* * *Written by Denaly* * * 거울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돌아보려 했는데 그러기도 전에 나는 뒤로 다가오는 얼굴을 봐 버렸다. 박수영. 나는 굳었고, 아무렇지 않은 척 거울 속 내 얼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내가 그러고 있는 사이 박수영은 팔을 벌려 나를 뒤에서 안았다. 불현듯 허리춤을 파고...
- <단독주택> 3월5일 오전 8시10분 - 알람 소리가 울리고 햇살이 비차니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또 반복되는 하루 거기엔 무아나 은택의 아내는 포함되진 않았다. 일주일이 시작되고 항상 그랬듯 은택은 자신의 직장에 휴가를 내고 세 명이 떠날 소풍에 대비하여 짐을 챙긴다. “아빠 나 물총 가져가도 돼요?” 무아는 항상 그래왔듯 그에게 ...
OOO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체험 시간이라는 명목의 강의 시간이었다. 자신의 전공이나 비슷한 능력을 나눠보거나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나. 사실 내가 가장 관심 있는 건 엘리야에게 복원 능력의 활용법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었지만, 그는 원체 바빠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호기심 많은 연구자들을 데리고 잡다한 지식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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