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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캐붕주의
5월 2일, 이예찬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리고 다신 볼 수 없을 그들을 추억하며?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겨울은 지나가고, 또 멀어져만 가서. 사람은 모든 것에 무뎌져 가지만 아니, 무뎌질 리 없겠지만. 행복한 날이 있다면 슬픈 날도 있기에.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슬픈날의 반복에서는 행복한 날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 생일, 태...
다만 서로의 역할이 바뀌었을 뿐, 모든 일이 과거의 반복처럼 느껴진다고 하면 자의식 과잉일까. 그러나 이번에는 그때처럼 어리석은 결과를 내진 않을 것이다. 지저스는 후버 빌딩을 나서며 하늘을 흘긋 쳐다봤다. 쾌청하기 그지없는 날씨. 내리 꽂히는 햇살 사이로 허공이 무정하게 새파랬다. 과거의 기억 때문에 지저스는 어쩔 수 없이 유신론자였다. 동시에 그는 딱히...
사람들은 흔히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그 5월의 첫날이다. 나는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게 문을 열고 집을 나섰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굳이 이유를 대자면, 여왕님의 히스테리만큼이나 희끄무레 죽죽 한 하늘 탓이다. 문 닫는 소리가 크게 나지 않게 주의하며 문을 닫고, 몸을 틀어 막 한 걸음을 떼려고 했을 때, 등 뒤에서 목소리가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제로게임이 애초에 죽고 싶은 사람들이 기회를 얻어 들어가는 게임에서 알 수 있지만, 이 게임은 그거와 관계없이 NPC인 제로 또한 사람 말리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본다면 NPC들 또한... 감정을 메마르게 한다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함..
귀신도 박복희도 모두 떠난 집에서 윤대협은 고층 빌딩의 깨진 창문으로 바람이 들이치는 걸 내버려두고 소파에 머리를 기대어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봤다. 교통사고를 겪고 깨어난 17살 때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의 삶을 반추해보니,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뭔가 뒤틀려있다는 걸 깨닫는다. 별 일 아니었던 거야. 운명처럼 일어나버린 일이고, 앞으로 잘 살면 된단...
*또 지각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배달이다. 남자는 벌써 어두워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렇게 퀵 서비스 일을 하고 있지만 남자의 직업은 사실 배우였다. 아니, 감히 자신을 배우라고 해도 되는 걸까? 그가 맡은 역할은 조연 축에도 들지 못하는 엑스트라가 전부였으며 제대로 된 팬조차 없었다. 지금도 보라. 오래된 중고 오토바이를 몰며...
(뱀파이어 베타는 빨간색으로 칠해보겠습니다..) 어느날 새벽, 잠자고있는 베타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간다. (따끔!) 베타는 목에 기분나쁜 따끔거림을 느끼고 모기인가 싶어 화장실로 달려가 목을 확인했지만 별 문제가 없어 다시 잠에 들었다. 그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난 어느날, 베타는 춤을 추다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을 마셨다. 근데도 갈증은 해소되지 않아 물을...
생텍쥐페리는 어렸을 적부터 비행기와 깊은 사랑에 빠져 있었다. 그는 집필을 하는 내내 조종사 일을 겸했는데, 전쟁 중에도 펜을 놓지 않을 정도로 문학청년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해군사관학교에 응시했다가 문학 점수 부족으로 떨어졌다는데 대체 어째서일까... 도리어 과학 성적이 아주 좋았다고...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성적은 당신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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