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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일에 포기해버릴만큼 쉽게 선택한 길이 아니다. 헛된 소문따위 깨부시면 그만이다. 빗소리에 섞여 반복되는 남자의 목소리는 윤이의 머릿속을 계속해서 맴돌았다. 사과할거 하고, 바로 잡을건 잡고. 이렇게 쉬운 일을 왜 그렇게 어렵게 생각했던걸까. 어느때보다 맑아진 정신이 신기할 정도다. 실시간방송, 도박일수도 있는 위험한 짓이였지만 이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떠...
01. 윤구름 복학하다 “야, 윤구름! 복학 한 거야?” 흰 셔츠에 깔끔한 청바지를 입고 노트북하나를 손에 든 구름 뒤로 후드 티에 청바지를 입은 남자가 다가서며 어깨에 팔을 감았다. 놀란 듯 쳐다본 구름도 이내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고서는 피식 바람 빠지는 웃음소리를 내며 반겼다. “전역하고 2년이나 놀았으니까 이제 학교 다녀야지” 구름은 과에서 소문 난 ...
“지난 번?” “그 잘 모르겠으면 잊어도 돼. 하지만 난 너한테 분명 고마웠으니까.” 유희는 차라리 혜선이 기억 못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말을 건 김에 유희는 소현이 말대로 자기 방식으로 혜선에게 다가가기로 했다. “혹시 휴대폰 좀 줄 수 있어?” “휴대폰은 갑자기 왜?” “곧 쉬는 시간 끝나. 빨리 좀 줘봐.” 혜선은 유희의 행동이 이해 가지 ...
" 아고..다리야.. "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번화가, 손에 한움큼 쥔 종이뭉치. 사람들은 인아가 나눠주는 전단지를 보는둥 마는둥 그냥 지나쳤다. 촌스러운 문구에 휘황찬란한 형형색색의 전단지는, 몇 년전 해결사 일을 시작할 때, 집에 쳐박아 놓은 전단지였다. 이걸 지금 나눠주게 될 줄은 그때는 꿈에도 몰랐을테다. 애초에 홍보를 위해 만든 것이 아니었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1. 하얀 옷을 입은 남자> 늦었다. 태인은 연신 핸드폰을 켰다가 껐다가 부산스러웠다. 강의 시간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15분. 버스는 12분 뒤에 오니까, 3분 만에 학교 후문에서부터 강의실까지 뛰어가야 한다는 소리였다. 뛰기만 하면 넘어지고 미끄러지는 태인에게 별로 달갑지 않은 현실이었다. 3월, 추위를 많이 타는 태인에게는 아직도 겨울 ...
조직의 보스임을 감추고 대학로 유명 카페를 운영중인 '카사블랑카'의 사장 도이환 & 20살에 방송을 시작해, 탑 BJ가 된 윤구름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도이환과 윤구름, 둘의 이야기. 아주 오래 전 세드 앤딩의 글을 준비한다는 말을 드렸던거 같은데.. 기억하실까요?ㅎㅎ 그때 준비했던 이야기에요. 사실 언제쯤 본격적으로 글이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아...
참 고맙다. 사랑받는 사람이 뭔지 알게 해줘서, 넘치게 사랑줄 수 있게 받아주어서. 희민에게 재민은, 지금도 여전히 고마운 사람이다. 재민에게 희민은, 거기 그대로 있어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내가 가진 결핍을 결핍이 아닌, 애정으로 이해하고 받아주었기에 음울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을 머금고 나로, 애정이 빛나는 당신이 내 곁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래...
월담정인 15 원우×정한 정한이 류패륵에게 크게 화를 냈다는 이야기를 들은 려빈의 표정이 묘했다. 소호는 그게 손수건 때문이라고 했지만, 려빈은 달리 짚이는 데가 있어 잠시 고민하다 물었다. “그래서 정한인 지금 뭘 하고 있니?” “처소에서 <열녀전>을 읽고 계십니다.” “...” 아이고, 정한이가 화가 단단히 났구나. 그 애는 토라지면 꼭 티를...
“내가 오늘 유리창 담당이라고 어디 적혀 있는지 좀 보자. 그럼 닦을게.” “반장이 하라면 해야 될 거 아냐. 너 지금 우리 반장 말이 말 같지 않아?” “장문정 왜 네가 더 난리야?” “말했잖아. 너 때문에 오늘 집에 늦게 간다고.” “나야 말로 너 때문에 집에 늦게 가는데. 문 잠가야 되니까 빨리 나가.” 팔짱을 끼고 있던 문정은 어이 없다는 듯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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