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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내가 그 애를 처음 만났던 건 초등학교 3학년. 10살이었다. 이사를 왔던 그 남자애(이하 한시훈)는 그닥 눈에 띄지 않았다. 외모도 평범했고, 키도 크지 않았다. 그냥, 어딜 가도 한 명은 존재하는 남자아이었다. 내가 관심을 가졌던 건 나랑 동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였다. "저랑 동갑이라고요?" "그래. 앞으로 계속 볼 거니까 친하게 지내." '그럼 이제 ...
<외전 5> : 왕비와 빈 - 소그다니아의 일기 쉬이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밤 바람을 맞으며 정원을 거닐다가 사스키아를 보았다. 왕의 측실이자 왕자를 낳은 고귀한 신분이 되었지만, 사스키아는 어린 루스탐 왕자를 직접 어르고 돌보았다. 유모에 손에 맞기지 않고 손수 젖을 먹이고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내 시녀들은 사스키아 빈 마마가 하급궁녀 출신...
너무나 매력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 자격지심에 좌절하고 누구도 나를 좋아해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이성에 관심이 있지만 이성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 "난 지금 누구 만날 생각 없어." 라고 쿨하게 말하는 사람. 그 외 등등. 그 모두에게 짝사랑 상대는 존재했을 것이다. 누군가의 짝사랑 일기.
옷방안에 쩌렁쩌렁 울리는 힘 있는 여성의 화가 난 불멘소리였다. 나는 웃으며 농담 식으로 대답을 했다. 늦잠을 자버려서~ 라고 말하는 입은 하나의 꾸밈도 없었다. 매우 능청스럽게 대답을 할 뿐이다. 그러자 휴대폰 너머로 아까보다는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소리는 컸었다. 뭐?! 나는 멋쩍게 웃었다, 뭐 농담이고~ 라며 아침부터 호흡이 잘 맞던 고등학교시절이 생...
다음 날 아침 시연이 이미 정장 차림으로 시련의 머리맡에 앉아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고 있다. 시련이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올려다보자 생긋 웃으며 고개를 까딱인다. 시연 : 잘 잤어요? 시련 : 응... '아침부터 귀엽네...' 시련 일어나서 준비하세요. 저도 오늘 일이 있대서, 따라가지는 못할거같아요. 잔뜩 아쉬운 표정으로 시련의 팔을 토닥인다. 시련 : ...
이로라 소설 속 말투&성격 = 실제 이로라 말투&성격 일본에서는 사토 린으로 이름을 바꿔 씁니다 케붕주의 tmi : 사토 린(이로라)의 고전 교복은 고죠 사토루가 커스텀해서 치마에요 얼굴이 예쁘다 몸매 좋다 비율이 좋다 근데 그런 것을 자신은 모른다 다시 돌아온 날 한국의 사는 주술회전 오타쿠 중 하나인 이로라는 평범해 보이지만 절대로 평범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관계 나는 정신이 망가져 신체장애를 얻었다.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뇌에 이상이 발견된 것도 아닌데, 아프다 하고, 상처가 보이지 않는데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18살 무렵, 첫사랑이 끝나던 그때 부터였다. 오랜 미혼모였던 A의 어머니는 이웃에 살던 내 부친과 사랑에 빠졌다. A는 미혼모의 아들이자 어린이집에서부터 사귀어 온 남자친구였다. 그들이...
도은은 다시 거처를 옮겨 처음 살던 동네로 돌아왔다. 그 집, 그 아파트는 아니었지만 그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아예 새로운 곳이 아니라 왜 다시 돌아가냐는 주희의 말엔 그것이 미련일지도 모르겠다고 대답하면서도 그 미련이 슬픈 건 아니기 때문이라며 주희를 위로했다. 정말 미련은 맞았다.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반 넘게 있었으니까. 그...
가까이서 보니 안개때문에 자세히 분간은 못했지만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였다. 환각이 아닌 사람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눈물이 흘렀다. 얼마를 울었는지 모르게 울고 그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 길을 잃은 거니? 엇 그 옷! 옷을 봐서는 아까 네 일행을 본 것같은데.." 상당히 말이 많은 성격인 것같았다. 직감인지 그들의 말인지 모를 감각으로 이 남...
신고를 받고 온 마을에선 적막만이 느껴졌다. 그저 저 멀리에 보이는 새까만 연기를 빼고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곳이었다. 도저히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닌 마을이었다. "분명 주소지로는 이 마을이 맞을텐데.. 대체 뭐길래 여기 왔던 사람들 중에 멀쩡한 사람이 없어? 귀신이야 뭐야?" 투덜거리는 동료의 목소리. 그의 말대로 이곳은 평범한 마을이었다. 평범하게 ...
From. Hibara Ai 해석하면 하이바라 아이. 란은 잠시동안 혼란에 빠졌다. 하이바라 아이•••쿠도 신이치. 아이짱은 분명히 신이치와 만난적이 없을텐데-? 참으로 이상했다. 솔직히 코난이 신이치의 집에서 공놀이를 했다는 것부터 갑자기 박사님 댁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박사님 댁에 가보면 없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아이짱이 신이치에게 써놓은 편지까지-...
31 집에 분명히 누군가가 있다. 민아 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남자 혹은 여자가. 그것도 아니면 살아있지 않은, 죽어서 썩어버린 시체가. 싸늘한 주검이. 누군가가, 누군가가. 퉁퉁 부어오른 핏줄이 선명할 정도로, 눈을 부릅뜨고서 집을 뒤졌다. 거실과 부엌을 샅샅이 살피고, 손님방과 화장실과 욕실을 차례로 헤집었다. “차가워.” 그럴 때마다, 차가운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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