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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10.세상은 변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니 자연에 휘둘리는 한낱 인간이야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런 식의 변화는 그에게도 뜻밖이었다. 어쩌면 이 사람 만큼은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착각했을수도 있지. 브루스는 다시금 과거를 떠올렸다. 세상을 파괴하고, 두 사람 사이의 신뢰가 깨졌던 그 때를. 착잡하던 마음이 조금 잡히는 기...
- 부도덕 누아르 불륜 소재 주의 - 주인공 사망 소재 주의 <낙화유수(落花流水)> 명사 1.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 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
* 퇴고를 거치지 않은 재활목적의 글입니다. * https://youtu.be/NAfLqVLtifE 왜 가끔, 그런 날이 있다. 눈을 뜨지 않은 채로 잠에서 깨는. 시간을 가늠하려 눈을 뜨기 싫고. 이대로 눈을 떠버리면 다시 잠에 들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날이. 꿈질거리며 흐트러진 이불을 갈무리에 희미한 의식에 다시 덮고, 깨어나면 기억하지 못할 붕...
드레이코는 연회장으로 가는 길 하늘을 보니 오늘 눈이 많이 내릴 것 같았다. 드레이코는 눈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손을 뻗었다가 눈앞 해리를 보고 걷어냈다. “포터- 행차하셨군” “한번이라도 그냥 넘어 가지 않는 구나!” 헤르미온느가 팔짱끼며 말하자 ,드레이코는 콧방귀를 꼈다. “됬어 그냥 가자.” 해리가 밤을 샜는지 피곤한 눈을 비볐다. 그...
형이 먼저 죽자고 했잖아요. 우리는 손을 잡고 학교를 나왔다. 육십오 걸음, 육십칠 걸음. 걸음 한번 뗄 때 떼어지는 입이 말했다. 무슨 만보기예요, 형이? 왜 걷는데 걸음을 세고 그래. 나는 입을 꾹 다문 채, 계속 걷는다. 팔십삼, 팔십사. 학교 복도 바닥이 조금 미끄러운데, 못 걸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래서 저희 언제 죽으러 가요? 저 조금 기대 중인...
※공포요소, 불쾌 주의※
김정우는 희한한 놈이었다. 적어도 정재현이 보기에 그랬다. 집도 웬만큼 살아서 고액과외 여러 개를 받아 수능도 대박을 친 주제에 시궁창 인생을 살고 있어 그랬다. 넘볼 수 없는 수능 점수로 학교 위상을 올려놓으니까 갑자기 엇나가기 시작한 김정우를 누구 하나 말리지 못했다. 오히려 설설 눈치를 보며 기었다. 수능이 끝난 고3은 건들지 않는다는 게 암묵적인 룰...
오늘은 뭘 쓸까 뒤적이다가 예전에 써둔 글을 보았다. 학교에 다닐 때 이런 일이 있었노라 이러쿵저러쿵 적어둔 것이다. 자연스레 대학 시절이 생각났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나는 참 복잡한 사람이었다. 마음이 항상 갈팡질팡해서 길을 잘 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가, 학교를 떠나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학교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 참 우습지. 학교에선 아무것도 ...
금빛 가루라도 덧입혀 놓은 것처럼―. 햇빛 아래 반짝이는 짙은 보랏빛 꽃잎은 노란 수술 주변을 둥글게 엇갈리며 감싸고 있다. 뻣뻣하고 잔털이 많아 맨손으로 만지기엔 껄끄러운 잎사귀는 건조한 땅에서도 자랄 수 있는 다육 식물을 닮았다. 그래서 이 마법처럼 아름다운 꽃은 주로 지뢰를 묻은 땅, 갈라지고 메말라가는 땅 위에 심겨, 이 꽃의 의미를 아는 이들에게는...
배틀호모는 공수가 싸우는 설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욕 주의^.^ "씨발. 정호석 개새끼야. 30분을 늦냐?" "좀 늦을수도 있지 이 싸가지야." "말하는 꼬라지좀 봐라. 에휴. 저것도 애인이라고." "네다꼰~" "이 씨발새끼가."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욕으로 시작한다. 둘은 중학생 3학년때 부터 사귀기 시작해 현재까지 6년을 사귄 커플이다. 연애기간이 긴...
https://youtu.be/MfZ4bKDP1O8 And I'm here. Pray for Spring *트리거워닝: 자살, 상해에 대한 자세한 묘사, 가까운 사람의 죽음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 * 눈을 떴을 때 천장에는 길게 금이 가 있었다. 이든은 무거운 눈을 끔뻑이며 검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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