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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날, 내 머리 위에 금으로 주조되었음에도 쇠로 된 칼보다 더 많은 사람의 피를 묻혀 내려온 그 왕관이 씌워졌을 때. 너의 그 마른 얼굴에 평안함이 넘친 그 순간에. 너의 몸이 바스러지고 떠오르고 변화할 때. 그때 나는 느꼈지. 이게 클레이오 아세르의 전체구나. 네가 그러길 선택했구나. 그럼에도 내가 너에게 손을 뻗었던 건, 클레이오. 어떻게 내가 손을 뻗...
데이트였구나, 라니. 단둘이 같이 벚꽃 구경 가는 게 데이트가 아니고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역시 귀한 집 도련님이라 그런 걸까나. 데이트라는 게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며 널 바라보고 있으면 너는 조금 황당한 것인지, 당황한 것인지 모를 얼굴로 말을 이어간다. 그 얼굴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 농담이었다니까. 정말...
누군가 육아물 주기를 기다립니다
<바닷빛 영원>을 읽고 와주세요. https://posty.pe/2qwzs5 그 시간대에서는 짠 냄새가 났다. 나의 첫 피서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그 당시의 나는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을 살았다. 고작해야 초등학교 오 학년쯤 될 나이였을까. 하지만 덜 자란 머리통으로도 한 가지의 사실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 행성은 침몰해가고 있었다. 역설...
내가 수인 연구원이 된 꿈은 오로지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내 경험에서 생겨난 것 이였다. 우리 아버지는 생각보다 매우 무모한 사람이였다. 학대 당하거나 불법으로 거래되는 수인들을 보면 눈이 뒤집혀서 사비를 들여서 수인들을 몰래 사와 기르시다 경고를 받기 일수셨고 제대로 된 전문 지식이 아닌 직접 수인들 사이에 들어가 수인의 삶을 이해하시는 분이셨다. 아침마...
양갱 님(@YGCMS_)께 넣은 2주년 기념 새해참배 커미션 와 1주년 챙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주년이 찾아오다니 시간 정말 빠르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뭔가 뭉클하기도 하고 생경하기도 하고.... 어쨌거나 벌써 여기 드림도 2주년이나 되었습니다 뿌뿌뿌뿌🎉🎉🎉 기념일이 새해 즈음이어서 그런지 주년 기념 커미션은 뭔가 큰 행...
“너는 달초를 받는 방법부터 제대로 배워 야겠구나.” 강연서도 많은 사대부가의 딸처럼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살아왔 다.그런데 회초리 한대와 상궁의 엄한 꾸지 람 몇 마디를 듣자 도도했던 자존심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뜨거운 눈물이 뺨을 타고 한번 흘러 내리더니 진심으로 자신을 낮춘다.
깜짝 놀라 감았던 눈을 다시 떴다. 하지만 여전히 [기운을 바꾸시겠습니까?] 라고 쓰여진 글씨가 눈앞에 보였다. "아니 미쳤나봐... 어쩐지 이 세계에 떨궈놓고 식물, 과일 이런 거만 먹을 수 있는지, 뭔지 알려주는 게 다 일리가 없지.." 라고 말은 했지만 머릿속은 여전히 왜?갑자기?이게뭔능력이야?뭐지? 란 생각으로 가득 찼다. "기운... 기운이 뭐고,...
-그 여름의 비밀- written by. 오하연 총 18,134자 ※조금은 슬픈 이야기 입니다. ※유혈/폭력/자살/학대/죽음과 자해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트라우마와 관련된 내용이 다소 있습니다. ※내용이 다소 잔혹하고,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만 15세 이상 관람을 추천합니다. *이 모든것에도 아무래도 좋은 분들만 감상해 주세요. ----------...
# 평상시 생각 # 저는 바보고, 여러분들의 말이 다 맞습니다. 한 줄 결론 높은 전세는 이유가 있어요. 오늘날 기준으로 대한민국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전셋값이 75억입니다. 성동구 성수동에 있죠. 그리고 강남 청담동에 '전세'가 62억 하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그 뒤로 도곡동, 삼성동, 대치동, 역삼동... 등등 유독 강남에 이런 전세가 비싼 아파트...
* 캐붕, 날조가 가득합니다. * [논CP] 다이루크 어르신의 여동생의 외전입니다. Written BY. 햐티치아 잔소리를 듣기 전 선수 쳐 이야기하자 오히려 그것이 더 수상했는지 엠버의 눈초리가 매서워졌다. 하지만 케이아가 오던 방향에 있던 것이 다운 와이너리였던 것에 조금 의심을 덜어냈다. 뒷주머니에서 지도를 꺼낸 엠버가 케이아에게 보여주었다. “작은 ...
기분 나쁜 꿈을 꿨다. 잠을 자는 도중에 죽어버렸다. 몸을 일으켜보니 내 몸은 그대로 누워있고, 내 영혼만이 일어나있었다. 아무도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동생이 엄마한테 피곤하다고 칭얼거리니까, 지금 언니 방에서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옆에 가서 같이 자라고 했다. 동생은 내 옆에 누워서는 "언니 자?" 라고 물어본 뒤 대답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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