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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과 함께 감상해주시면 좋습니다! 이기적이기 글렀다고하면..꼭 내가 일부러 이기적이고 싶었다는 말처럼 되어버리잖아.남을 위해 행동한 건 그래야만 누군가 나를 돌아봐줄거란 생각때문이었어.이타심이란건 대가를 바라는 게 아니잖아.순수한 호의가 아니라 분명한 사익을 추구한 행동이 어떻게 이타적일수 있을까.그저 사람들이 이타적인 모습을 좋아하기에 그랬던거지. 비...
먼 이국에서 온 소녀는, 솔직히 우울했다. "그거야 좋으니까 쓰다듬는 것 아니냐. 난 안 쓰다듬고는 못 배긴다. 응? 하하." 네가 그리 말하자 가뜩이나 대빨 나왔던 입이 더 삐쭉거린다. 좋으니까 쓰다듬기는 무슨...... 애란이 속으로만 중얼거렸다. 네가 제게 애정표현을 제법 적극적으로바보같이 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솔직히, 이쯤되면 슬슬 ...
권총을 겨누며 뒤를 돌았는데... 와아. 저런 건 또 처음 보는데. [정신력 체크 - 의지 저항 성공.] 몸통 하나에 다리가 구체처럼 달려있었다. 하얀색, 초록색, 노란색 다리가 길이가 안 맞는데도 바퀴살처럼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위협적인 속도로 달려왔다.
나의 부군이자, 내 마지막 사랑인 에녹에게.혹여나 내가 당신보다 먼저 떠나게 되어서, 당신이 그리움에 사무쳐 미쳐버릴 것 같을 때엔, 이 책을 펼쳐 봐요.따라올 생각은 말고, 꼭 명대로 살다 와요.당신이 이 책의 첫 독자예요.나의 아들, 딘에게.천둥이 치는 날 에녹을 부탁한다.항상 건강히 잘 지내고, 행복하렴.이제 사랑이 뭔지 잘 알겠니?이미 떠나버린 사...
그 목소리의 주인과 돌아오게된 이유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던 아이들 사이에서 고심하던 지훈이가 입을 열었고 지훈이에게 12명의 시선이 집중됐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가 우리를 과거로 돌아오게 한 사실은 확실해졌네. 근데 멸망을 막으라고 돌려보낸것 같지는 않아...민규 말대로 주변 상황이 바뀐게 없잖아. 그렇다고 우리가 초능력같은 신기한 힘을 가지게...
13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눈을 떴다. 그리고 빠르게 방문을 나서 서로를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그러나 한 방은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방의 주인은 원우였다. 원우는 눈을 떴지만 눈을 뜬 지금이 현실인지 아니면 꿈인지 혼란스러워 그저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이에 방문 앞에 선 12명의 아이들은 원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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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해석이 유행하는 것은 아니다. 알고 보면 오늘날의 예술은 해석에서 탈주하고자 하는 충동에서 비롯된 경우가 허다하다. 해석을 피하다가 예술은 패러디가 되기도 한다. 아니면 추상적으로 흘려 버리거나 그저 장식적인 요소로 전락하기도 한다. 그도 아니면 예술이 아닌 것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해석에서의 탈주는 현대 미술의 특징으로 나타난다. 추상 미술은 일...
요즘의 사례들을 보고 있으면, 해석은 예술 작품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잔인한 행위로 보인다. 예술에는 우리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해석자는 예술 작품을 내용으로 환원시키고, 그 다음에 그것을 해석함으로써 길들인다. 해석은 예술을 다루기 쉽고 안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해석의 호전성은 다른 예술 장르보다 문학에서 한층 더 극성이...
“천마재림 만마앙복!” 사방에 마교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휘둘러진 칼들이 맞닿아 나는 기분 나쁜 소리가 이곳을 가득 채웠다. 그랬다. 그곳은 전장이었다. 자비 하나 없는, 쌀벌레 하나조차 살아돌아가지 못하는 참혹한 곳이었다. 청명이 검을 휘둘렀다. 검에 맞은 자의 생사를 확인하기도 전에 그는 앞으로 달려나갔다. ‘장문 사형.’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
w.seven "야!! 임사랑 복학한데" 그 한마디에 우리 학교는 금방 시끄러워졌다. 임사랑, 만인의 첫사랑이라고 불리는 아이이며 우리 무리중에서도 좋아했던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 남자애들은 임사랑의 말에 의해 여기 저기를 같이 다니면서 몇몇 애들을 소외시키기 바빴다. 그중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이동혁도 포함되었다. 그런데 그런 이동혁에게 하필이면...
강의를 마친 현서는 짐싸고 강의실을 나가려 하는데 "선배님, 오늘 점심 같이 드실래요? 과제에 대해 드릴 말씀도 있고요!" "점심이요?" "선배 뭐 드실래요? 여긴 파스타가 맛있는데~" 그렇다. 현서는 학식아니면 근처 편의점에서 해결하는데 식당은 처음 가본다. 게다가 처음 보는 메뉴와 가격에 현서는 메뉴 결정장애가 왔다. 그리고 모쏠인 현서는 여자와 둘이 ...
[침묵의 대변인] ...뭐 해? / 강 혜호 姜 惠虎 3학년 | C반 | 여성 | 191 | 96 | 외관 작지만 거슬릴지 모를 입가 흉터에 걸맞게 늘상 다물려 있는 아귀며, 무던히도 둥글게 내려앉은 눈매와 눈썹이 섬짓한 인상을 풍기기는커녕, 순하게 보이는 데에는 한몫했으리라. 층층이 내리쳐진 회색빛 긴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땋아 늘어트렸으나 좋은 머릿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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