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 (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천지가 개벽했다. 해가 사라지고 바다는 어둠에 물들었다. 처음엔 때이른 해일이 몰려오나 싶었다. 허나 그것도 잠시 울렁이던 파도가 육지를 덮치기 시작했다. 쌓아두었던 둑과 제방이 무너지고 삽시간에 민가까지 짠물이 흘렀다. 단단히 묶어두었던 배들은 ...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는 동안 맞은편 가게에서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며칠전 신장개업한 닭강정 집. 홍보가 요란했다. 개장 축하를 알리는 바람 인형이 붐바스틱 음악에 맞춰 팽팽팽 머리를 돌렸다. 김태형은 자동반사적으로 전정국이 생각났다. 전정국이 좋아하는 닭강정. 김태형은 또 지나치지 못하고 가게 문을 밀었다....
* 가독성이 별로라는 말을 들어 원래대로 올립니다. * 유혈 묘사, 캐릭터 붕괴가 심합니다. 요즘 들어 정신을 놓는 일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며 청명은 눈을 떴다. 도대체 난리 통에 잠을 얼마나 잤는지 몸이 개운할 지경이었다. “이 미친 말코가 이제 일어났네.” 그나마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한시름 놓았다. 적어도 이놈이 옆에 있다는 것은 어딘가에서 ...
날조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원래 그런 거죠. 암존신룡이라고 해야 할지.. 당보는 처소에 틀어박혔다. 평소나 다름이 없는 행동이었지만, 완전히 달랐다. 들려오는 소식의 무게가 온 머리를 짓누르는 탓이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 군 청명은 과시라도 하듯 온 당가를 휩쓸고 지나갔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화산…. 그래, 화산….” 청명은 화산을 아낀...
글 내에서 설명하긴 애매한데 알면 좋은 설정... 화산, 유령문: 멸문 남만야수궁, 빙궁: 무공 실전 & 무인 사망으로 무파× 당가, 남궁세가: 직계혈족의 사망, 방계로 가주직위가 넘어 갔으나 원로원 입김이 커지며 동맹 와해 - “아, 이게 또 뭔 상황이야.” 청명은 분명 천마의 목을 베고, 다시 한번 죽었다. 그의 사형제들과 천우맹의 무인들은 전쟁...
아영은 건강 문제로 학교에 늦게 들어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챙길 것이 많았고, 그 역할은 당연히 대만 자신일거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그러했고. 아영이 학교에 다 적응한 뒤에는 둥지에서 떠나보내는 듯한 약간의 씁쓸함이 남았지만, 여전히 아영의 옆자리는 자신이었다. 그것은 어떠한 감정의 변화가 아닌, 당연하디 당연한 명제였다. 같은 집에 살기도 했고, 여...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묘하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그래도 이쁘다 ..생각해보니까 뒷머리를 건드렸다 젠장 그래 이쁘면 돼..이쁘면...
조금이라도 엿본 그들의 세계 하늘이 파랗다. 아침에 느릿느릿 산책을 나서면 마주할 수 있을 찬란한 햇빛이 조각조각 부서져 교정을 빛내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올해도 역시 다른 곳들 보다 벚꽃이 훨씬 일찍 피었다. 오래 피어있으면 좋을 텐데. 햇볕이 들어와 다시 쪼개져 비산하는 광경을 멍하니 보고 있다가 지각할 뻔했다. 내가 선도부인데도..!! 은광고 도서관...
1편 보러 가기 > https://posty.pe/bdntrl 2편 보러 가기 > https://posty.pe/jsnywe *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자신이 직접 가르쳐 주겠다며 나섰던 류청우는 정말 잘 가르쳐 줬다. 시작은 칼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호신술, 권총, 라이플, 스나이퍼까지. 심지어는 공부도 다시 시켜 주더라. 그래도 검정고시는...
한마디 "평화의 상징이라.. 저한테 어울리는 말일까요?" 이름 엔드리아 벨 나이 21살 성별 XX 종족 (하얀비둘기)인수 무기 외관 하얀 머리카락과 푸른 눈동자를 가졌으며 눈동자는 보석같이 빛난다 역안이며 오른눈쪽에는 고글과 모노클은 합친듯한걸 쓰고있다 양쪽 날개와 꼬리..? 비슷해보이는게 있다 신장 192cm 체중 54kg 성격 <활발한>많이 ...
바다의 짠 맛은 당신의 눈물과 닮아있었다.
흡혈귀 성에 사는 늑대인간의 요즘 하루 일과는 이렇다. 해 뜨기 전 기상. 잠 덜 깬 상태 그대로 창밖으로 기어 나가서, 가장 높은 나무 꼭대기에 앉아서 졸다가. 이상한 기운 느껴지면 눈만 뜨고, 악령이면 튀어 나가는 파수꾼 노릇을 식사 시간 전까지. "안녕." 쓸데없이 넓은 식당에 혼자 앉아 있는 흡혈귀는 요즘 들어서야 아침 인사를 받아주기 시작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