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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단체와 사건, 인물은 모두 허구에 불과하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합니다. *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 인물명 지역명 특정 단어 등에 대한 검증 등은 하지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단어 중 임의로 한자를 변...
여느날과 다를 바가 없는 게스트 하우스의 아침이었다. 페페는 일론 머스크 3세의 아침 시중을 들기 위해서 그의 방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무슈. 아침 식사 드실 시간입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 3세의 방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뭔가 이상한 기색을 눈치챈 페페는 방에 들어갔다. “무슈. 실례지만 들어가겠습니다.” 페페는 방에서 죽어 있는 일론 머...
“주공께 들었어. 여각 넘기기로 했다며. 왜 그런 걸 너 혼자 결정해?” “너?” “오라비 아니라며?” “그럼 서령공이라고 똑바로 불러.” 선은 한 번 헛웃음을 뱉고 나서 고분고분 따라주었다. “왜 멋대로 결정하신 겁니까, 서령공?” “여각이나 상단이나 감시 피해서 군비 대는 수단이었던 거지, 숨을 필요 없어지면 계속 끌어안고 있을 이유도 없어. 애들한테도...
할로. 형왔다. 외갓집에서 술마시는데 사티로스 꼬맹이가 마침 지금 엄마하고 아빠 없으니까 자기도 다 컸다고 달라고 하더라. 요 발랑까진 꼬맹이 교육 좀 시켜주려고 근처 카페로 데려감. "에스프레소 두 잔 주세요." "두 잔... 이요?" 사장님이 나 한 번 보고, 꼬맹이 한 번 보고 진심이냐는 눈빛으로 쳐다봐서 고개 끄덕임. 솔직히, 나도 에스프레소는 잘 ...
하얀색 대리석으로 지어진 화려하고 우아한 대저택은 고요한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분주하고 소란스러웠다. 시종, 시녀들의 빠르고 분주한 발소리가 저택 안에서 끊이지 않았다. 화려하고 우아한 하얀 대저택의 주인인 아틀란티스 공작이 웅장하고 화려한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섰다. 넓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의 방에는 있어야 할 방의 주인이 보이지 않았다. "공작님...
Chapter 1-1.네버랜드는 없다 네버랜드는 없다. 그는 이 말을 되새겼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 속에서 자기만의 낙원을 '꿈'꿀 것이다. 자기만의 네버랜드를. 자기만의 유토피아를. '꿈' 속에서는 언제꺼지나 자유로우니까. 자유는 행복을 가져다주고, '꿈'은 항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니까... 하지만, 한 번 꿈에서 깨면, 그 모든 것은 물거품이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알림※ -키워드: BL,서양판타지, 다정공, 먼치킨, 미인수, 귀족수, M수, 소드마스터공, 소드마스터수 -2014년에 시작한 글입니다. 비윤리적,성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이후 수정하려고 하니 상당한 분량을 뜯어내야 해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고 올립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후 내용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자보드립, 합의없는 성관계, 창녀...
# 19. 임명식(5)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설이의 말에 윤이의 표정이 순식간에 변했다. 반항기 가득하던 그 얼굴이 겁으로 뒤바뀐 것이 한순간이었다. 이런 태도로 나올 것이라면 이전에 막 나가길 왜 막 나갔는지 영문을 알 수 없지만 설이의...
“이미 답을 내리시지 않았습니까.” 경의의 시선이 다시 량에게로 돌아왔다. “공이 지지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드린 가산이 적지 않게 보탬이 될 것입니다.” “재물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량은 답을 회피해 물었다. “학사는 어떤 의견을 드렸습니까.” “이지로 열린 길은 외면해선 안 된다더군요. 송운우와 서오는 배울 점이 많은 참된 학자들입니다. 저들은...
잠에서 깬 레아나는 곁에 있던 아멜리가 이미 떠나고 없음을 확인했다. 레아나는 눈을 비비며 잠시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었다. 분명 아멜리와 함께 밤을 보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이상한 불쾌함이 감돌았기 때문이다.
*드디어 뭔가 뭔가... 뭔가 일어나고 있음...!(?) * 당분간 격주같은 자유연재 * 3000% 취미로 그리고 있습니다 * 좋아요와 댓글, 구독 클릭클릭 *인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간간히 후기나 낙서 등을 올릴지도..? >> https://www.instagram.com/s_ssol_s/
똑똑- "... 들어와라." 끼익- 그의 허락과 동시에 굳게 닫혀있던 집무실이 열리자, 나는 침대 위에 앉아있는 윌리엄을 향해 가볍게 묵례했다. "... 여전히 깔끔하네?" 나는 들어서자마자 주인의 성격을 모방하듯이 먼지 한 톨 없는 집무실을 둘러보며 절로 감탄했다. 이전에도 더러운 게 보이면 그 자리에서 치울 정도로 청소하는 걸 좋아하더니, 역시나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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