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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기형도 시인의 시 '오래된 서적'을 모티브로 따왔습니다. 젖은 살끼리 가벼이 부딫히는 소리가 낯간지러운 줄고 모르고 감긴 눈 사이를 파고들었다. 뺨에 내려앉는 보드라운 감촉과 어깨를 다정히 쓸어내리는 거칠한 감각에 나루세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감긴 눈을 그대로 인체로 웃음을 흘렀다. "깼어요?" 분수에 맞지 않는, 다정한 목소리가 마치 햇볕처럼 나루세에게...
분홍색의 봉투였지만, 열어보니 연한 파란빛을 띠는 편지지. * * * Dear, 나의 소중한 친구. 맬. 안녕, 맬. 방학인데도 공부 중이었던 거야? 갑자기 내가 생각나서 편지를 썼다니, 기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 나야 항상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방학을 보냈지. 네가 이번 수영 대회에 나가서 반드시 메달을 따오겠다고 약속했던 게 기억이 나서, 따로 편지를...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편지, 김남조
* * * Dear, 제제. 안녕, 제제. 방학이야 당연히 아주 바쁘고 알차게 보내고 있지. 너무 바빠서 한가해지고 싶을 정도야. 티켓을 무사히 받았다니 다행이야. 편지와 함께 떨어지지 않도록 꼭꼭 붙여놨는데, 만약 잃어버려서 공연에 못 왔다면 나도 서러웠을 테니까. 공연을 보러 오기까지 꽤 어렵게 조르고 조른 것 같아서, 그만큼의 노래로 보답했을지 모르겠...
질투는 나의 힘 누군가는 직장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같은 처지의 동료와 뒷담을 하며 푼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가족에게 신나게 욕을 하며 위로를 받는다. 오키타 소고에게는 같은 처지의 동년배 동료도, 가족도 없었다. 오키타 소고는 1번대의 대장이었고, 오키타 소고가 속한 진선조는 10번대까지 구성되어 있었다. 그 말인 즉슨 그 대를 이끄는 수장인 대장 ...
#알오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날 민현은 회사로 출근 하기 전에 집에 잠시 들렀다. 재환에게 준 케이크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재환과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하지 걱정을 했지만 집안의 인기척이 없는 것과 조용한 걸 보아 재환이 없는 듯 했다. 거실을 지나 주방으로 가니 식탁 위에 재환에게 준 딸기 케이크 한 조각이 따로 접시에 담아 놓여져 있었다.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경찬이가 부르는 느낌으로... 생각해주시고 들으시면서 읽어주세요..! ) 오랜만에 먹는 맛있는 음식과, 친구들과의 이야기. 평화로운 시간이 지났고 기다리던 구조대가 왔다. 갑자기 일어난 폭동 사태. 많은 이들이 죽고, 많은 이들이 절망에 빠지게 된 이 재앙 같은 사건의 원인은 돌연변이 벚나무. 즉 꽃가루 알레르기의 일환이란다. 참 웃기는 일이다. 알레...
지구가 사각형이 아니라 둥근 이유는 헤어져도 다시 만나라고 지구가 둥근것이다. *** 나의 가장 빛나는 조연에게 1 김요한 송형준 " 송형준~ 삐졌어? " " 됐어 김요한. " 송형준이 삐쳐있는 이유는 등교 메이트 김요한이 아무런 얘기 없이 학교를 먼저 간것 이였다. 송형준은 김요한네 집에서 20분을 그 더운 무더위에서 기다리고 온것. 연락이라도 했담넌 조...
http://posty.pe/hnx8ax 전편입니다. 읽은 후 이 글을 읽어주세요. 나의 여름이 모든 색을 잃고 흑백이 되어도 좋습니다.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 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 테니 전부 그대의 것 하십시오.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ㅣ 서덕준, 도둑이 든 여름 바람이 선선하게 불었다. 구정모는 바다와 멀찍이 떨어진 해변가에 앉아 시집...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 묘사, 언어 수위가 셉니다. * 오메가 인권씹창세계관 *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작가의 모든 글들은 pc를 기준으로 썼기에 pc로 보시는 것을 가장 권장합니다. SEASON_2 完 3개월 뒤
※ 드림 전력 <너의 빨강구두(@60min_dream)> 55번째 주제 '나의 봄'. 진구 구장을 가득 메운 함성은 우리를 향한 게 아니었다. 쬐그마한 상대팀 에이스가 친 공이 데굴데굴 속도를 줄여 그의 발 앞에 멈췄다. 선명한 녹색의 필드, 녹아내릴 듯 뜨겁던 한여름의 태양, 내야의 다이아몬드에선 흰 유니폼을 입은 녀석들이 서로 얼싸 안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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