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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슈 pv/메인 스토리 중 스카라무슈 보스전 스포 주의 캐붕 주의☆ (-)는 어쩌다 스카라무슈가 pv에서 집 안으로 불 타는데 가만히 눈물 흘리고 있는 스카라무슈를 데리고 나와서 온갖 케어에 아들램처럼 키우고 자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며 애정이란 애정도 다 준 그냥 평범한 스카라무슈 또래였음. 나중에는 하고싶은 거 찾으라며, 자신은 늘 여기...
어제 발표된 미국 11월 CPI는 10월에 이어 2달 연속 시장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폭등 장세를 연출했던 10월과는 달리 갭상승을 지켜내지 못하고 개장한 뒤 힘없이 흘러내리며 보합세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장 막판 반등하며 상승세를 지켜내기는 했지만 확실히 10월에 비해 힘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글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
국대츰히는 아츠무에게 기다림의 끝 아닐런지.. 고2때 만난 운명이 고등학교때부터 장거리연애는 물론이고, 고등학교땐 붙어있던 시간이 적었으니, 같이 프로에 가면, 하루종일 쪽쪽 물고 빨줄알았는데,(날조) 대뜸 브라질로 유학을 간다고하네? 그치만 내가 사랑하는 쇼요군이 하고싶다는데, 남자 아츠무 한번쯤은 연인의 도전을 응원해줘야하지않겠나 하면서 매일 영통해줘야...
귀신. 본적도 없는 귀신이 어릴때는 왜 그렇게 무서웠나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어른이 된 지금은 귀신을 아주 믿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두눈으로 본적이 없다고 해서 믿을 수가 없는 거라면, 나는 지구가 둥근 것도 직접 본적이 없고, 내 고양이 만수가 정말 천국에 갔는지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존재한다는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도 없으므로 과학적으...
몇년전, 친한 언니 결혼식 참석을 위해 이태원에 갈 일이 있었다. 언니는 그날 내가 부케를 받아주길 부탁했다. 특별하게 차려입고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침 장소가 이태원이라고 하니 내 마음대로 조금은 재미있게 입어도 되지 않을까. 2016년도에 발매된 H&M과 KENZO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었던 옷들이 생각났다. 패션에 대해 어느...
*편의점 근무시 좆밥새끼 유형 분석* 성별은 높은 확률로 남성이며, 나이대는 의외로 매우 다양하게 분포한다. 근무자가 특히 여성 혼자일 경우 목소리가 더 커진다. 오히려 술에 취하면 애초에 그냥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긴 하지만 대충 타일러서 내보내면 그만이라 겁먹지만 않으면 수습은 용이한 편. 그렇다보니 경험상 상대가 맨정신일 때가 더 좆같...
새벽에 근무하기 때문에 그시간에 누군가에게 연락올 일이 거의 없는데, ㅂㅇ언니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언니와 나는 몇달 전 여러 오해가 겹쳐 다툰일이 있어 사이가 좀 서먹해져 있던 와중이었다. 그러다보니 더욱이 올만한 전화가 아니었지만 상황이 그럴수록 무슨일이 있음을 직감했었는지 바로 전화를 받았다. 늦게까지 친구를 만나고 오다가 우연히 로드킬을 목격했는...
그냥 왠지 모르게, 갑자기 괜히 안하던짓 하고싶은 그런 날이 있잖아. 그날이 딱 그랬다. 내 기억에 가게 2년차 쯤이었을거다. 퇴근하고나서 미용실 좀 다녀오느라 평소보다 집에 늦게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가 아마 오후 네시쯤. 우리가게 맞은편쪽에 있는 일식집(ㅇㅊㅊ) 사장언니가 지나가는 나를 보고는 급하게 뛰어나오셨다. 인사를 했더니 다짜고짜 이따 뭐하냐고 ...
동네에 비보이가 산다. [옥이네 쪽갈비]가 있는 그 건물 꼭대기. 꼭대기층에는 해당 건물의 건물주 가족이 살고있다. 건물주가 자가소유 건물의 맨 윗층에 사는건 국룰인건가. 펜트하우스. 아무튼 비보이는 무려 건물주의 아들. 나름 금수저. 20대때 함께 알바를 하며 알게됐었던 다른 비보이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이 금수저 녀석이 알고보니까 그들사이에서는 '팝핀...
두부 아저씨. 한 3~4년전에 이사갔던 단골이 오랫만에 왔다. 촌스런 사투리에 능글능글한 말투, 삐딱한 표정은 여전했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도 같았다. 바뀐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이제 진짜 아저씨같이 배도 좀 나온것 같고. 하여간 너무 반가워서 숨길수 없는 미소가 지어졌다. 다시 이동네로 이사오셨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뭘 좀 구하느라...
신매탄아파트에 살았을 때니까 아마 유치원때, 많아봐야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거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쩐일로 그날 집에 혼자있었다. 늦지않은 오후시간 쯤이었던것 같고.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몇가지의 포인를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 혼자 집에 있으려니 좀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어쩌면 아마 그렇게 혼자 있어본게 처음이었을 수도 있겠다. 가족 ...
* 네,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알록달록님 맞으시죠? * 앗, 네! 어디시죠? - 알록달록한걸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주문주신 필통 만드는 사람입니다. * 아, 아. 안녕하세요! - 발송 보내기 전에 전화드렸어요. 주문주신지 꽤 오래됐는데 이렇게 독촉 연락을 안주시는 분은 또 처음이라 제가 먼저 연락드렸어요. * 아 그런가요? (웃음) 주문제작이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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