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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Koinonia로 이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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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 - 네. - 똑바로 안 해? -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제 다 붙일 거야. - 천 개를... 천 개씩이나... 오실 분이 있기는 하세요? 무소속이라 친구도 없으시면서. - 내가 그동안 낸 축의금이 얼만데. 연수원 동기에 검찰 동기, 국회의사당에서 눈만 마주친 사람들한테도 돌릴 거라고 청첩장. - 쪼잔한 자식. 도...
- 아주 자알 됐습니다. 우리 당에 입적한 채로 발의안이 통과라도 되면 당 전체가 큰일날 뻔한 거 아닙니까? - 통과가 될 리가 있겠습니까. 염려 마세요. 아무도 찬성하지 않을 겁니다. - 그럼 발의안 동의는 누가 해준 겁니까? 10명 명단이라도 공개하라고 해야 하지 않겠어요? - 고작 그 10명 가지고. 분명히 우리 당 해코지 하려는 정차당 의원들이겠죠....
- 요즘 도의원 본 적 있습니까?- 요새 코빼기도 안 보이던데요. 매일 같이 의원실 앞에서 죽치고 기다리길래 하도 귀찮아서 의원실도 못 들어갔지 뭡니까.- 그 망측한 발의안 들고 왔었죠? 집까지 찾아올까 무섭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한 인사에요. 조심들 하시고, 눈도 마주쳐 주지 마세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안건으로 계속 왈가왈부하면 당 위원회에 회부할 생...
「 2019년의 첫 국회, 정전 소동으로 시작 지연돼...」 「 정전 소동은 변백현 의원의 퍼포먼스 - 우리 모두 전기를 아낍시다 」 「 무소속 이후 묘연한 변백현 의원의 정치 행보 」 「 첫 국회 - 국민의 가슴을 뛰게 하는 발의는 없었다 」 퉁퉁퉁. 문 열어봐요. 퉁퉁, 퉁! 안 열어? 와, 어떻게 하냐. 없는 척 할까? 달칵, 어쭈, 문을 잠궜어 지금...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이봐요. 쿵쿵. - 문, 열어봐. 쿵쿵쿵. 힘 주어 내리쳐도 빗겨맞는 통에 자꾸만 소리가 작아졌다. - 문... 열어 봐아... 오라며... 니가...... 몸의 균형이 자꾸만 무너지고 발 끝에 힘이 풀리는 게, 곧 넘어질 것 같아. 도가 저도 모르게 손바닥으로 문을 짚고 기대섰다. - 무... 운...... 웅얼거리던 와중에 획, 문이 열렸다. 그리고...
등을 대고 눕지는 못하고, 좁은 소파에 모로 누워 몸을 비볐다. 도를 안쪽으로 눕힌 백이 도의 등을 껴안고 잠이 들었다. 둘이 자긴 좀 좁네, 여기. 싱글 사이즈구만. 백이 중얼거렸다. 피곤하니까 입 닥치고 잡시다. 도가 제 허리 사이로 떨어진 백의 팔을 더 끌어당겼다. 새벽의 으슬함에 잠이 먼저 깬 것은 도였다. 아직도 제 허리를 둘러안고 있는 백의 팔을...
축축했다. 차마 결정을 이루지 못하고 방울져 떨어지는 비가 야속하기만 하다. 키리시마는 안면근육을 죄다 끌어내리고 우는소릴 낼 수밖에 없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이브에 비가 오다니. 선물을 사기 위해 거리를 걷던 걸음에 찰박이는 소리가 묻어난다. 두 시간정도 전까지만 해도 흐린 하늘 아래 살랑살랑 흰 것이 떨어졌었기 때문에 분명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
<작가 후기> 드디어 드디어 첫 완결작이네요. 이야길 하나 끝내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란 걸 깨닫는 일 년(?)이었습니다... ㅠ 별것도 아닌 글을 읽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통통 튀던 연재 주기를 견뎌주신 독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최대한 많은 감정들을 넣으려 노력했어요. 사랑이란 감정은 좋기만한 감정일까요. 사랑의 크기는 비교...
도결문은 폭신한 소파에 앉아 손에 든 종이를 팔락 팔락 넘기고 있었다. 어깨에는 빨간 담요를 대강 두르고 있다. 찬 공기는 창을 두드리고 있지만 온화한 선실 안에서는 맑은 겨울 바다만 보일 뿐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산딸기호는 내일까지 정박한 항구에 머무르며 모든 임무에서 해방된다. 선원들에게는 이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일부는 축제 분위기를 즐기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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