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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12 다음날 느긋하게 오후 비행기를 타고 김포에 도착했다. 그가 당연히 나와있을 줄 알았는데, 박비서 혼자 우두커니 서있어서 조금 실망하며 느린 걸음으로 차에 올라탔다. “잘 다녀오셨습니까” 박비서는 그의 비서 답게 언제나 단정하고 정확한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에게도 매번 충분히 예의를 갖추고 있었고, 귀찮을 법도 한데 싫은티 한번 본 적이 없...
영원처럼 느껴졌던 재판이 끝났다. 갈릴레오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자신의 연옥을 마지막으로 눈에 담았다. 시공간이라는 개념이 희미한 세계에서 자신의 존재만이 확고했다. 고 빈첸초 갈릴레이의 아들이며 마리아 첼레스테의 아버지인 나. 하늘의 높으신 재판장에서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거라며 감히 참회 과제를 집어 던진 갈릴레오 갈릴레이. 밤 하늘의 유성처럼 ...
어느 침침하며 눈이 뻐근하도록 빛나는 골목에배추며 무이며 고추며 나물이며죄 모아놓고 나란히 파는 노파가 있고,그 불그스름한 동네 어귀에서노오란 빛의 아이들과-아이들은 굶주렸지만 교육을 받았기에-침묵-수상쩍게 동네 골목 시장을 돌아다니는분주한 청년이 있었다-청년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비닐봉투와 무엇인가를 들고 있었다또 객쩍게 동네 청년이며, 노인이며,같이 모...
나는 낡고 지쳤다. 내 바스라진 마음은 언제쯤 죽을까. 있잖아요, 부탁이 있어요. 만약 내가 죽거든랑, 나의 잔상에 이 한 문장을 새겨주세요. '피어나지 못한 작은 꽃송이 하나 거름되어 땅 속 깊이 뿌리내렸네.'
드디어 첫 비행수업 이라고 하지만 그간 새로 비행을 해서 그런지 사람모습으로 빗자루 타고 날려니깐 어색하네..... " 히라케 뭐하지? " " 아니에요! " 빗자루에 올라서 타자 그래도 습관덕에 무사히 했다만... " 영 불편하네..." 역시 팔이 아프기는 한데 새가 쩔어 " ....교수님 왜? 머글와 우리는 날개가 없나요? " " 왜 꼬리도 없는지 뿔이 ...
❝ 돈 때문에 글루 가는 게 아니야아~. 난 형만 믿고 가는 거예요. 형만 믿고. ...... 형, 적당히 좀 마셔요. 형님 꽐라 되시면 제가 들춰야 되잖아요~. 오늘따라 왜 이렇게 퍼마시구 그래요?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거예요? 아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걱정돼서 이러는 거예요. ··· 아, 이거 맛있네. ······ 예예, 듣구 있슴다. ❞ ❝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원작 바탕 * 마르코(32살)과 에이스(9살)이 한 달동안 꿈에서 만난다는 설정입니다. 1. 내리쬐는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이 눈부시다. 절벽에 세차게 부딪힌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그의 발밑에서 들려온다. 바다 내음이 섞인 바람은 몸을 스쳐지나가며 머리카락과 옷자락을 잔뜩 흩트려놓는다. 오감을 자극하는 모든 요소들이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았다. 그가...
토니가 평행세계를 발견한 건 정말 우연이었음. 시빌워가 있었고, 동료들은 떠나버렸고, 협정은 수정해야 했고, 언젠가 우주에서 나타날 적들에 대비해야 했음. 그리고 발견해낸 게 평행 세계였겠지. 토니는 필사적이었어. 이 평행세계가 우주의 적을 막을 최후의 수단일지도 모른다고 말이야. 토니는 살짝 망설였지만, 아주 잠시였음. 토니는 평행세계로 발을 들였지. 토...
식사도 할 겸, 화방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항상 샌드위치 등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다가, 오랜만에 먹은 한정식은 부담스러웠다. 아직도 소화가 되지 않는 것 같아, 성우는 봉투를 들지 않은 손으로 배를 문지르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푸른 하늘이 보기 좋아, 성우는 슬그머니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럽게 주변을 둘러봤다. 그러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커다란 브라운관에 시선...
[세훈X민석] Mermaid's song
*편수 나누기가 애매해 올렸던 부분과 올리지 않은 내용 모두 합쳐 한꺼번에 올립니다. 새로운 내용부터 읽으시고 싶은 분께서는 '발명동아리를 그만뒀다'는 문장부터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스크롤 상 중간이에요!) 끝은 미력하다. 설진이 정수리로 떨어져 내렸었다. 피터는 동료 대표로 주검에 헌화했다. 품종은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장미였다. 죽은 겨드랑이에 생화 ...
궁궐의 어느 빈 전각으로 길게 늘어진 인명의 그림자가 스며들었다. 불도 켜지 않고 의자에 앉은 인명은 다른 의자에 왼쪽 다리를 턱 걸치더니 치마를 휙 걷어올렸다. 무릎에서 피가 나고 있었고 흘러내린 피에 버선 윗부분이 젖어있었다. “씨이….” 입술 사이로 작게 짜증스러운 소리를 흘려낸 인명이 조심스럽게 흰 천으로 무릎의 피를 닦았다. 그리고는 약재 가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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