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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나는 차마 돌아보지 못했다. 궁금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말 허상일까 봐. 유정으로 보이는 그 반투명한 사람은 지금 나와 유리창 너머로 시선을 맞추고 있었다. [꼭 갈게.] 유리창에 비친 입 모양에 나는 뒤를 돌았다. 그러나 그 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피곤하지 않았고, 스트레스 또한 받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오늘도...
목구멍이 찢어질듯한 갈증과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섬뜩함에 눈을 떴다. 새벽빛이 스민 어둑한 방 안에서 몇 번 더 눈을 깜빡인 기범은 핸드폰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직장인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생체 리듬은 출근 시간을 간신히 맞출 수 있는 시간에 몸을 깨웠다. 돈 벌러 가야지. 기범은 지독한 숙취로 울리는 골을 부여잡고 욕실로 갔다. 거울 속에 매...
17.05.28~18.02.27 : http://posty.pe/gwcl06 18.03.09~18.11.18 : http://posty.pe/xusqyl18.12.01~20.04.15 : https://posty.pe/8r7vas20.04.16~21.02.28 : https://posty.pe/syn7a5 - 커미션 메인 페이지의 샘플은 너무 길어지지 않게...
10월 2일 일요일. 날씨-비 옴 오늘은 별 바보 같은 일을 다 겪었다. 곧 있을 기일 떄문에 마음이 영 싱숭생숭한 것 같다. 아니면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걸지도. 다음 주에 있을 사진전 계획을 세우려면 빨리 자야겠다. 평소와 같았지만 일상과는 다른, 평범한 날이었다. "다~ 썼다!" 나는 오래된 샤프를 내려놓고 기지개를 쭉 폈다. 세 명의 네임 스티커가 테...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키워드 주의 : 보복운전. “후, 좋아…. 첫 운전이다. 힘내자.” 루시드는 자신의 첫 택시를 봤다. 운전면허를 따기까지 일 년, 거기에 택시 면허를 따기까지 다시 일 년하고도 육 개월. 꿈에 그리던 택시 운전사가 된 루시드는 자신의 볼을 챱, 하고 가볍게 때렸다. “좋아, 가자!” 앉아서 시동을 걸고, 기어를 확인하고, 액셀을 밟으면. 부웅. 빠르지도 ...
"유유 안녕! 오늘도 왔어. 은주는 오늘 못 왔어. 남친이랑 한창 좋을 때라 어쩔 수 없대. 의리 없다, 그치." 나는 2센티 남짓 되는 두께의 유리창을 열었다. 제 친구는 같은 모습으로 그 곳에 있었다. 촌스럽게 나온 오래된 고등학교 증명사진과 함께 찍은 네 컷 짜리 사진이 작은 유골함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그 옆에는 종이가 노랗게 샐 정도로 닳아...
“후, 좋아…. 첫 운전이다. 힘내자.” 루시드는 자신의 첫 택시를 봤다. 운전면허를 따기까지 일 년, 거기에 택시 면허를 따기까지 다시 일 년하고도 육 개월. 꿈에 그리던 택시 운전사가 된 루시드는 자신의 볼을 챱, 하고 가볍게 때렸다. “좋아, 가자!” 앉아서 시동을 걸고, 기어를 확인하고, 액셀을 밟으면. 부웅.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정 속도로 출...
[끝내주는 커뮤 테마곡] 로그가 너무 많아서 미루고 미루던.,.,., 풍전등화 로그 정리~ 포켓몬 트레이너 커뮤는 처음이었다네요.. 폴짝~ 중2 양아치 캐를 내고 싶었는데 역시 전공분야가 아니라면 깝사지 말자구요. 가자마자 새해인사 하길래 제일 여기저기 인사 많이하는 친구한테 말 건 기억이 있네요 (이후 마님과 돌쇠 후관이 됐지만) 기억난다 기억나 신청서 ...
매일매일을 지내면 종종 예기치 못한 일들을 정리해 책상에 올려야 해 그러다 가끔 이를 악물고 큰 소리로 다 집어치우고 싶다고 소리칠 때도 있어 아니면, 책상 밖에서 공부하러 문지방을 넘어갈 때도 있어 하고 싶은 걸 해야 하거든 맞아, 내가 하는 대부분은 일부러 그랬어 데카르트를 좋아하지 않아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 말이 정론이라 생각하거든 ...
채꿍 웹진에 참여한 글을 백업한 것입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형원은 창균을 아주 잘 안다. 라고, 자부한다. 보통 자신이 원조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어대는 식당은 맛이 없기 마련이고 형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문제는 자신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사람에 비해 형원이 창균에 대해 많이 아는 건 거짓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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