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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X 아오코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수려한 솜씨로 경찰들을 따돌리고 괴도 일에서 퇴근 하는 길. 특이하게도 이런 늦은 시간까지 문이 열려있는 꽃가게가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슬쩍 곁눈질로 그 가게를 바라보다가 밖에 나와있는 물건들을 하나둘 정리하고 있던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청년과 눈이 마주쳤다. "들어와서 구경하세요." "아니, 저는.." 분명 거절하...
상인과의 대화. 상인은 솔라에게 생각이 바뀌었냐 물었다. 솔라는 대답했다. "전혀. 난 내 증오를 팔 거야." 솔라는 생각을 바꾸지 않았고, 자신이 지녔던 감정 중 증오를 팔기로 했다. 상인은 마지막으로 물었다.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하지 못 할 텐데, 괜찮겠니?" "물론이지." 그 정도는, 솔라가 알고자 하면 이야기 해 줄 대상이...
친구가 시베리안 허스키랑 고양이를 키우는데 얘네 볼 때마다 제노랑 황이 생각난다. 개는 내가 아주 집에 들어오자마자 반가워서 뛰쳐나와서 허그를 하고 엄청 치대는데 고양이는 도도하게 못 본 채함. 그리고 개는 지가 아직도 쪼꼬미하다고 생각하는지 엄청 나한테 기대고 난리가 나는데 마치 제노가 맠 오랜만에 봤다고 치대는거 생각남. 그리고 체력도 엄청 좋아서 따라...
나와 함께 모든걸 망각하자, 므네모시네. 이런거,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 그렇지? 그렇게 되었구나, 결국. ...날 지켜주고 싶어했던거 알아, 므네모시네. 그래도..., 수고 많았어. 하지만, 그걸 알아야 해. 티시포네는 곧 나고, 나는 곧 티시포네야. 어차피, 너도 같이 저지른 일이잖아? 확실하지는 않아도. 우리는 티시포네의 도피로 인해 만들어진 ...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었던 다섯 개학을 하고 권순영은 나한테 했던 말이 그냥 지나가는 치기는 아니었는지 공부에 매달렸다. 야자도 꼬박꼬박하고 수업도 집중해서 듣고. 처음엔 다들 갑자기 무슨 공부냐 하다가도 권순영 얘기를 듣고 방해하지 않았다. 이지훈은 음악시간에 두각을 보이더니 음악 선생님의 권유로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고 늦었지만 음대 입시를 준비해보기로 했...
In the Forest at Winter by Issac Levitan (1885) 도선생의 200번째 생일 기념...은 아니고 묵은 글 정리차 올립니다. 몇몇개는 언젠가 완성해서 올리는 날 지워질지도 모릅니다... 퇴고 안 함 NCP 상정. 꿈 휘타 4 보통 사유하는 것에 있어 쇠공이나 망치, 고기를 자르는 식칼 따위의 물건은 요구되지 않는다. 날렵한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글 루나 우성 알파 정재현X우성 오메가 문여주 https://posty.pe/1wtl9d 우성 알파 정재현X우성 오메가 문여주 외전(1) https://posty.pe/lwujg7 우성 알파 정재현X우성 오메가 문여주 외전(2) https://posty.pe/r06f29 위 글들의 마지막 외전의 일부 조각들을 담은 조각글입니다. 단편은 추후 발행할 예정입니...
그(성별중릭접 의미로서의 그)는 '신'이라 불린다. 그러나 【신성희극】에 관여하는 대부분의 경우, 그는 간섭할 자격 없는 외부인이기에 그 알량한 이름마저 빼앗겨 ■로 표기된다. 그는 여성이었다가 남성이었다가 아이였다가 어른이었다가 반짝이며 바뀐다. 그가 똬리를 틀고 자리 잡은 세계는 방대한 양피지로 이루어진 도서관이다. 그의 전경은 낮과 밤과 우주와 지구가...
오랜만에 조용한 집이 낯설다. 항상 민형보다 퇴근이 빨랐던 동혁 덕에 집은 항상 적당한 온기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유독 추워서인지 입고 있던 외투를 벗기도 전에 민형이 서둘러 보일러의 온도를 올렸다. 걔가 일하던 곳이 다소 서늘했던 게 떠올라서 금요일 밤엔 요리하는 거 아니야 서둘러 배달 앱부터 켠 민형이 늘 먹던 곳에서 치킨을 시킨다. 그러고 나서야...
흘러가는 거리의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의 풍경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좋았다. 옆에서 운전을 하던 유상아가 내게 물었다. “여기 내려드리면 될까요?” “네. 고마워요, 상아 씨.” “뭘요. 그럼 조심히 다녀오세요.” 곧 차가 도로변에 멈춰서고 나는 인사를 건네며 문을 열었다. 맑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에 절로 신이 났다. 모처럼...
그러니까···. 그래. 간단한 말이야 스이하라. 이제 더이상 각인을 이어나갈 이유도 없잖아. 그렇지? 소모적인 관계기도 했고. 반대가 될 차례네. 옷이라도 내려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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