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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을 꼭 틀어주세요. W. 로휴 ( 트위터 로휴 @loveinRH ) * 다소 거칠거나 폭력적인 장면이나 대사가 등장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고 감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스산한 바람이 볼을 스쳐 간다. 찬열은 연을 만나고 내려가는 계단 중간 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손에 남은 꽃다발의 잔향이 코 끝을 맴돈다. -연을 이렇게 정면으로 마주 한...
(fiction.)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빗소리에 잠에서 깨었을 정도이니 그 양을 상상해보자면 일반적으로 절로 몸을 움츠릴 정도였다. 침대에 모로 누워 멍하니 창문을 바라보았다. 빗물이 유리창을 때리고 방울방울 굴러 낙하했다.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걸 알면서도 무엇에 홀린 듯 자리에서 일어나 하늘색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시폰 소재의 얇은 여름 원피...
#거짓말늦은 밤, 약속한 시간보다 늦어졌다는 걸 깨달은 위텅은 걸음을 재촉했다. 잘 잡히던 택시도 유난히 잡히지 않았다. 데리러 오겠다는 걸 막은게 후회되었다. 기다리고 있을텐데 급한 마음에 손을 흔들어 보지만 무심하게도 택시는 멈춰서지 않았다.후-한숨이 새어나왔다. 어두운 밤거리 위텅은 길 한복판에서 초조함에 서성거렸다. 핸드폰을 확인해보았다. 그에게서 ...
화분은 작은 꽃봉우리를 머금고 있다. 그 앞에는 '마거릿'이라 적혀있는 팻말과 함께. 1964. 10. 4. 친애하는 피터 토마스씨. 죄송해요, 답장이 많이 늦었죠? 가게 일에다가, 학교 졸업 시험을 앞두고 있었거든요... 앗, 저 그런 말 꿈에서 한번 한거 같은데. 동명이인에게 온 편지인줄 알았다고..! 말이에요. 피터씨 말이 맞네요.. 저흰 정말 동화 ...
성큼성큼, 누군가의 발소리가 안전가옥의 복도에 울려 퍼졌다. 소리가 원래 잘 울리는 공간이라 자칫하면 큰 소음으로 들릴 수 있지만, 그 점을 고려하여 살금살금 걷고 있는 터라 문제는 없었다. 발소리를 최대한 죽인 인영이 잠시 두리번거리다 한 문 앞에 멈춰서서 두 번 노크했다. 노크는 예의상이라는 듯 곧바로 카드키를 꺼내 문에 대긴 했지만. ''오셨군요, 수...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무영x한주] 우리만의 비밀연애 4. 헷갈림의 연속 “한주씨, 좋은 아침-” - 어제의 정신없는 첫 출근이랑 다르게 오늘은 그래도 나름 순탄하게 하루가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조금은 이른 시간에 출근했다. 사무실 앞에 도착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언제 온 것 인지 벌써 와 있는 무영이 보였다. “주임님, 일찍 오셨네요..?” “한주씨, 좋은 아침-“ ...
하고 네빌은 잠시 또 말이 없었다. 그저 눈물만 하염없이 흘릴 뿐이었다. 네빌은 결국에 사람 눈을 마주하려면, 두려움에 맞서려면 그 기억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이 기억을 마주하지 않는다면 당신 말대로 나는 정말로 노력한다고 할 수 있는가. 하지만 그 기억은 현재 네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때 네빌은 당신이 했...
선생님 얘들아 자리에 앉아. 이찬 내이름은 이찬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건 아니다. 수하 난 수하 찬이랑 같이 그곳에서 내려왔다. 선생님 자 모두 국어 213 페이지를 펴세요. 효근 ....음냐.... 선생님 야 유효근! 누가 수업중에 자라고 했어? 효근 선생님 그게요... 선생님 뒤에 가서 서있어. 효근 네.....
밤에 삘 왔을 때 급하게 쓴 거라 분량이 짧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BGM *** 이승윤 -누구 없소- 지금 나는 굉장히 당황스럽다. 인기척이 느껴져 무진이가 깨어난 것은 자각했으나, 이럴 줄은 몰랐지. 볼을 몇 번 찔러본 것은 이해한다. 나도 그 애의 볼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갑자기 입술의 감촉이 느껴졌을 때는 너...
**TRIGGER WARNING** -본 글에는 직, 간접적인 죽음 묘사와 유혈 요소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정공룡, 서라더, 황수현. 셋은 같은 날, 같은 길거리, 같은 나이에 버려졌다. 우연히 서로를 마주한 셋은 점점 가까워졌고, 9살부터는 힘을 합쳐 소매치기를 하며 먹고살기 시작했다. 하루는 라더가 정장을 입은 한 남자의 주...
"최승철. 나와, 이제 너랑 나 둘 뿐이야." 이게 내 마지막 기억이고. . "자. 지금부터 간단한 게임을 하나 시작할거야. 네가 이기면 널 여기서 풀어줄게. 근데 내가 이기면, 넌 여기서 죽어."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눈에 감긴 천 탓인지 앞은 깜깜했고, 몸은 딱딱한 의자에 앉혀진 채 손은 뒤로 묶였다.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 능글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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