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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로키가 이 단어는 이렇게 읽었던 것 같은데. 생각을 더듬어가며 작게 발음해본다. 딱 떨어지고 분명한 발음. 항상 그 성우 같은 목소리와 발음을 좋아했다. 입 안에서 조심스레 발음을 굴려 본다. Let me not to the marriage- 이리 저리 페이지를 넘겨가며 하나씩 발음 연습을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난다. 한 시간만 자라고 했는데. 로키는 ...
조난 60일이 되던 날부터 다이무스는 날짜를 세는 걸 그만두었다. 날짜를 셀 때는 느리게 가던 시간은 포기하고 나자 빠르게 흘러갔다. 다행히 무인도는 아주 척박하지는 않았지만 풍족하지도 않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벅찼지만 그래도 익숙해져 갔다. 생존에 정신 없이 몰두하다 보면 온갖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는 건 나쁘지 않았다. 아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
—이것은 내가 당신에게 처음으로 쓰는 연서다. 흥얼흥얼, 입가로 새어 나온 콧노래 소리에 다이무스가 인상을 찌푸리더니 눈을 떴다. 웃으며 말을 건넨다. 깼어, 형? 머리가 아픈 모양인지 시선이 어지럽게 흔들린다. 웃으며 그의 옆에 앉았다. 꿈틀, 그 손 끝이 떨렸지만 그것뿐이었다. 이게 대체 무슨, 시선으로 그렇게 묻는 얼굴이 더욱 즐겁기만 해 배시시, 환...
트리비아는 태어난 이래 단 한번도 실패해본 적이 없다. 날 때부터 그랬다. 세상은 마치 그녀에게 맞춰 돌아가는 것처럼 그녀가 선택한 일은 그 무엇도 실패하지 않았고 얻고 싶어했던 것은 손쉽게도 손에 들어왔다. 딱히 남들처럼 기아 수준의 식단을 유지하지 않아도 모델 일을 하기에 충분했고,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그녀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녀에게 세상은 제 몸에...
73 좋기는. 학부모의 삶은 고단했어. 윤기 혼자라면 분명 버거웠을 거야. 회사 일은 또 왜 이렇게 바쁘고, 알림장은 또 왜 이렇게 빽빽해. 윤기가 헤매고 있을 때면 지민이가 나서서 도와줬어. 윤기가 야근으로 퇴근이 늦을 때면 우주와 함께 저녁 식사도 하고, 숙제도 하고, 준비물도 챙겨줬지.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바빴어. 제대로 우주의 아빠노릇을 하기는커녕...
NO.173 월광月光 타이틀 : 한글 & 한문 필명 : 한글 & 한문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안녕하세요☺︎︎여기 최근에,슈퍼 하이퍼내용 없는 블로그가 되었네요.죄송합니다.(웃음)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만…그래도 읽어주시는 여러분,신입니다. 고마워요.그렇게 돼서, 오늘도 써올리겠습니다.쿙탄(이렇게 불러본 적 없음)에게들었습니다만히다카야의 찌게미소라멘이곧 종료되어버리는 듯…기간한정이라는 건 너무 슬퍼.나중에 한 번, 먹고 싶었는데,,,히다카야에서의 S...
안녕하세요☺︎︎오늘은〜〜〜B.L.T.의〜〜〜발매일이에요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저도 겟했어요. 샀습니다.이 책을 발견하시면,(반드시) 부디 체크해주세요!!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글자가 작게 인쇄될 정도로내용이 가득 차 있는데전부 읽어줬으면 좋겠어!무도관 이야기라거나 애니라 얘기라거나여러분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라거나엄청 얘기했으니까…!#홍보파이팅#정말로읽...
전편 자각과 이어집니다. http://posty.pe/1xzzd0 전편 바로가기 급전개 주의 "제임스, 제 말에 전혀 집중하고 있지 않으시군요." 높낮이의 차이가 얼마 없는 차분한 목소리에 사색에 잠겨있던 제임스가 반박자 늦게 반응을 보였다. 고개를 털고 일어나 바라보는 행동에 이제껏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던 스팍의 한 쪽 눈썹이 치켜올라갔다. 그 얼굴에 멋...
"남부터미널?!" "응. 거기서 버스 타면 돼."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지훈은 오늘 아무도 없을 때 빨리 갔다가 조용히 돌아올 계획이었다. "거기서 버스타면 얼마나 걸리는데?" "2시간 반 정도." "뭐?!" "그렇게 오래 걸려?!" 두 명의 우진이 동시에 불만을 표했다. "나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려고 했는데..." "야, 나도 영민이 오면 같이..." ...
"아, 젠장." 머저리 같은 레너드 맥코이. 차마 같이 나가지 못한 문장들이 입 안에서 맴돌았다. 차츰 정신이 맑아지자 잊고 있던 두통이 다시 제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술 냄새에 절로 인상을 찌푸리고 애꿎은 얼굴에 연거푸 마른 세수만 한다. 조금씩 시선을 굴리자 이불을 어깨까지 추켜올려 등을 세운 인영이 보인다. "미안하다, 짐. 어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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