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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 분명 너에겐 아무 감정이 없었다. ... '아무' 감정은 좀 그런가? 연애 감정이 없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다. 나는 네 옆에 누워 있고 이렇게 단 둘이 누워있는 건 처음이다. 너의 눈, 코, 입이 새롭게 보였다. 기울여 봐서 그런가? 까딱까딱 고개를 돌려 봤다. 곧 쳇바퀴가 돌아갔다.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이는 ...
* 성적인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승마. 오늘은 승마의 뜻에 대해 배웠다. 말 위에 타는 기술이다. 나는 저택에 있으려했는데 집사님이 내게 눈치를 줬다. 아가씨가 기분 전환하러 가시는 건대 내가 남으면 안 된다고, 무조껀 따라가라 했다.생각해보니 그래서 가기로 했다. 대신 마차에 남아있어도 되냐 물었더니 집사님이 아가씨...
시선을 돌리다가 마주친 것 뿐인 듯 금신의 눈이 무심히 비켜 지나간다. 그런 무심한 눈길에도 새벽은 콧노래를 부르며 자리에 앉았다. 힐긋힐긋 금신을 훔쳐볼 수 있는 위치에. 금신은 보고 있던 패드의 한 편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움찔 놀란 새벽은 따라서 움직이려는 몸뚱이를 진정시켰다. 참아야 한다. 여기서 일어나 ...
* 검은 숲은 대대적인 결계로 인간의 발길이 통제됐다. 그래서 오갈 수 있는 출입구가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 출입구조차 숲에서만 나는 희귀 재료를 수급하기 위해 목숨 걸고 초입에나 겨우 들어서는 자들이 아니면 나다니는 사람이 없었다. 본디 근방이라곤 해도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영지의 기사가 결계의 출입구를 지키고 있어 지금처럼 숲을 쉽게 드나들어서는 안...
물에 잠긴 마을 · 노란빛 집 벨라로스는 텔레포트를 통해 노란빛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의 뒤편으로 달려갔다. 집의 뒤편으로 달려간 벨라로스는 자신의 시야에 보여진 광경에 한숨을 쉬었다. 제테네리에드를 구속하기 위한 마법진만 멀쩡하게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주변은 엉망진창이었다. 멀쩡한 부분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길게 긁힌 흔적들과 손바닥 자국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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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이 친구야...! 어디가냐고! 같이 가야지!!"
사랑에 빠진 그날부터.나는 처음으로 서율이 하나로 가득하던 세상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너… 언니한테 무슨 짓 했어?"내 삶의 주인이자 신 같은 네가 같은 사람을 좋아한 것도 이유가 되었을까. 너와 나는 둘 다 언니에게 거절당했으니까. 마음 한 구석에서 너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어쩌면 그런 비겁한 생각을 했는지도 몰랐다."서련아… 나, 나 좀…"너는...
브라운관 24인치 텔레비전은 뒤통수가 뭉툭했다. 뒤뚱거리는 크기만큼 기능을 확실히 해줬으면 싶은데. 비디오가 플레이어에 씹힌 걸까, 주위가 너무 어두운 걸까. 픽셀값이 깨져 깍둑깍둑 썰린 잘은 네모가 서로 파열했다. 색이 뜬다기보단 채도가 높아 쨍했다. 녹화 테이프는 몇 년 밖에 안된 걸로 아는데, 어째 돌려볼수록 화질이 떨어질까. 대협은 부릅뜬 눈으로 스...
*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모든 내용은 작가의 상상에 기반한 허구이며 순수한 1차 창작물임을 알립니다. *작품은 축구 선수 유망주들이 선후배, 사제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취향 타는 소재입니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폭력과 폭언, 강압적인 체벌 장면이 등장하오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
🎵 프롬 - 그날의 별 늦은 저녁. 젊은 남녀가 강 옆을 따라 걷고 있다. 여자가 무릎을 굽혀 검은 강을 들여다 본다. 귀를 기울이면, 작게 물 소리가 들린다. 여: 아무 것도 안 보이네. 남: 그러다 빠진다. 여: 네가 밀지만 않으면, 그럴 일 없을걸. 퉁명스런 여자의 대답에 남자는 먼저 걸음을 옮긴다. 느릿느릿 걸어도 따라오는 발소리가 들리지 않자 남자...
🎵 데이먼스 이어 - Busan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나는 엑스에게 연락을 했다. 아주 오랜만에 보내는 톡방엔 예전의 공지가 떴다. 전화로 헤어지고 다시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는 약속의 장소였다. 공지를 삭제하고 장문의 글을 써내려갔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있는 건 아직도 엑스 뿐이라서 나는 미친 걸 알면서도 손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한나절이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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