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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인데 씨발 아직도 시험 일정 공지가 안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행정 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15일까지는 공고해준단다 아니씨발 공식적 학사 일정으로 20일부터 시험기간인데 15일에 갑자기 띡 20일에 시험입니다 이지랄 할 생각인가?? 진짜 아무리 코로나때문에 강의실 수용 인원이 적어서 더 많은 강의실을 잡아야하고 그래서 꼬인다해도 이건 진짜 도를 넘...
며칠 전 엄마가 다녀가셨다. 분명 엄마는 제주도민이지만, 어째 제주도에서 보는 날보다 서울에서 보는 날이 더 많다. 무슨 협회 회의니, 오프라인 행사니, 이유도 다양하다. 이번엔 또 어떤 일인고 하니,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를 못 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 의견을 나누는 회의에 참석하셨다고 한다. 비대면이 대세인 요즘, 줌 ...
겨우 34층밖에 되지 않는 나지막한 회색 빌딩. 중앙현관 위에는 '런던 중앙 인공부화 및 조건반사 양육소'라는 간판이 붙어 있고 방패 모양의 현판에는 '공유, 균등, 안정'이라는 세계국가의 표어가 보인다. 1층의 거대한 방은 북쪽을 향해 있었다. 방안은 후끈거렸으나 창밖은 여름이었는데도 삭막한 잿빛만이 감돌았다. 희미한 광선이 겨우 비집고 들어온 창문 틈새...
이상해서...더 안그릴것같지만.. 아까우니까.. 백업!
※밑의 설정을 소재로 쓴 글입니다. "...밤에 뜨는 달만이 나만을 구원 할 수 있다?"하늘 위에서 반짝이는 별들 사이, 신의 계시를 듣던 범규는 어이가 없었어. 달이 뜨지 않은지도 어언 1년쯤 되었나, 달빛정령들의 힘으로 달을 띄워야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달빛정령들은 죄다 사라졌으니 달이 뜨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지. 하지만 자신의 이 타락...
※근친주의 시리우스의 걱정과 달리 레귤러스는 슬리데린에 능숙하게 적응했다. 사실 그가 슬리데린에 적응하지 못하리라 생각한 사람은 시리우스가 유일했다. 그를 마냥 여리게 보는 시리우스와 달리 레귤러스는 여리지 않았다. 그는 상황에 따라 충분히 냉정해질 수 있었지만, 시리우스가 알지 못했을 뿐이었다. 사실 레귤러스 ‘블랙’에게 슬리데린이란 그저 별장과 다름없었...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태일은 늦은 오후나 되서야 잠에서 깼다. 별로 마신 것 같지 않았는데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태일은 주섬주섬 일어나 냉장고에서 차가운 물을 꺼내 마시곤 다시 침대에 누웠다. 끼니 때가 지났지만 뭔가 먹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무데나 던져놨던 휴대폰을 찾아 확인했지만, 어젯밤 택시에서 영호에게 전화를 한 것에 대한 답장도 와있지 않았다. 전화를 ...
그녀의 말은 최종통보와도 같았다. 간접적인 작별 인사였다. 자발라는 그의 사무실 유리창에 비친 아이코라의 표정을 잘 볼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실망스러운 목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도시는 이들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눈치채지 못 하는 듯 보였다. 우주선은 밤하늘을 날아오르고, 불빛들이 어둠을 밝히고, 여행자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였다. "알고...
고단한 하루였다. 전투 현장에 파견되지 않은 센티넬의 일과는 교육과 훈련, 두 단어로 요약이 된다. 센터 생활 이틀째인 성윤에게도 예외는 없었다. 그나마 기초적인 단계였던 훈련은 견딜 만했지만 교육 쪽이 오히려 복병이었다. 아직도 머리 위에 군사용어가 빙빙 돌았다. 성윤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불이 꺼진 숙소의 스위치를 눌렀다. 침대 하나, 냉장고 하나...
세컨드 2 세컨드 놀이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단 두 가지였다. 하나는 한수정 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태형이와의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였다. 태형이와의 지속한 연애가 지루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권태기가 왔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냥 놀이가 지루해질 때면 권태기가 간 거라 생각이 들겠지. 정국과 나는 자리로 돌아와서 태형이와 수정이가 보는 눈앞에서 나이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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