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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흑속에 갇혀버렸다. 연예계를 떠나있다 돌아온 나에겐 막막함 그 뿐이었다. 그래도 편하게 해보려고 했다. 나는 나니까 나답게 하면 되겠지. 그건 내 착각일뿐 매정한 세상은 날 다그치기 바빴다. -손떨린다..재진아 너의 손길. 오랜만에 닿은 너의 손이 내 손을 덮었다. 작아서 내 손을 다 덮지도 못하는 그 손을. -저리가 나는 그 손을 뿌리쳤다. 지금은...
"이런." 안심같은 거 안 된다고 뇌까리는, 이리 멀게 굳은 거리가 별안간 성가시다. 쌍둥이라는 것, 그 불변의 사실만 그대로라면, 그걸 네가 잊지만 않는다면, 남처럼 혹은 그보다 멀고 멀어도 상관없던 그 거리가 왠지 성가셔. 나의 무엇에도 도움되는 생각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성가심조차 흥미로워서, 그걸로 나쁘지 않았지만. 하지만 흥미롭대도 성가심이라는 것...
[오이이와] 너에게로 가는 길 - 完 Written by. Sanzo 오이카와는 초조한 얼굴로 같은 자리를 맴돌았다. 그의 곁에는 양가 부모 모두가 와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간절히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었다. 잠시 후, 수술실의 자동문이 열리며 누군가 나왔다. “남편 분, 들어오세요.” 간호사의 부름에 오이카와는 재빨리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이와이즈미가 ...
[오이이와] 너에게로 가는 길 - ① Written by. Sanzo 말도 안 돼. 이와이즈미가 속으로 내뱉은 말은 딱 이 한마디 뿐이었다.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상황 파악조차 잘 되지 않았다.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하지만 아무리 봐도 테스트기의 선은 두 줄이었다. 그것도 아주 선명한 붉은색의 줄. 아무리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해보아도 현실은 ...
그 일은 짙은 구름이 달조차 완전히 가려버린 어두운 밤에 벌어졌다.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죽이려 달려드는 적을 가까스로 피해 도망치던 시로는 뒤늦게 바닥에서 푸른빛이 도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도 잠시, 찬란한 금빛이 돌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황금색으로 치장한 남자가 그 자리에 나타났다. 어두컴컴한 와중에 마치 금가루를 흩뿌리기라도 했는지 그 남자 주변에는...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3,000자 커미션 샘플 / 디지몬 어드벤처 tri 신청 유우(@Digi_yuulove)님 길가에서 Nisijima Daigo × Yagami Taichi - "타이치" "어? 어, 어- 야마토!" 무엇이 불편한 것인지 계속해서 옷자락을 만지작거리며 걷고있는 타이치의 모습이 불안해보여 입에 물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놓은 야마토가 먼저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
스산하고 을씨년스러운 한 골목길. 건물들이 밀집되어있어 어둠, 공포가 몰려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골목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세상에 떠도는 귀신들이 한무더기는 나올 것만 같다. 아..아버지 살려주세요 제발....친구들과의 내기로 골목길에 들어선 하얀 청년, 택운은 무서운 분위기에 지레 겁먹으며 한발자국 앞으로 내딛었다. 한발자국이 1000걸음이라도...
***** 로키가 트레일러처럼 타노스와 동맹을 맺는 것을 뒤늦게 따라 가 목격한 토르는 큰 배신감에 충격에 빠졌음. 하지만 당시 로키는 아무도 모르게 타노스에게 마법을 걸어뒀음. 로키가 건네는 테서렉트의 영롱함에 빠진 타노스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아주 작고 하찮은 환각 마법이었음. 이 작은 함정이 지구를 괴멸 직전에서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음. 치열...
2017년 어느 날, 열아홉의 건장한 고등학생 김태형은 한 눈에 뿅 반했다. 누구에게? 얼마 전 옆집에 이사 온 아저씨에게! 비록 처음 보자마자 저 사람은 내 사람이다! 하고 머릿속에 시그널이 팍! 온 것은 아니었지만 왜 가끔 수신이 불안정해서 뒤늦게 오는 시그널도 있지 않은가. 딱 아저씨를 본 내 마음이 그러했다. 처음에는 미적지근했던 반응이 어느 순간을...
긴토키가 코 파고 있을 때 뒤에서 누군가 퍽 부딪힌다든가 혹은 팔을 부딪힌다든가 해서 코피 난 적이 한번쯤은 있겠지. 그런데 우연찮게 그 때마다 히지카타랑 마주쳤음 좋겠다. 코 후비후비하면서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부딪혀선 코를 푹 찌르는 바람에 긴토키가 아얏! 하는데 히지카타랑 눈이 딱 마주치고, 때마침 코피가 주륵 나옴. 그리고 이런 적이 몇 번 생...
<1.> - 저기 봄꽃이 폈다. - 봄꽃이 대체 뭡니까? 매일같이 봄 타령에 꽃 타령. - 봄꽃이 봄꽃이지 뭐, 너는 낭만도 없냐? 선생은 무릇 꽃은 봄이라 했다. 그에게 세상에 피어난 모든 꽃의 이름은 봄꽃이었다. 화단 한가운데 썰렁하게 피어난 풀떼기를 보며 선생은 봄꽃, 봄꽃 노래를 불렀다. 선생이 꽃을 봄으로 보는 재주가 있는지 아니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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