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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재 떨어진다.""아, 고마워.""…….""이 시간에 여기 있어도 돼?""아직은. 이따 후딱 올라가면 돼."이미 야자시간 종이 친 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고개를 주억거리며 땅에 떨궜다. 불을 붙인 후에도 손 안에서 하릴 없이 타들어가던 것을 한 모금 빨아들이자 머리 위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지훈아...
*트위터에 공지 드린 대로 클리셰 쳐발쳐발이니까 주의하세요~_~ 긴토키는 히지카타를 데리고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 일 다 끝난거에요?, 묻는 말에 긴토키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제가 운전 할게요." "할 줄 알아?" "그럼요. 제 나이가 몇인데요." "나이 자랑하고 있어, 요 꼬맹이가." "…저 스물 셋이거든요?" "그래, 스물 셋 꼬맹이." 긴토...
포카포카..헉 넘 죠아..대기여어...-> 퍽퍽..헉..허억..혀엉.. 결론의 상태가 심상찮다. 미안 서린아. 누나가 사랑해. (서린 : 그런 사랑 사양합니다.)
대답이 없는 양예밍을 보며 남자는 해사하게 웃으며 말했다. "난 게이야." 저는 게이 아닌데요..근데 왜 저렇게 예쁘게 웃는 거야, 남자가 "근데 너 귀가 왜 그렇게 빨개?" 단지 당황했기 때문일까. 양예밍의 귀는 시뻘겋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새빨겠다. 자꾸만 흘러내리는 옷을 끌어올리며 한 걸음 두 걸음 양예밍의 앞으로 다가온 남자는 양예밍의 귀 쪽으로...
쿠로가 변했다. 아마 쿠로는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니, 네가 변했다. 네가 변했기에 나도 변할 수밖에 없었다. 너는 사랑이란 포장지로 감싼 질투 혹은 집착을 선물이라고 건네주고는 서서히 그 표면을 벗겨내 왔다. 어디야, 뭐 먹었어, 누구랑 있어, 소소한 것 하나하나 물어오는 네가 싫었고, 귀찮았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볼멘 소리로 한 번 ...
*양예밍은 오늘도 집 앞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을 샀다. 배우의 꿈을 가지고 베이징으로 온 게 벌써 삼 년. 하지만 당차게 배우 생활을 시작한 양예밍에게 주어진 배역들은 겨우 단역들일뿐 세상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심지어 요새는 그마저도 일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게 모아둔 돈도 거의 다 쓴 양예밍에게 주어진 최고의 사치는 겨우 편의점에서 산 맥주 한 캔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If I'm to fallWould you be there to applaudOr would you hide behind them all?Cause if I am to goIn my heart you'd growAnd that's where you belongI'm outta time - Oasis-이어폰을 귀에서 뺐다. 듣는 사람이 없어도 노래는 착실히 ...
* A, 15세. * 트리거워닝, 표현 주의 유난히, 불안한 날이 있기 마련이었다. 모든 불행이 어설프게 맞물리는, 그런 불우한 날. 난 운이 나빴고, 불행에 걸려 자빠졌을 뿐이었다. 그들에겐 그저, 그 뿐이었다. 천애고아.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아이. 홀로 남은 공터에 떠도는 조롱이 고막을 내찢는다. 마른 흙 먼지가 입안을 훑고 나간다. 고인 피를 뱉어...
또 하나의 죽음이 에일로이의 곁에서 잠들던 밤이었다. 그녀는 바닥에 널브러진 세 구의 시체를 아무 감정 없는 표정으로 무심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상체에 길게 그어진 자상, 깔끔하게 목을 꿰뚫은 화살 등 치명상을 입은 채 숨이 멎은 상대와 달리, 에일로이의 몸에 난 상처라고는 공격을 피하다 땅에 쓸린 팔꿈치가 전부였다. 한때 추방자였던 어머니의 아이는 이러한...
“...” 가만 주위를 둘러보며 몇 걸음 걷다 멈춰 선다.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당신에게 손을 펴보이며, 살짝 흔든다. “안녕,” 활짝 웃는다. “인사할까요.” “안녕합니다. 꿈 속이라는데 자기 이름은 기억나시고?” 그의 웃는 소임을 다하며 한껏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시한다. “이렇게 대화해도, 깨면 다 휘발될 텐데 어쩌나.” “그럼. 기억하죠.” 당신의 ...
Dum spiro spero 3편 15 미확인 물체에 대한 탐색과 별개로 연구는 이어졌다. 최근에 생긴 하나의 변화라면 '고스트 데이터베이스'였다. 고스트 현상이라 생각해 각자 알고 있었던 것들을 모두 하나의 기록 파일로 정리해놓기 시작한 것이다. 누군가의 속삭임, 의미불명의 메모들, 컴퓨터의 데이터 파편들이 하나하나 정리되자 그 중 일부가 맞는 퍼즐임을 ...
☆ 흠 하- 말이 봄이지. 벌써 초여름 냄새가 후끈 나는 교정을 걷다가. 체육관안으로 들어서면 약간은 낮은 온도의 서늘함이 난 너무 좋아..난 막 체육관에 들어서는 그 기분이 너무 좋은 거 같아. 그래서 들어서고도 바로 움직이지 않고 한참 서서 두눈을 감고 양팔을 양옆으로 한껏 뻗어. 그러고는 고개까지 뒤로 살짝 젖혀 체육관 안 공기를 들여마시지. 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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