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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나는, 신입니다" 눈을 뜨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해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른 아침, 시끄럽게도 울리는 알람시계가 내 귀를 사납게 때렸기 때문일지도- 포근하게 두꺼운 이불 속에서 작은 곰돌이 인형을 끌어안고 한참을 뒤척였다.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거친 손으로 등짝을 때리기 전까지는···“ 어머! 얘가 정말! 씻고 나오래두~ 아직도 자고 있어! 일어...
"너희들이 차지한 그 몸의 주인이라면 나는 따랐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몸 속에는 더 이상 그 분이 없다고 생각하겠다! 이 천세! 감히 칼을 겨누겠습니다! 그리고 믿겠습니다! 내가 존경하고 따르고자 했던 □□□은 이제 없다고!" 꿈 속에서 자신은 늘 울고 있었다. 그의 주인을 향해 검을 겨누며 울었다. ...어째서? - “지금 일어나셔야 한다니까?” “혼돈,...
0. 레이스프트 오류로 알렉산더와 이스칸다르의 정보가 섞여서 20대의 '알렉산드로스'가 둘이 되면? * 웨이버 157/50 > 엘멜로이 186/68 알렉산더 151/40 > 알렉산드로스 183?/86? > 이스칸다르 212/130 1. 마스터: (황급히 달려와) 교수님 중간과정이에요!!! 2세: ...????? 앞뒤없이 무슨 소린가 소매 잡...
아침이라고 하기엔 이른 오전 5시. 미국에서 돌아와 시차를 맞추기 위해 하루 밤을 새고 잠이 들었던 사내는 한 통의 문자에 눈을 떴다. 오랜 숙원이었던 검은 조직이 드디어 괴멸되고 뒤처리를 위해 한동안 협동수사를 함께했던 아무로 토오루. 아니 이제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 후루야 레이의 문자였다. [일본에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침대랑 사랑놀음이나 하나...
나는 한국에서 나고 자라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입시를 거쳐 학교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는 어쩌면 행복해 보이는 대학생이다.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다. 내 불행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어쩌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였을지도 모른다.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닐까. 살아가는 것이 힘이 든다. ...
34세. 서울지방경찰청 강력 1팀 한진희 팀장. 술 마시면 다른 사람이 되는 올바른 예를 보여주는 사람. 시각이 남들보다 더 발달되어 멀리 있는 사물도 가까이서 보듯 볼 수 있는. 어렸을 때부터, 아니. 태어났을 때부터 시각은 발달해있었다. 돌잔치 때는 수갑을 집었으며 그날 이후 부모님은 진희를 경찰대에 보내겠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너를 죽인 다음날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다 사관학교 교복을 입은 너는 행복한 얼굴로 나의 이름을 불렀고나는 그런 너를 바라보는 것으로 꿈이 끝났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나는 계속된 꿈을 꾸었으며사관학교의 널 계속해서 만났다 너가 행복한 얼굴로 날 부를때마다 나는 점점 죄책감에 휩싸였고결국 잠에 들고 싶지 않기까지에 이루었다.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으라고 ...
타천사 올리비에가 극장의 객석에 앉아 있는 것은 딱히 연극에 관심이 있어서는 아니었다.루리아와 비이가 티켓을 눈 앞에서 팔랑팔랑 흔들며 연극을 보러 가자고 끈질기게 권유하길래 어쩔 수 없이 따라왔을 뿐이다.바캉스에 초대받았을 때도 그렇고, 단장 일행이 뭔가를 부탁하면 결국 들어주고야 만다는 것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지만 딱히 싫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다.이...
먼 옛날의 일이다. 나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였고, 이세상에는 그런 아이들이 무수히 많았기에 별 특별한 경우는 아니었다. 그런아이들이 할 수있는 일이라고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걸을하거나 먹을것을 훔치는것 정도였다. 그래서일까, 어린 나는 지독히도 가난했고 또한 우울했다. 전쟁통에 어린여자아이는 사람들의 가장 손쉬운 놀이감이었다. 어느날, 뒷골목을 지...
“야야야, 권현빈, 너 그거 알았냐?” “뭘?” “황민현. 게인거.” “..뭐?” “황민현 게이라고! 너도 몰랐냐? 와 진짜 소름돋는다.” “....누가 그래?” “야, 소문 쫙 났어, 지금! 2반에서 고백하는거 누가 봤대! 미친.. 어떻게 그러냐. 진짜 너도 몰랐다고?” “.....” “이 새끼 정신 빠진 거 보니가 진짜 몰랐나ㅂ-, 야 권현빈! 어디 가...
61회 전웆전력에 ' 나는 네 바다에 가라앉은 고래 ' 로 참여합니다 :) [ 전웆 ] 심연 (深淵) 作 여안 - 전원우는 뭐랄까, 끝도 없는 심해 같았다. 두 가지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는 심해처럼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너무 깊은 사람이여서 내가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이였다. 전원우는 정말 그런 사람이였다. 책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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