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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이 작품은 21화까지 무료이며, 21화 이후 유료연재입니다. 21화까지의 결제상자는 후원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7 오늘도 낙서해놨네 나비는 시안과 서로의 작품을 피드백해주기로 한다. 피드백을 제외하고는 평소와 같은 하루일 텐데도 걸어가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나비는 자신이 알 수 없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는 걸 느꼈다. “오늘도 피드백 쪽지가 붙어있을까...
----------------------------------------------------------------------------- 안녕하세요~~ <이것은 썸이 아닙니다>는 작년에 로맨스 공모전 참가를 위해 그렸던 작품입니다. 수상은 못했어도 별도의 컨텍을 받아서 연재 관련 협의를 진행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다른 작품으로 정식 연재를 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그대로 이야기가 끝나는 건 아니다. 에밀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밤새 새 짚풀신 두 켤레를 만들었다. 그리고 날이 밝기도 전 주방에 들어가 마른 빵을 챙기고, 앞치마를 새로 빤 것으로 갈아입고, 원피스 아래에 튼튼한 마로 짠 레깅스를 같이 입었다. 발싸개까지 조여 묶고 나서 에밀리는 간단한 봇짐과 가래를 들쳐 메고 다시 길을 나섰다. ...
에밀리는 붉은 머리카락에 녹색 눈을 가진 여자였다. 새하얀 피부엔 주근깨가 있었고 나이가 들자 기미도 생겨 뺨과 콧잔등 위가 늘 얼룩덜룩 했다. 하지만 짧게 자른 앞머리 아래 에밀리의 얼굴은 늘 활짝 웃고 있었고, 또 앞머리도 대부분 땀에 젖어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에밀리를 보며 예쁘다거나 못생겼다는 말이 튀어나가기도 전 같이 활짝 웃으며 못말린...
“자 시험지 뒤로 돌려라.” 유희는 그 동안 열심히 해 온 만큼 절대로 지고 싶지 않았다. 얼른 끝내고 자유를 누리고 싶은 마음에 유희는 서둘러 문제를 풀었다. 앞장은 역시나 쉬웠다. 그렇게 술술 풀리는 줄만 알았다. 중간 중간 별표 치고 넘어가는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유희는 조급해졌다. 시계를 흘긋 보고는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인가 계산했...
[똑, 똑] "...누구시죠?" "..." 가뜩이나 골치가 아픈 탓에 예민해진 범청우는 다시 한 번 누구인지를 되물었지만, 답은 들려오지 않았고, 노크소리만 다시금 들려왔다. 확 짜증이 난 청우는 그대로 문을 있는 힘껏 열었고, 그로 인해 앞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 크게 놀라 뒤로 넘어질 뻔 하면서 쓰고 있던 모자가 벗겨졌다. 하필이면, 그 복도에 그 사람...
※공포요소, 불쾌 주의※
나는 그녀를 륜이라고 부른다. 내 기억의 처음에 그녀가 쓰던 이름이며. 이 세계. 이 나라의 언어로는 수레바퀴라는 뜻도 된다. 마치 짧은 생애를 살고 죽으며 또 사는 것이 꼭 그녀 같다. 정작 내 이름은 잊었다. 이전 생에서 륜. 서롄이 죽은 뒤. 나는 의심가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였다. 실제로 죽였는지 아니었는지 여부는 상관없었다. 어차피 다들 그녀의 ...
이제는 폐허가 된 아카데미의 구관 뒤편에는 잡초가 팔꿈치에 닿도록 무성하게 자랐다. 긴 바지를 입긴 했지만 뾰족한 풀이 얇은 원단 위를 간지럽히는 느낌은 여전히 유쾌하지 않았다. 풀 사이로 몸을 숨기고 1층 창가를 향해 다가갔다. 구관 점검은 본래 메이의 담당인데 오늘은 혼이 떠맡게 되었다. 평소처럼 대충 살펴보려던 중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오랜 시...
그 후 b를 만났다. 그는 다정했고 온화했고 예상이 가능한 사람이었다. 투명했고 또 순수했다. 새로 산 빳빳한 흰 셔츠에 더러운 잉크를 부어버린 것처럼 그 잉크가 너무도 잘 보였다. 순수해서 좋았고 그의 속내가 날 가끔 괴롭게 만들었다. 그는 내게 단 하나의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 솔직함이 조금씩 나를 찔렀다. 약속이 잦았다. 모든 이가 활달한 b...
떨그락. 얼음이 녹으며 난 소리에 이라현의 시선이 자연스레 쏠렸다. 어느 한적한 카페 테이블 위, 제 앞에 놓인 유리잔에서 난 소리였다. 몇 분 전에만 해도 허브 에이드가 들어 있던 그 잔 쪽에서. “여튼 그때 여권 잃어버린 줄 알고 난리를 쳤다니까. 언니가 찾아줬으니 망정이지.” “누나.” “엉.” “더 시켜줄까?” 빨대를 질겅 씹고 있던 이아윤이 고갤 ...
당사자들 직접 모시고 하는 ‘추측 읽기’ 특전. <Ra-hyun Lee> Q:안녕하세요. A:네 안녕하세요. Q:자기 소개 한번 만 부탁드립니다. A:아, 전 이라현이라고 합니다. Q: 자, 바로 이어지는 첫 번째 추측 읽기 입니다. A:이렇게 갑자기요? Q: ‘이라현 의외로 키 작고 마를 것 같다.’ A:180 초중반이니까 작은 건 아닌 것 같...
"우는군." "그러네." 델이 루프를 지긋이 바라봤다. 루프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들고 있던 귤 껍질을 까서 두세조각을 떼어내어 입어 넣었다. "귤이 달다. 너도 한 입 먹을래?" "됐다. 그보다 어떻게 할 거냐?" 루프의 입가가 가라앉으며 미소가 사라졌다. "책임져야지." 서늘해진 인상의 루프를 델이 잠시 바라보다가 복도 끝의 제일 안쪽 문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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