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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한참을 멍하니, 그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더운 날씨였다. 화창하다 못해 따가운 햇살이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덧없이 부서졌다. 때로는 눈살을 찌푸리고, 때로는 무엇이 그리 기쁜지 환하게 웃고, 때로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공허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매우 활기차고, 또한 매우 외로운 그 모습을, 계속 바라보...
- 넌 여전히 내 시선을 독차지했다. - 점 By_7220B 십육년이 지난 후 만난 이재진은 제 기준으로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겉모습은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었으나 다른 녀석들과 비교하자면 크게 달라진 것이 있었다. 이재진하면 특징이었던 녀석의 트레이드마크인 턱에 조그맣게 자리잡아있던 새까만 점이 이제는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때와 똑같은 모습을...
요즘 내 편지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은 한 명 뿐이다. 이 사람을 향해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쓰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의뢰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서론은 항상 같은 말로 시작한다. 친애하는 리우 카이에게. 의뢰 메일을 전에 같이 정리하면서 삭제한건지 이 사람에 대한 정보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메일이 아니라면 업무용 휴대폰에 자료가 있어야 할텐데 그것...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인터뷰를 할 때, 우리의 순서는 언제나 같다. 마치 그와 나의 관계와도 닮아 있다고, 무심코 그리 여기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우선은 그가 선두로 나선다. 그 뒤를 내가 잇는다. 절대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무언가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날도 같았다. 중학교 농구부, 역대 최강의 팀. 거기다 기적의 세대라고까지 불리는 이들이 잡지를 비롯한 여러 매...
- 잘 지내 영민. 으아악! 내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유리병에서 네 목소리가 들렸다. 너무 오랜시간 밤을 새어 너를 기다린 탓일까,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해 결국 손을 뻗어 식탁을 짚고나서야 지끈거림이 멎었다. '하... 알았어, 갈게.' "잘못했어..." '찾지마.' "켄타..." '고마웠어.' "... ..." '사랑했어.' 주르륵. 사랑했어 라...
"그만 만나자." 한참이나, 그러니까 커피잔 물방울들이 테이블에 고일 쯤 뱉은 말이었다. 그 날 붉어진 내 눈을 알아차린건지 멍하니 날 보던 널 두고 그렇게 말했다. 그만 만나자. 이별을 뱉었다. -딥윙 괜찮을거야.-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어볼걸 그랬다가도 형 생각이라 말할 진영을 떠올리니 약해진 마음이 또 마지막을 말하지 못했을거라 조용했던 입을 칭찬했다...
"그만 만나자." 한참이나, 그러니까 커피잔의 얼음이 거의 녹아 사라질 때 쯤 형이 꺼낸 말이었다. 그 날 눈시울을 붉히며 한참이나 날 바라보던 형은 그렇게 말했다. 그만 만나자. 이별을 말했다. -딥윙 괜찮겠어요?-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지 물어볼걸 그랬다싶다가도 물어봤으면 말을 마친 형이 서둘러 그 자릴 떠났을거라 항상 조용하던 내 입에 작은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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