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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가볍게 일단 손풀기로 쓴 글, 추후 수정 및 덧붙일 예정 - 오이모브 묘사가 약간 있습니다 이와이즈미는 생각했다. 오늘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거지? 몸을 기분 나쁘게 늘어지게 만들던 취기는 이미 겨울바람에 달아난지 오래였다. 아니지, 바람 탓이 아닐 수도 있다. 아무튼. 이와이즈미는 다시 생각했다. 어찌됐든 오늘 썩 운이 좋지 않은 걸 알았을 때 일...
가변길이레코드 연고 씀 취했을 땐 집에만 붙어 있으라는 아무개의 말이 스친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한 번 잔을 쥐면 쉽게 못 놓는 습성 때문에 귓등으로 듣는 게 버릇이 됐다. 그러한 이유로 진영은 오늘도 모 대학로 한가운데였다. 금요일 저녁답게 사람은 바글바글하다. 그런데도 따뜻해질 기미가 전혀 없다. 추워 죽겠다, 죽겠어. 진영은 중얼이며 몸을...
"네. 맞아요. 그런데 그 다음 얘기가 더 있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소금 맷돌 사건이라기 보다는 소금 맷돌 도난 사건이에요."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여자를 향했다. "수백년간 용왕님께서는 그 맷돌을 써서 한반도 주변의 바닷물의 염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셨어요. 우리 같은 바닷속 생물들에게는 일정한 소금 농도가 필수적이거든요." 자신이 바다 생물이라는 여자의 ...
"신이치, 커피 사왔어! ...어라." "안녕, 쿠로바 군." "미야노?" 달칵, 문을 열고 들어온 카이토가 낯익은 적갈색 단발머리의 여자를 보고선 눈을 동그랗게 떴다. 시호는 산산히 웃어주며 적당히 손을 빙그르르 흔든다. 그의 등장과 함께 한겨울의 온도를 여실히 알리는 찬바람이 끼치자, 미야노의 옆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던 신이치가 시선을 돌렸다. "카이토,...
* 철컥. 오다는 인상을 찌푸리며 총을 장전했다. 어디까지나 위협용이니, 상대에게 상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다. 일이 끝나고 나면 사쿠라들에게 가봐야겠다. 그날따라 답지 않게 딴생각을 했기 때문인지, 쓰러져있던 적들 중 하나가 벌떡 일어나 오다에게 달려들었다. 오다는 칼을 움켜쥐고 자신에게 덤비는 남자의 팔에 자신도 모르게 총을 쐈다. 남자는 윽, 하고 탁...
숨겨진 계단 주방 바닥에서 발견한 창고 열쇠를 사용해 잠겨있는 식품 창고에 진입해 안을 둘러보던 멤버들은, 철제 선반 아래에서 뜯겨 나온 페이지(4)를 발견한다. 우리를 향한 강한 ㅇ■를 느낀다. 아니, 느낄 뿐만 아니라 당하고 있다. 형■를 알 수 ㅇ는 ■은 ■■들이 우리들을 ㄱ■하고 있다. 도저히 ■■■ 수 없다. 어느정도 ■■치거나 ■■을 할 수는 ■...
[니노진] 겨울에 식빵사고 집가는 길 ACCA 13구 감찰과 (2105 자) 일상물st 눈오는 날 오터스는 어제와 같이, 평소와 같이 식빵을 사러 베이커리로 향했다. 골목길을 걷던 오터스는 하늘을 봤다. 이미 해가지고 날씨는 어둑했다. 오늘이 유난히 추운 날인지 입김이 났다. “추운 걸.” 오터스는 작게 읊조리며 목도리에 얼굴을 묻었다. 저벅저벅. 사람이 ...
.....미완 같은 완성. 이라 우겨본다. 헝헝. 글고 넘나 짧다네. [퀼스콧] 미끄러짐.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모두!” 급하게 소리치는 스타크의 목소리. 퀼은 옆구리가 날아 가버린 밀라노에 겨우 올라타곤 아까 공격 받아 탈골 된 어깨를 억지로 넣었다. 뿌득, 이상한 소리가 난다. 퀼은 소리도 못 지르고 고개를 돌리곤 부르르 떨었다. 식은땀이 등 뒤로 ...
“지상에 핀 노란 꽃.” “고향에 있는 그 꽃이 보고 싶어.” 엄마와 아빠는 울면서 몇 번이나 외쳤다. 너는 이 지하의 희망이라는, 그런 건 이뤄져선 안 된다는 두 분의 소망이 담긴 말을. 아스리엘은 어떤 말도 하지 못 하고 숨이 넘어갈 것처럼 꺽꺽대며 울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반드시 이뤄주겠다는 우리 둘의 약속을 품은 눈물을. 아스리엘. 네 눈에는 이 모...
따용 (@lock_dda) 님의 글입니다. Keep a diary 겨울이였다. 세상은 온통 눈으로 덮여 있었고 거리에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있었고 크리스마스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색인 초록색과 빨간 색이 가게마다 장식되어 있었다. 평소처럼 만난 뒤에 그는 갑자기 칼처럼 우리의 인연을 잘라버린 후 그의 성격처럼 냉철히 돌아서 점점 내 시야에서 멀어지다 완전히 ...
> 뿌가 (여자든 남자든) 길 가다 번호따일 때 * 먼저 트위터에서 풀었던 걸 가져오는거라 문체가 자유분방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규부 "네..?" "번호 주시면 안돼요?" 저돌적인 질문에 당황해서 뿌절부절하는 쀼. 둘만 있을 때 웃고 있던 김규밍은 아무 말 안하고 정색하면서 그 사람 뚫어지게 쳐다보고. 얼떨결에 번호 줘버리면 아무말없이 뿌 폰 가져...
하기와라 유키호가 사라졌다. 주변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모모코는 지친듯한 머리를 크게 흔들며 몸을 의자 등받이에 기댔다. 아무리 모모코의 몸집이 작다고 해도 작업용 간이 의자는 모모코보다 조금 더 작아서, 그 직후 모모코는 얼굴을 찌푸리며 상체에 힘을 넣어 자세를 바로 잡았다. 유키호 씨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힘겹게 중얼거리는 그 말은 모모코 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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