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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며칠 지나지 않은 날이었다. 고전은 사람없이 한산했다. 유래없는 폭설로 주술사들은 쉴 틈 없는 제령의 나날이었다. 노아 또한 성실하게 돕고는 있었으나 슬슬 몰려오는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쉬는 중이었다. 보수적인 주술계인만큼 고전은 오래되었다. 제도에 따른다면 보호수로 지정될 노목과 거목들이 가득했다. 그 중 노아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
- 주술고전 동기 드림주와 고죠 - 둘 다 졸업 후 각자 교사와 주술사로 일하는 중 - 사랑에 둔한 고죠와 오랜 시간 사랑해온 드림주의 이야기 - 가득 쌓인 고백들, 딸기 초콜릿, '계속 좋아해 왔던 당신에게.' - BGM이 짧으니 반복재생으로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널 좋아해."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다. 바보같이 그 잠깐의 흔들림을 못 참고. 이제 한동...
- 외모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찌질한ㅎㅎ 2학년 유타가 보고 싶어서 썼어요https://yaong22.postype.com/post/12650191- 이전편은 성인물. 같은 설정의 드림주랑 1학년 유타 스토리! 안 봐도 해당 내용 이해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공포 2.3만자 옷코츠군은 더 이상 너드가 아니야? ‘반년만에 보는 유타는 어떨까.’ 어젯밤에 제대로 ...
ep. 13 “촉이 좋은 건지. 막무가내인 건지.” 란과 린도가 지금 당장 출발하면 안 되었기에 헐레벌떡 답장을 넣었다. 무작정 할머니 댁에 가겠다는 란과 린도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 환자분. 들어오세요.” 병원 그 특유의 소독 냄새에 코를 한 번 찡긋거린 나는 씩씩하게 병실로 들어갔다. “... ... 그래서 정밀 검사를 한 번 받아보셔야 할 것...
※공포요소, 불쾌 주의※
종남에 머문 지 스무날이 넘었다.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었지만 활을 쏠 때 팔이 미묘하게 움직임이 둔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이 정도 몸 상태라면 움직이기엔 나쁘지 않았다. 하백은 활을 내려놓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파랗던 하늘이 천천히 붉은 노을빛이 번지고 있었다. '이제 슬슬 떠날 때가 되었네.' 낯설고 어색하기만 ...
2차창작이며 캐릭터 및 배경 설정에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증기를 힘차게 내뿜으며 역에 정차해있는 열차가 금방 출발할것만 같아 얼른 올라탔다. 사부님께 들키지 않아야 할텐데… 대원복을 숨길 수 있는 큰 망토를 입고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 그때, 시끌시끌하며 남자아이들 한 무리가 들어왔다. “으하하하!! 엄청 빠르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만...
크오크 언어 특기자로 범천 입사한 여주. 코코 사무실에서 일 하다가 란 눈에 띄어서 이후로 플러팅 당하는 중. 근데 대부분이 개망함. 여주 성인치고 볼살 많은 편이라 란이 볼 때마다 깨무는데 어느 날은 여주가 아;; 저 화장했는데;; 하고 짜증내서 왜 나한테 화 내? 자기가 화장 해 놓고. 라고 생각하는 하이타니 란...^^ 그렇지만 티는 안 냄. 그는 3...
약네랜에 조낸 진심이 되어버린 하트용사... 드림주를 처음 만들어보는데... 어쩌다가 드림주서사를 쓰는데 뭔가 막혀서 재미 삼아 드림타로를 보러갔습니다... 그런데... 와... 어떻게 이렇게 나오냐... 암튼 기록은 중요한거같아서 재미삼아 써보는 키란 드림타로 썰.. 재밌게 봐주세요! 주의) 드림 지뢰신 분들은 뒤로가기~~걍 친구관계,연인관계 둘다 재미 ...
설정 오류 많음, 자급자족, 드림, 헤테로 +은근한 수위발언 (15세) 여신을 구출하고 얼마간 평화롭던 날, oo는 꿈속에서 빛의 기사가 되어달라는 여신의 권유를 받았다. 그간 여신이 oo에게 간섭하지 못하도록 조용히 수를 쓰고 있던 베인은 속으로 혀를 찼으나, 이전처럼 진지하게 밀레시안을 말리진 않았다. 다만 그 어떤 상황이 되어도 나서지 않겠다 약속할테...
*주의- 원래 주술회전 스토리를 깨버립니다. 원치 않으신 분들은 에이 한 입만 드셔보세요 "도망가자꾸나, 응? 그 누구도 없는 곳인 여기에 머무는 것은 안 되느냐? 제발.." - 조용하고 새하얀 방에 이 창문 하나에 다 들어오는 햇빛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조용한 방에는 커피에 넣은 설탕을 녹이려고, 섞는 바람에 들리는 쇠 숟가락이 하얀 컵에 부딪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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