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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쟁반에 담길 광신도의 머리 https://twitter.com/cheezeDARK/status/1066984192762773505 https://www.instagram.com/p/Bq1Y16-nvOw/
“후우.....” 앙리는 그저 자신의 팔만 내려다볼 뿐이었다. 나타날 듯 말 듯 희미하게 적혀있는 글자들은 그 글자가 힘찬 장식체라는 것만 알 수 있었고 철자는 전혀 알아 볼 수 없었다. 독일어 아니면 프랑스어같은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읽는 걸까 또 이름의 주인은 누구일까, 고민 하던중 누군가가 자신을 불렀다. “여어, 앙리!” 평소 친하게 지내던 같은 ...
아래는 엽서 뒷 부분의 전문 입니다. 혹시나 사진으로 보기에 불편하실까봐 올립니다. 겁에 질린 눈. 너는 언제나 오만하리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모습에 잠시 놀랐어. 픽 고개를 돌려. 웃으며 네게로 나릿하게 다가갔어. 총알이 뚫고 지나간 자리가 아파. 울컥 붉은 피가 흘러나와 코트를 적셨어. 고통에 온몸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아. 빅터. 힘겹게 널 불렀어. 이...
''뭐?'' 머리를 얻어맞은 듯이 정신이 멍해졌다. 무슨 소리야, 잤다니? 그러니까, 잤다고? ''...증거, 보여줄까?'' 헐벗은 채 잠든 슈이치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듯한 쿠미코가 함께 담긴 사진을 띄운 폰을 내민다. 화면의 밝기가 최대인걸까, 찌르는 듯한 아픔이 망막을 꿰뚫었지만 눈을 찌푸릴 여유도 없었다. 갖은 감정이 머릿속을, 가슴속을, 아니 사지...
“어? 눈 온다. 여보야.” “우와, 올 해 첫눈인가?” “응. 올해는 가온이도 같이 하내.” “가온이 아니고 준석이. 만날 헷갈리더라~” “맞다. 만날 가온이라고 불러서 가온이가 더 익숙해서 그런가봐. 앞으로 더 주의할게” 두 사람의 말소리에 반응을 한 건지 민석이 한 애기띠 속 준석이 살짝 움직였다. “내년에는 같이 걸으면서 첫 눈 맞을 수 있을까?” ...
01 여기인가.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대문 앞에서 민석은 가방끈을 다시 고쳐 맸다. * 민석이 이미 집에 들어왔을 때 애인과 둘이 살던 집이 도둑이 든 것처럼 어지럽혀져 있었다. 다급하게 애인을 찾았지만 애인이 쓰던 모든 물건만 쏙 빼놓은 것처럼 모두 없어져 있었다.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차가운 음성만이 들렸다. “이 씨발.. ...
▷룬의 아이들 장르 크로스 오버 주의. 순례자와 혁명가는 연인 관계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별다른 키워드는 없고, 소리소문없이 삭제될 가능성이 매우×2.2 높습니다. * “일어났나.” 건조한 목소리가 후루야를 깨웠다. 그리고 딱 그만큼 목구멍이 따가웠다. 바늘로 촘촘하게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자 그다음으로 느껴지는 것은 추위였다. 바람 한 점 없는...
이제서야 봄ㅜㅜ 예쁘다
조직 궤멸 후의 이야기. 이미 사귀고 있는 두 사람. 기억상실 소재 주의※ *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전력으로 썼던 글을 재업로드 했습니다. 후루야는 초조한듯 손톱을 물어 뜯었다. 오늘로 꼬박 오개월째였다. 후루야의 연인, 아카이 슈이치로부터 연락이 두절된지 오개월 째. 사실 후루야와 아카이는 그리 연락을 자주하지 않았다. 아니, 그러지 못했던 것 이다. 다른 ...
*조직이 궤멸한 후입니다. *오메가 버스 주의해주세요. 아카이 슈이치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조용히 달력을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본능이 먼저 반응하는 '그 주기'가 다가왔다. 아까전부터 평소와 다름없이 고용한 이 휴대전화가 어째서인지 폭풍이 오기 전 그 고요함을 닮은 것만 같았다. 어떻게 하면, 후루야 레이를 잘 달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와중 휴대전화...
그 뒤로 교수님은 나를 그냥 승완이라고 불렀다. 완아, 우리 완이. 같은 말은 들을 수가 없었다. 불편한 자리임을 알면서도 나는 매일 교수실을 찾았다.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해오는 시선도 없고 인사말도 없는 조용한 교수실을 걸어 들어가 항상 내 자리였던 소파에 앉는다. 교수님과 한 공간에 있으면 그래도 조금씩 괜찮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어떻게 해서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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