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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려고 안경이 어디있는지 뒤적거렸다. 아무리 뒤져도 안경은 나오지 않았다. 분명 어제 까지만 해도 잘 쓰고 다녔던 안경이 어디로 간 건지 10분 뒤적거리다 안 나오니까 그냥 언니 렌즈 훔쳐 썼다. 렌즈는 중학교 1학년 때 이후로 오랜만에 끼는 거라 많이 어색했다. 눈도 많이 뻑뻑하고 무엇보다 눈을 비빌 수 없다는 것이 짜증 났다. 교실에 들어가자 애...
알페스/알페프/나페프 요소 없습니다. 있는것 같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해보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아직 잘 몰라서 그런것입니다.)날조고 망상소설입니다.편의상 님자는 뺐습니다.욕이 있습니다.반드시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맞춤법 검사는 안했습니다. 타다다닥 오늘도 타자소리만 들리는 미수반~ 달칵- 그때 문이 열리며 또니순경이 들어왔다. 잠뜰:? 무슨...
저는 귀사의 간판을 남몰래 흠모하고 있었습니다. 원색의 강렬한 로고와 명징하게 울리는 이름 구직 사이트 AI가 저에게 귀사를 추천공고로 매칭 했을 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느꼈습니다. 작은 디퓨저를 책상에 올려두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일하는 제 모습이 또렷이 보였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살았습니다. 하루라도 거스르지 않기 위해 ...
나는 한지평(김선호 분)이 〈스타트업〉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애정을 보태 조금 과장하여 말하자면, 남도산(남주혁 분)이 없어야 더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지평이 〈스타트업〉의 주인공이 되어야 〈스타트업〉의 메인은 가진 것 없이 의지로만 시작한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이다. 스타트업이라는 (몇 년 지난) 유행어를 적극...
‘어른’이라는 말은 다양한 뜻을 담는다. 그것은 술과 담배, 클럽을 즐길 수 있는 나이이기도, ‘어른의 사정’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나이이기도 하다. 때로는 누군가를, 어떤 것을, 자신을 스스로 책임지는 것, 냉정하고 현실적인 것, 살아남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단지 다양한 뜻에서 어른이라는 말의 무게감이 오는 것이 아니다. 어른이라는 말이 가진 수많은 ...
글에 나오는 지명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사방면의 벽에 창문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방 안. 끼익 끼익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작은 전등 빛에 성재의 뒤통수가 비치었다. 딱딱한 의자에 상반신과 양 발목이 묶인 그는 기절한 듯 아무런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때, 성재의 정면에 위치한 문이 열리나 싶더니 흰 셔츠에 슬랙스를 입은 남자가 방 안으로 들어온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마감을 하루 앞두고도 글감을 정하지 못한 나에게 누군가 애플 제품을 리뷰해보는 건 어떻냐고 제안했다. (아이폰이랑 에어팟밖에 없는 내가 무슨 자격으로 리뷰를 하냔 말이오…….) 그의 말을 듣자마자 내가 떠올린 건 찰진 발음, ‘에뽈―’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리뷰할 앨범은 2015년에 발매된 가인의 《Hawwah》이다.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솔로 앨...
kiss cam(키스캠) ; 야구, 농구 등의 스포츠에서 경기 중간에 랜덤으로 관객 커플에게 카메라를 잡히면 키스를 해야하는 일종의 게임. 출처: twitter @Anchovymgmg
김금희, “조중균의 세계”, 한겨레, 2014.11.17., “http://www.hani.co.kr/arti/SERIES/640”. 1 언젠가, 한국에 처음 놀러온 나이든 영국인에게 삼겹살을 먹어보게 하는 영국인 유튜버의 영상을 봤다. ‘영국남자’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유명한 유튜버였다. 그리고 어제 낮에는 냉장고의 살치살을 구워 먹었고, 밤에는 판체타를...
"어이- 한여진!" 건물을 나서던 여진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고는 발견한 반가운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계장님!" "잘 지냈어?" "그럼요! 계장님은요?" "나야 뭐 늘 똑같지" "여긴-" "여진아!" 다시 한번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이번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얼굴이 보인다. 여진이 눈을 휘어지게 접어 웃으며 제 ...
12년도 봄, 스무 살의 나는 노량진의 어느 대입 재수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수원의 친구 집에서 출발하여 평소보다 유난히 일찍 올 수 있었던 날이었다. 봄의 새벽은 여전히 춥고 어두웠다. 1교시까지 한 시간이 넘게 남았었다. 학원에 일찍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다. 일 분이라도 학원에서 벗어나고 싶어 남은 시간 동안 갈 데 없이 노량진 거리를 떠돌았다. 나는 ...
제 앞으로 불쑥 내밀어진 핸드폰을, 치에코가 무심한 눈길로 힐끗 바라보았다. 도통 무슨 의도로, 지금 자신의 앞에서 실실 웃고 있는 이 남자애가 제게 핸드폰을 내미는지 알 길이 없었다. 관심 없는 사람이 지껄이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아주 안 좋은 버릇이 있던 까닭이었다. 그리하여, 치에코는 약 2분여간 코앞에서 계속되었던 쑥스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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