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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단문 *밀어내는 매그너스와 저돌적인 알렉산더 *시즌1 날조 알렉산더 라이트우드는 누가 뭐래도 섀도우 헌터에 더없이 걸맞은 인간이었다. 철저하게 군인으로서 교육받아 온 라이트우드의 장남은 언제나 원칙에 충실했고, 명령에 복종했으며, 누구에게나 곁을 내주지 않았다. 이렇다 저렇다 여러 말을 해 보아야, 혹자의 말을 빌리자면 고지식하고 무뚝뚝한 인간이라는 의미...
두준은 기광이 보내준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는 시동을 껐다.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은 우산을 들고 문을 열었다. 손잡이 버튼을 누르자 사이드 미러가 접히며 차 문이 잠긴다. 두준은 풀어져있던 슈트 버튼을 닫으며 간판을 올려 보았다. 카센터라. 샌님 같은 말간 얼굴에 묻어 있을 검정을 떠올리니 피식 웃음이 샌다. 차 맡기러 오셨어요? 두준은 목소리가 들...
한 여름의 불꽃놀이처럼 사랑이 끝나는 거라면, 이 감정도 끝이 있겠지. 그 끝이 너무도 뻔해 시작조차 하고 싶지 않았던 게 탕이라면, 그 끝이란 게 뭔지, 오긴 오는 건지 온몸으로 부딪쳐 필요하다면 우주까지 달릴 기세였던 게 샤오페이였다. 탕이와 샤오페이는 그렇게 달랐다. 이번 출장에서 돌아오면 여행갈까? 여행? 응, 잠시 시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도...
『In another lifetime, I will never change my mind 다른 삶을 살아도 내 마음은 절대 바뀌지 않아 I would do it again, a thousand times... 또다시 널 사랑하겠지, 천 번은 더... 』 멍샤오페이가 사라졌다. 0_Turning point 국내에서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신천명은 해외 시장으로...
국도를 벗어나 해안도로에 접어들었다. 하늘은 파랗고, 길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어졌다. 단기통 특유의 통통통 거리는 진동이 엉덩이 가득 느껴졌다. 엑셀을 쭈욱 당긴다. 속도가 오른다. 바람을 타고 오르는 햇살 알갱이들. 세찬 바람이 헬멧을 스치고 지나갔다. 한껏 들이쉰 공기 가득 짭짤한 바다 냄새가 났다. 바다다.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란 바다. 폭죽...
그녀가 웃을 때, 내 세상이 흔들렸어. 라는 소설의 흔한 문장처럼, 그런 순간들이 있다. 미처 보지 못한 신호등의 빨간 불에 깜짝 놀라 급정거를 하거나, 스치듯 맞닿은 손끝에 심장이 덜컹하는, 붉게 물든 하늘, 활짝 웃는 입술에 시선을 뺐기는, 그런 순간들. 마치 내가 서 있는 곳만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처럼 세계는 온통 뒤흔들리고 기억은 거기에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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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엔 콜라와 차. 사랑의 오므라이스는 웃는 얼굴로. 빈속의 아침엔 부드러운 오믈렛과 우유. 의외로 건강식단을 선호하는 탕이 덕분에 샤오페이는 예전의 ‘굶어죽지는 않아.’ 모드에서 벗어나 영양 밸런스가 좋은 따뜻한 집밥에 적응해가는 중이었다. 오늘도 별다른 일이 없다면 둘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었다. 그들의 주방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로. “...
탕이 돌아온 후, 그들은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싫은 사람들처럼 일 이외의 시간에는 함께였다. 물론, 그 일이라는 게 한 사람은 이제는 엄연한 한 기업을 책임지는 CEO로,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발로 뛰는 걸 더 좋아하는 경찰이라 함께하는 시간이 늘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둘은 함께할 수 없었던 시간들을 기억했으므로 지금 함께 ...
가제: 멍샤오페이 관찰 일지 탕이는 자신이 의외로 멍샤오페이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는 중이었다. 4년을 자신만을 쫓아왔다 자신만만하게 큰소리치던 멍샤오페이답게 그는 자신보다 더 잘 탕이의 생활패턴, 습관을 알고 있었고, 때때로 탕이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심중을 꿰뚫어 보기도 했다. 언제나 한발 앞서 대답했고, 언제나 한발 앞서 표현하던 샤...
금색 테두리가 둘러진 흰 편지지 위로 검은 잉크가 사각사각 퍼져나간다. 무슨 말로 시작할 지를 몰라 고민하다 괜한 꿈 이야기를 꺼낸 지훈은, 바른 자세로 앉아 사무실의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편지를 쓰고 있었다. 시계의 시침은 이제 막 밤 10시의 언저리를 가리키던 참이었다. . . . 간밤에는 묘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에서는 제가 빌런이고 당신이 히어로...
체리는 맛이 없다. 체리는, 아주아주 맛이 없다. " 아셀, 뽀뽀해주세요. " 언제나와 같았다. 헬리아는 능청스럽게도 당당히 뽀뽀를 요구하고 있었고, 아셀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그 요구를 거절할, ... 거절할 차례였다. " 그럴까. " 헬리아는 제 귀를 의심했다. 이렇게 평범한 날에, 이렇게 쉽게 받아줄 거였다면 왜 그동안 그렇게 굴었던가. " 근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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