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반인반수 설정입니다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기자기하고, 작고, 귀엽고 몽실몽실하기까지한 생명체는 대체적으로 무해하다. 누군가의 심장에는 치명적인 날카로움을 선사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흰 털에 단추같은 두 눈과 짧디짧은 발. 나를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모든 것, 으으 견딜 수 없어! 깜찍함이 도를 넘어서...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엔 진짜야! 왜냐고? 나랑 맞는게 하나도 없어. 정말 너무하지 않냐. 내가 다시 만나면 진짜,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다. 여기에다가, 어? 콱 죽을거라고. 술집의 어두운 조명 아래로 젓가락을 막 휘두르며 열변을 토하는 사이, 안주거리로 나온 콘치즈를 정성스럽게 휘저어 녹이던 태형은...
문이 있었다. 꽤 화려하고 꽤 큰. 붉은 비단으로 장식된 매끄러운 나무문이었다. 하지만 앙리는 그 앞에서 공허를 느꼈다. 그는 그 문을 두드렸다. 들어오라는 말없이 문이 열렸다. 앙리는 주저하지 않고 열린 문 밖으로 나갔다. 그 앞에는 그가 있었다. 앙리는 그를 ‘그’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나’라고 불러야 할지 알지 못했다. 그는 다만 천천히 그를 향...
정해진 순번처럼 만나고 또 헤어지고 언젠가는 하루의 끝처럼 그렇게 마무리될 인연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믿고 싶어도 결국엔 모래처럼 손 밖으로 빠져나가는 시간들. 하지만 거기에 연연해하지 않기로 다짐한지 꽤 되었다. 그러니 너를 계속 바라볼 수 있는 거겠지. 저녁 5시, 슬슬 집에 가볼까 고민하게 되는 시점이다. 노트북이나 잡다한 것을 가방에 쓸어넣고 길거리...
*섹피 세계관 차용했습니다.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카스테라 하나 나 형이랑 결혼할거에요. 결혼할래요! 진짜에요 십년만 기다려요, 꼭이요.....그 말 끝에 웃어주었는지 아닌지 기억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웃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해.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가득 풍기는 가게 안, 의자에 앉아 멍하니 생각에 ...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돼! 못 가!!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방 안을 찢어버릴듯 무섭게 퍼졌다. 이게 왜 여기 와서 지랄이야? 인상을 쓰다가도 머릴 쓸어넘기며 화를 참아본다. 처음엔 이렇지 않았다. 나름 지적이고 이성적으로 서로를 상대하려 노력...한 것은 사실 김태형 한사람뿐이었다. 난 절대 못나가! 들...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6. 어어.무릎을 대고 자리에 앉아 태후께 문안 인사드리는 일은 이제 제법 익숙해졌다. 경수는 밤새 평안하셨냐고 물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인사는 그만하면 됐다며 일어나라는 태후의 말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막 일어나려는 순간 누군가 치마 뒷자락을 밟았다. 덕분에 옷이 뒤로 팽팽하게 잡아당겨져 경수의 몸이 무게중심을 잃고 크게 휘청댔다. 마마. 이 상궁이 다급...
유곽만큼 계집애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곳도 드물었다. 그건 바보라도 알 수 있었다. 해마다 열댓 명의 아이들이 새로 머리를 올리지만, 그 중에 끝까지 살아남아 마담이 되는 아이들은 손에 꼽으니까. 가장 악독하고 운이 좋은 아이들만 포주가 된다. 술을 몇십년 팔다 보면 말이다, 누구라도 여우가 돼. 그녀들의 탓은 아니지. 잠근 문 너머에서 남자들은, 사람이 아...
Cold case : 영구미제 1부를 읽지 않아도 상관은 없으나 다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후루야와 슈이치는 결혼해서 워싱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2.해피엔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3.지명등은 현실을 기반하였으나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4.시간선은 일정하지 않습니다.5.모바일로 원고를 진행하기때문에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
윤기가 제 가방 속에서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건다. 몇 차래 수신음이 이어지고 한 남성이 그 전화를 받는다. “나야.” 은색의 반지. 그걸 안다는 것은 정말로 저 고등학생이 본 청룡이 저 자신이라는 게 분명하다. 내가 청룡이라는 걸 안다? 인간의 모습도 청룡의 모습도. 둘 다 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좀 만나야겠는데.” 왜냐하면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
준이가 뒤집기를 한 후부터는 눈에 띄게 성장하는 걸 보며 준면과 민석은 근래 가장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가 감격이기도 했지만, 즐길 새도 없이 그 순간이 지나가다 보니 기록을 남기느라 바쁜 것도 사실이었다. 불과 몇 주 전과 지금을 비교해도 차이가 날 정도로 준이는 쑥쑥 자랐다. 그 중의 말이 트이는 과정이 가장 짧고 빠르게 이뤄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