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니들이 나빴지, 이런 일을 견디기에 그 애는 너무 어리잖아.
블랙슈트 | 3시 낮공 | 자둘 | 자유 | 100분(인터없음) | 불호 스포주의 자둘매직은 커녕 자둘에서 극불호를 찍어버린 기분이다. 배우들이 열심히해서 더 화가나. 이렇게 잘하는 배우들 데려다가... 정리를 할 필요도 없다. 불호포인트들을 그냥 나열해보자. 괜히 영상보이는 자리에 앉았나 싶다. 잘 안 보일때는 괜찮던 장면도 별로로 만드는 영상들의 나열에...
진한 초콜릿 향이 코로 훅 끼쳐들어왔다. 드레이코는 혀를 마비시킬 정도로 달 것이 분명한 갈색 덩어리를 옅게 웃으며 들어올렸다. 잔뜩 달큰한 향이 마치 눈을 찌르는 것 같기에 해리는 눈가를 살짝 찌뿌렸다. 가히 위협적이다. 단 하나만 먹어도 몸에 흐르는 피를 몽땅 설탕물처럼 만들고 말거라는 생각이 머리 끝을 맴돌았다. 해리는 초콜릿의 단 맛이 익숙하지 않았...
해리는 가뜩이나 엉켜있는 머리를 더욱 헝크러트리며 책상 위의 작은 병 하나를 내려다 보았다. 언제부터인가 계속해서 놓여있는 검은색의 작은 병. 매일 매일 치우는 것에 무색하게 항상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그 기분나쁜 병을 들어 올리자 가득 찬 액체에 생각보다 묵직하게 무게가 느껴졌다. 이런 종류의 유지마법은 어떤 취향의 마법사가 만드는거지? 머글 스토커를 ...
기온이 영하를 웃도는 겨울밤, 한 남자가 몸을 움츠리고 포장마차로 들어선다. 둘렀던 목도리를 풀고 주변을 살피자 썩 반갑지않은 익숙한얼굴이 눈에 띄였다. 민규는 곧장 몸을옮겨 그남자 앞으로 갔다. "밖에 춥지? 꽤 빨리왔네." "이제 부르지말라고 했잖아요." "그게 뭐, 내 맘대로 되냐 알잖아 회장이 말을들어먹어야지." "회장은 지랄 깡패 새끼 주제에." ...
구정모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탁....끼긱....탁....끼긱구정모의 힘 없는 걸음걸이에 맞춰 주변에서 낄낄 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 웃음 소리 사이에 간헐적으로 장애인이라느니 다리병신이라는 말이 들려왔다. 다리 병신 구정모절름발이 구정모 구정모라고 하면 따라오는 진부한 수식언들이었다.탁...끼긱...탁...끼긱거칠게 내딛은 오른 발과 위화감이 들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선배!" "예전 애인이라니, 정모형, 지금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하, 민규야, 다음에, 다음에 말해줄게. 지금은 그리 좋은 상황이 아냐." "지금이 어떤 상황인데요?" "보면 모릅니까? 데이트 중이었습니다. 그걸 당신이 방해한 거고." "데이트?" "선배, 그만해요!" 구정모는 말을 끝마치고 김우석의 손을 붙잡고 여태껏 왔던 길 쪽...
어릴 때부터 자극적인 것들을 접한 어린이는 성인이 되면 더 큰 자극을 찾아 나선다는 말이 있다. 구정모는 이런 류의 말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지가 뭘 안다고 씨부려... 하지만 구정모는 그런 말들의 예시로 삼아도 될 만큼 갈수록 자극적인 것들만 찾는 사람이었다. 중학생 때 접한 트위터 멜섭, 멜돔 계정에서부터 고등학생 때 접한 하드코어 야동까지....
“역시 네 글이 가장 재밌어.” “정말?” “응.” 한적한 카페에 앉아 진중한 표정으로 내가 타이핑해온 소설을 읽는 스티브를 구경했다. 완전히 집중할 때 나오는 살짝 모아지는 저 미간이 너무 좋았다. 턱을 괴고 그런 스티브를 계속 보고 있으니 괜히 광대가 올라가며 웃음이 나왔다. “…왜?” 앞에서 자기를 빤히 보는 내가 이상했는지 스티브가 물었다. “그냥....
지금까지 인생을 21년간 살았고, 그 중 태권도를 13년간 해왔으며, 이한결과 10년간 웬수 같은 친구로 지냈는데, 그 이한결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있다는 걸 깨달은 건 이제 막 한 달이었고, 좆됐고, 씨발 이건 지옥에 백덤블링으로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숨겨야한다고 다짐했다. 도어락 버튼이 눌리는 소리를 들으며 생각한 것은 아 저 새끼 이제 노크도 안 ...
“스티브! 스티브!!” 미친 듯이 문을 쾅쾅 두드리며 동네가 떠나가라 이름을 외쳤다. 해가 다 져서 깜깜해진 하늘을 보니 이미 잠자리에 들었을 확률이 농후했지만 상관 없었다. 지금 내 눈에는 뵈는게 없었다. “스티브 로저스!!” “…뭐야.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목이 쉬어라 그의 이름을 부른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막 잠에서 깨 부시시한 모습의 스티브가 ...
https://sosomj0704.wixsite.com/my-lover/blank-3 "너, 나랑 결혼할래?" 귀뚜라미가 우는 깊은 밤이었다. 얄팍하게 기운 달이 뜬 하늘엔 별들이 마구 흩뿌려져 있었다. 어느덧 서늘해진 공기에 기분이 좋아, 싸구려 술을 한 병 비운 참에 들린 황당한 소리였다. 제게 말을 건넨 여자를 바라본 남자의 눈이 몇 번 감겼다 뜨이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