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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신입생 엠티 가서는 동기가 신입생 정국이 술 계속 먹이니까 석진이가 이 새끼 또 이런다고 말리려고 동기 손 붙잡으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국이 그거 보고 "헐, 이 형 내 구세주다" 하면서 그 뒤로 졸졸 따라다니는 거다. "너 먼저 시체방으로 들어가, 그만 마시고" 석진이가 제 친구 제지하면서 정국이 가라고 한다. 이미 동기는 취해서 헬렐레하면서 그냥 마시...
♚ 오! 나의 황태자 왕이보X샤오잔 aka 왕샤오 14
나의 뚜렷한 주관이 누군가에게 비난으로 다가갔고 나의 솔직한 표현이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나의 명확한 의견이 누군가의 발언의 기회를 잃게 했고 나의 옳음이 누군가에게 죄책감을 주었다. 나도, 너도 같을 수 없고 완벽하지 않으니 말에는 절제가 필요하고, 행동에는 사랑이 필요함을.
어제의 실수를 후회하기 보다는 오늘을 살아가는 유익으로 나답지 않은 날이 있다. 그렇지만 그런 날의 나도 나이기에. 나의 문제와 실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에 매몰되지 않도록 나를 사랑하려 노력하는 시간을 갖자. 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어떤 모습의 '나'라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더 중요하다. 그 사랑의 마음은, 남에게 받아...
"중전.." 웃고있는 네 표정은 어쩐지 후련해보였다. 후련함인가, 어찌보면 괴로움에 떨고있는 낯선 표정일지도 몰랐다. 부름에 답해보려 입을 벌려보지만 어떤 소리도 새어나오지않았다. 종잇장도 아닌데 어찌 이리 가볍게 뚫릴 수가 있는지, 두터운 몸을 관통한 칼이 붉은 색으로 뒤덮여있었다. 어, 손을 뻗어 너를 잡아보려다가 균형을 잃어 앞으로 몸이 기울고, 결국...
국가대표를 은퇴하기 전, 여러 부상들을 겪었고 언제나 극복해왔기에, 네게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널 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은퇴하기 직전 겪은 부상은 차마 다시 일어날 수가 없어서, 네게도 진심을 담은 웃음으로 대할 수가 없었지. 그걸 신경 쓰고 있던 걸까, 너의 걱정까지 완벽하게 저가 예상할 수는 없었지만 서로 언급하지 않는 대로 괜찮아지길, 시간이 흐르...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01.내가 좋아한 그 선배는. 고시키 츠토무라는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고 싶었고, 당당했다. 자신은 그랬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세미 에이타라는 사람은 고시키 자신보다 두 살 연상의 사람이었다. 그 차이가 꽤 커 보이고 어른처럼 보였다. 구박 당하는 절 언제나 감싸주는 그 삼의 온기는 너무도 소중해서, 서브로 자신의 낙원을 표현...
전쟁의 끝에서 우리는 승리를 거머쥐고선 떠오르는 여명을 바라보았다. 비록 손이 피로 적셔졌을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혁명을 이루어낸 채, 그 긴 시간을 돌아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너와 나로 서 있을 수 있었다. * * * " 아.. 또 도망갔네 " 저번의 그 일은 오해야, 라고 붙이려던 말은 쇼의 입 안에서만 머물다 흩어졌다. 요시다 링고, 그녀가 고양이나 맹...
응, 바로 나갈게요. 오늘은 왜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도 전화가 오지 않나 했더니 역시나 예상은 빗나가는 법이 없다. 다훈이형과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형은 매번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밤 11시 즈음이 되면 내 목소리를 들으며 자고 싶다며 전화를 해왔다. 스케줄로 바쁠 때에도 예외는 없었고 단지 전화를 걸어오는 시간만 달라질 뿐이었다. 모닝콜도 아닌...
해리포터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예 그렇습니다 제가 오타쿠인 걸로도 모자라서 해리포터 빠순이이라는게 밝혀졌네요.근데 좀 걱정이에요 왜냐하면 시즈니 중에 저만 해리포터 좋아하면 결과는 뭐..보나 마나 아닙니까?좀 많이 걱정되긴 합니다만 일단 써볼게요 이 글은 100% 제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한 기숙사만 좋아한다고 해서 ...
“도연아, 우린 뭐가 돼 있을까.“ 해가 지고있는 창가를 등지고 책상에 앉아 있는 유정이 바닥에 닿지 않는 다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말을 꺼냈다. 나머지 청소를 하던 도연은 갑자기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유정을 빗겨 보곤 또 센치해졌나 보다 하고 묵묵히 하던 청소를 마저 해 나갔다. “김도연, 너 또 내 말 무시하지?” 제 질문에 답이 없는 도연에 유정은 한껏...
베이비파우더냄새.그에게선 늘 그런 냄새가 났다. 그는 딱히 향수를 뿌리는 것도 아닌데 좋은 냄새가 났다.그 향에 취해 나는 때론 숨도 못쉬었다. 나의 첫사랑에게 블밍 초코칩. 민트초코, 홈런볼. 초코우유...그가 좋아하는 그런 달디단 것들..그런것들을 모아서 만든 인간이 그 같았다.달디달은 그의 이름 석자를 내 입안에 넣고 굴리다 보면마치 사탕을 먹은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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