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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펠리체 선배, 간만이네요. 기억 못할 거 같으셨어요? 아카데미에서 기억나는 사람이라면 형하고, 몇 명 뿐인데. 당연히 기억하고 있어요. 원래 이런 건 후배가 먼저 보내야 하는 건데, 졸업하고 정신이 없어서요. 그리고 선배가… 연락처 하나 안 남기고 졸업해 버리셨잖아요. …행복해지셨구나. 기도가 용케 이루어졌네요. 그래도 그건 다 선배가 극복해낸 선배의 노력...
@시호: 25 @안기준/강준영: 30 ‘숨 막혀’ 시호는 뜨거운 열기가 배에서부터 얼굴까지 순식간에 올라오는 것 같았다. 곧 그 열기가 온 몸에 퍼져서 손가락까지 저려왔다. 그녀는 손을 달달 떨면서 잔을 들었고 겨우 한 모금을 삼킬 수 있었다. 목 안까지도 뜨거운 열기가 맴돌아서 식도가 부은 것 같았다. “알았어요. 들을 말은 다 들은 것 같네요.” 시호가...
TO. 나의 행복을 바라주는 비요나 안녕, 나 엘도라. 편지는 잘 받았어. 나도 써야지 써야지 하긴 했는데 네가 먼저 보낸 편지를 받네... O.W.L. 이 큰 시험이긴 하니까. 바쁠 만 했지... 물론 난 시험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보긴 했지만 말이야! 시험준비는 나랑 잘 안 맞거든. 그냥 평소 기억하고 있는 대로 봤더니 성적표에 P와 D로 가득한 거 있...
*고증은... 백수룡이 카라멜마끼아또 사마시지 않는 수준만 됩니다. 그냥 귀여워해주세요 0.< 연심이란 무엇인가. 마음만 먹으면 그럴듯한 대답을 몇 가지고 댈 수 있겠지만, 백수룡은 부러 답을 내지 않았다. 침묵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때가 있다. 어차피 그는 연애에 관심이 없었고, 불순 이성 교제라면 두 눈을 시퍼렇게 뜬 외조부가 계시며, 그럴 관계에...
" 그러니까, 네 답은··· 정말로 모르겠다는 거야? 물론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뭐든 확실히 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난 네가 좋은 쪽이 좋거든. " 샬롯은 스텔라의 말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네가 제게 진실을 고한다면 기쁘게 믿을 것이고, 거짓을 고한더래도 기꺼이 믿어줄 것이었다. " 스텔라가 연기를 잘한다는 소리는··· 우리가 함께 지낸 3년...
어쩌면 처음 너를 보았던 그날 나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네가 나의 심장을 가져가버릴것이라는것을... ㆍ ㆍ [여윤 _첫만남을 떠올리다] -왕야 이만 궐로 돌아가시지요 "벌써 시간이 그리 되었느냐..." -반나절은 족히 지난듯 하옵니다. "그래..그러하구나...이만 돌아가자구나..." 돌리는 걸음에는 미련이 흘러넘쳤으나 차마 더는 머물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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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면 전남친답게 행동하세요 늦은 새벽까지 잠을 못 잤으니 오랜 시간 동안 잠에 취해있는 건 당연했다. 아으.. 지금이 몇 시야. 겨우 눈꺼풀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니 오후 3시였다.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터져 나왔다. 새벽 5시에 잤다고 오후 세시까지 자다니. 오늘의 반타작을 거의 날려 먹은 셈이었다. 뒤늦게 김도영이 생각나 핸드폰을 다시 켜 밀린 카톡...
BGM :https://youtu.be/akj89vy44oc 오디세이아, 11권 582-592행. 전에, 꽤나 오래전 기억이지만 제법 인상 깊게 남았어요. ..음, 갑자기 너무 뜬금 없었을까요? 하지만 들어보세요, 가토! 어쩌면 난 저주에 걸린 것일지도 몰라요. 마치, 저 지하 어딘가에서 끝없는 갈증과 욕망에 시달리고 있을 오만한 왕, 탄탈로스처럼 말이에요...
7 화려하고 퇴폐적인 구세계의 중심. 예술과 학문, 살아숨쉬는 유산의 도시. 꿈꾸는 청년들이 낡은 방에서 싸구려 술을 홀짝이고, 오래된 연인들이 한때의 추억을 품고 떠나는 곳. 제국의 수도 스카리프는 해질녘에 가장 아름답다. 저물어가는 태양이 도시의 지붕을 물들이고, 종소리가 잦아들며 대기를 울린다. 그러면, 목이 쉬도록 호객하던 상인들은 하나둘 가판을 접...
커트는 아침잠이 없는 편이었다. 워낙 규칙적인 삶을 살아오기도 했고, 나이 탓에 그런 것도 있었다. 그래서 그날도 여섯 시 반이 되자 저절로 눈이 떠졌다. 그의 집은 채광이 좋은 편이었고 창문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부스스 일어난 커트는 눈을 깜빡였다. 치료제를 맞은 뒤로 도로 나빠진 시력 탓에 흐릿한 시야를 잠시 집중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탁자 위...
디아뮈드는 보았다. 잠깐 스쳐지나간 그 눈빛을... 분명 본인의 그것과 닮아있었던 것 같았다. 닮아선 안 되었다. 닮을 수 없었다. 혈통주의적인 사상에 반대한다고 소리 내는 주제에, 순혈우월주의인 그와 닮은 눈빛이라니. 하지만 그가 무엇을 아는가? 알료샤가 어째서 저런 눈을 했는지. 어째서 삿된 괴물이라고 칭하게 되었는지... 그렇기에 그저 차가운 경멸만이...
365일 24시간 웬만해선 불이 꺼지는 일이 없고 흥겨운 음악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카페 라이티티아. 이곳에는 향락만이 존재한다. 불행이 끼어들 틈은 없다. 주 고객층은 소위 있는 집안 자제들. 그러나 라이티티아는 사람을 가려 받지 않으므로, 경성에 머무르는 사람이라면 이곳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밤새 술을 즐기고 본능만을 탐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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