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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정신 약 관련 실험을 한다고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을 모집함. 시약이랍시고 지속해서 T를 먹게 함. T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정부는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덮으려 함. 그렇지만 이미 외부에도 T가 퍼진 후이며, 정부는 이 사실 또한 시설 내부의 사람들에겐 숨기고 있음. T의 부작용에 의구심을 가지는 실험체들에게 정부는 계속해서...
10. 유치원 생일 파티 때도 친구들한테 뽀뽀 받는 타임에, 입술만은 사수해왔었는데...이렇게 쉽게 빼앗길 순결이었다면, 이토록 고이 간직하지 말걸....사실은 여태 여자 친구가 없었을 뿐이지만...흠. “무...무슨! 이 미친놈이 도랐나?? 이게 어따가 주댕이를 들이 밀고 지랄...읍!” 뒤늦게 돌아온 이성으로, 우영이 태오에게 잡혀있는 어깨를 비틀며 퍼...
9. 가을이 짙어져, 이제 제법 밤공기가 쌀쌀했어. 우영은 혹시라도 집을 나올 때 부모님을 마주치게 되면, 편의점이라도 간다고 둘러대야겠다고 생각했었지. 다행인지 아버지는 서재에, 어머니는 안방에 문을 닫고 계셔서, 들키지 않고 나올 수 있었어. 부모님은 각방을 쓴지 좀 오래됐어. 부모님간의 대화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우영과의 대화도 줄었지. 분위기도 ...
8. “석현이는 와 늦는다드노?” “아~금마 인자 곧 올끼다. 올 때가 됐는데..” 태오의 질문에 한겸이 대답하고 있을 때였지. 문이 벌컥 열리며 석현이 들어왔어. 석현은 혼자가 아니었어. 석현의 뒤로, 경일여상 교복을 입은 여자애들 4명과 함께였거든. “옆방 애들인데, 같이 놀자카길래 델꼬 왔다.” 석현은 뿌듯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해 보이고 있었어. 그...
7. 술을 먹어서 용기라는 친구와 절친이 된 덕분인지, 아니면 2회 차였기 때문인지, 처음 오토바이를 탈 때보단 무섭지 않았어. 오히려 쌩쌩 달리고 있어 헬멧 아래로 바람이 차게 들어와 알딸딸함을 날려주고 있어,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기도 했지. 근데 어디로 가는 거지? 이제야 그런 생각이 들었어. 왜 따라가겠다고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 처음엔 밥...
6. 원래 불길한 예감은 항상 빗나가질 않지. 우영은 작고 허름한 가게의 낡은 테이블 앞에 앉았어. 배를 반으로 쪼개 널찍하게 펼쳐진 채, 석쇠에 노릇노릇 구워져 양념장 이불을 덮고 있는 고갈비를 내려다보았어. 고갈비는, 고등어를 갈비처럼 굽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근데 아무리 봐도, 우영은 이게 갈비처럼 보이진 않았단 말이지. 차라리 그냥 갈비를 사...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지중해에서, 우리는. 김민정 X 유지민 w.파란 후우. 숨을 뱉었다. 더운 바람이 폐부에 스며드는 게 느껴져서, 눈을 감았다. 내려쬐는 햇빛, 바닷가의 짠 내음. 비로소 제가 그리스에 있다는 걸 실감했다. 어이없었다. 충동적인 행동이란 걸 부정할 수 없어, 그저 마른 세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말한건대, 비행기에 올라탔을 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나이는 국가나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다음날. 청와대 입구. K. P. P의 모든 건물은 청와대 뒤쪽에 위치해 있다 보니 외출을 하기 위해선 청와대 앞 길까지 걸어와야 했다. “아, 리더!” “첼시.” 길가에 나왔다가 자신을 발견하고 잔뜩 들뜬 얼굴을 한 유진과 마주친 여주는 반갑게 손을 흔...
*(등장인물들의 이름, 배경, 나이는 국가나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대한민국, 수도권. “키에에에엑..끄어어얽..” “으아아아악!!!!” 야심한 새벽시간의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한 남자가 죽을힘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 남자의 뒤를 쫓는 것은 사람이 아닌 존재. 좀비였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 그가 주위를 둘러봤지만 ...
지성이 그를 처음 발견한 날은 어느 크리스마스이브였다.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못 알아듣겠습니다만…." "그러니까, '용'에게서 얻은 마력으로도 마법을 사용하는 건 불가능했다는 보고서라니까. 라바나, 귀 제대로 안 파?" "무슨 말을 그렇게," "아아, 안들려~." 에이바는 귀를 막곤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잔머리가 바람에 휘날릴 때마다 동그랗게 말린 만두같은 머리가 둥실거린다. 라바나는 잠깐 상념에 휩...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별 D-40 <김태형 시점> “아- 언제까지 기다려. 나 그냥 갈래.” 가방을 챙겨 일어서는 태형의 목덜미를 잡아 도로 앉힌 정호가 쒸익 거리며 “친구 좋다는 게 뭔데. 그냥 앉아만 있으라고~” 했다. 불금에 오후 강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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