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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여주는 22살 대학생임. 그리고 그와 동시에 생방송 라디오랑 ASMR이랑, 노래 커버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함. 우연히 친구 통해서 접하게 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재미있겠다! 싶어서 방송 시작했는데 여주 음색 너무 예쁘고, 라디오랑 ASMR하는 목소리 나긋나긋하니 좋아서 금세 구독자 80만 명 됐음.(진짜 6개월..? 그 정도 밖에 안 걸림. 그래...
그로부터 한 달 후. 진료실에서 10살 된 강아지 진료를 하던 여주에게 간호사가 달려왔어. 약간 들뜬 채로 여주를 부르면서 말이야. 문 쌤! 문 쌤! 또 오셨어요! “네? 누가요..?” “간식 배달부가요!” “아..또..” 누가 왔냐고 묻던 여주는 이어진 간호사의 간식 배달부라는 대답을 듣자마자 이해했다는 얼굴을 했어. 왜냐하면 지지난주부터, 여주네...
그렇지만 슈비가 전혀 믿지 못하는 눈치잖아요, 이렇게라도 해야 조금은 신뢰가 가지 않겠어요…~? 랄까, 어린애라고 자꾸 그러는데 이 나이에 그런 말 계속 들으면 조금 쪽팔려요…~. 그리고 어른들끼리 손가락 걸고 약속이…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 될 이유도 없으니깐요. 앞으로 여러 번 어울려 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걸어진 손가락을 살짝 흔들어 보이고는...
“그래요? 훈이랑 친하시구나..다행이네요. 사실 형제들이 해외에 있다 보니 지훈이만 한국에 있는 게 좀 걱정됐거든요. 좋은 친구가 있었네요.” “걱정 마세요! 훈이는 제가 잘 챙길게요.” “우리 지훈이 좋겠다! 저런 친구도 있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겠네..!” “아, 쫌! 무슨 소리야..! 챙기긴 누가 챙긴다고 그래? 맨날 밥 사달라는 게 누...
소설/판타지/로맨스판타지 춘가 마당에선 수업이 한창이다. 커다란 짚돗자리에 앉은 스무 명 남짓 화동들의 모습이 제법 귀엽다. 몇은 졸고 있고 몇은 춘신의 말을 종이에 옮겨 적고 있다. 춘신은 봄과 다른 계절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춘, 추가 필요한 건 모든 일에 과정이 있기 때문이지.” 화윤은 두 눈을 춘신에게 고정했다. 열심히 수업을 듣는 모범생은 ...
"기억해. 우리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알겠어?" 일방적인 약속이었다. 두 눈에 선명히 보이는 절박함에 반박할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아이야, 우리는 그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가 그런 약속을 한들, 저지른 짓이 무마되지 않는다. 나와 너, 우리 둘 다 알고 있었다. 내일 아침부터 우리는 아침을 아침이라 부를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오메가버스 세계관.(특정인물이나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야, 율아.” “.....” “율~!” “.....” “야, 강율!” “..! 아, 왜. 미안, 못 들었어. 왜?” 창가자리에 앉아 턱을 괴고 있던 소녀는 거듭된 부름에 고개를 돌려 목소리가 들려온 쪽을 바라보았다. 어느새 제 주변으로 모여든 사람들을 힐끗, 바라본...
정말 간만에 보는 건조되지 않은 식량이었다. 옥수수 캔과 조미료가 팍팍 들어간 말린 멸치 육수가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미현은 따뜻해진 국물을 들이키며 다소 예민했던 신경을 누그러뜨렸다. 짭쪼름한 햄이 딱딱한 빵과 합쳐져 속을 든든하게 채웠다. 창윤이 넉살좋게 노인에게 말을 거는 것까지 확인하고나서 식사는 끝이 났다. 대부분은 예지와 노인이 대화를 나누고...
w.평화
여태까지 내가 사랑한 사람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감정들이 요즘 들어 부쩍 떠오른다. 그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미안한 것은, 그들이 준 사랑에 내가 그만큼 보답을 했냐이다. 사랑에 무게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준 사랑에 내 사랑이 못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
너가 꿈에 안 나타나줬음 좋겠어. 내 삶을 뒤흔들지 않았음 좋겠어. 어차피 나한테 안 올 거잖아.
https://twitter.com/Allduck_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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