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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좋아해요, 스타크 씨. 언젠가는 네가 그 말을 내게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듣게 되니 기분이 좀 묘하긴 하네. 너는 거짓말을 너무 못하는 게 단점이야. 어떤 거짓말을 해도 다 얼굴에 티가 나서 항상 들켰지. 하지만 나는 넘어갔어. 나한테 하는 거짓말들은 전부 나를 좋아한다는 걸 티내는 거였으니까. 어벤져스에 들어온 이상, 너는 더이상 안전...
*전편이 있습니다. 읽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https://writer-tori.postype.com/post/920160 *https://youtu.be/lXDEbB5mHjo 불꽃심장 - 그래도 넌 나를 택했을까. (낮에 뜨는 달 삽입곡) *마츠카와의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오타, 맞춤법에 유의해주세요. *혼자 읊조리듯. 독선기신(獨善其身) : 남이야 어...
박찬열과 김종대는 입꼬리가 귀에 걸려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나를 만난 김종대는 나보다 백진아에게 더 반가움을 표했다. 언제부터 아는 사이라고 진아 씨, 진아 씨 하는 것인지. 뒤에서 구역질이 난다는 듯 토하는 시늉을 하자 김종대가 슬쩍 저를 째려보곤 다시 웃느라 바빴다. 쿨한 척 하던 박찬열도 예쁜 여자 앞에서는 마냥 약했다. 백진아의 어깨...
나 밥 좀 사줘.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 속 목소리는 잔뜩 풀이 죽어 있었다. 오늘 아이바랑 데이트하는 날 아니었어? 물었더니 대뜸 넌 참 눈치도 없다, 밥 사달래면 그냥 사주면 되지 뭔 말이 그리 많냐며 톡 쏘아오는 게 마음이 단단히 상한 모양이었다. 아이바에 대해서라면 도통 화라는 걸 낼 줄 모르는 녀석인데, 뭔 일이 있긴 있었나보다 싶어 전공수업도 째...
[토니피터] take it easy 02.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납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종신고가 된 학생들은 총 7명, 모든 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경찰 측은...] "...듣고 있니, 피터?""..네? 물론이죠, 그러니까..""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도망 치란 이야기야. 납치 사건이라니, 불안해서 살 수...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스티브 로저스는 느리게 자라는 나무였다. 여러 모로 늦된 아이였던 그는 출생부터 남다른 여유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덕분에 그의 어머니는 여타 산모들보다도 훨씬 더 지난한 산고를 겪어야 했다. 서른 시간에 달하는 산통 끝에 배 밖으로 나온 아이는, 그 인내가 무심하게도, 조산한 미숙아만큼이나 여리고 약했다. 기운 빠진 몸을 일으켜서 아이를 받아든 어머니는, ...
번화가에서 몇 골목 떨어진 패스트푸드점의 새벽조 아르바이트생으로 보낸 세월만 자그마치 삼 개월.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끝이 없는 진상들을 겪어왔지만, 바야흐로 숙련된 아르바이트생이 된 박지훈의 괴짜 원픽은 세월이 흘러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연코, 지금 눈앞에 있는 남자였다. “혀엉, 내 감자튀김이요, 빨리이.” “아주 맡겨 놨지, 맡겨 놨어.” 제 ...
스타크 씨, 스타크 씨. 정해져있는 호칭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시험 삼아 토니라 불러보려 했지만 차마 그가 페퍼 씨를 쳐다보는 시선에 그러지 못했다. 그 시선에 담긴 감정들이 너무나도 잘 보였기 때문에, 결국에는 입을 다물었다. 한 번은 그의 무관심 속에 지쳐 은행 강도들에게 일부러 당해볼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그는 내 빠른 회복...
오늘 하루는 굉장히 운이 나빴어요어제 스파이디활동을 끝내고 밀린 숙제를하다 결국 늦잠을 자는 바람에 1교시 수업을 통째로 날려버렸고원래 풋볼경기는 잘안하는데 우리반 팀원이 한명 부족해서 결국 제가 출전하게됐어요힘조절을 한다고는 했지만 제마음대로 되지않아서 상대편 남자애를 들이받았어요 생각보다 멀리날아가는 바람에 그 순간 쌍코피가 터졌죠그리고 저는 또다시 야...
하나, 는 좁쌀만한 점이었다 휘감는 혀가 비단처럼 흘러내려서 다다미 적실까 단단히 붙잡았다 손톱 가운데 박힌 콩알같은 점 하나 자세히보니 멍이 열 개였다고 내 몸 속에 그들의 눈동자를 키워요 처음엔 까만 점 같던 여덟 개의 동공이 허벅지를 접을 때마다 일렁거린다 익사하는 호숫가 위의 낭독회는 장막을 걷어 주인 없는 박수를 치는 시간 둘, 은 척추뼈를 감싼 ...
그의 오피스텔 베란다 앞 쪽, 그 자리엔 고급 테이블이 자리 잡았고 테이블 위로는 과일과 곁들여진 안심 스테이크와 돔페리뇽 와인. 나이크와 포크를 양 손에 들고 있으면서도 입에서는담배를 물고 놓지않는 오세훈을 바라봤다. 다리를 꼬고 앉아 제 스테이크까지 조각 조각 잘라주고나서야 제 앞으로 가져다주는 오세훈의 매너에 나는 피식 웃으며 한 입 크기로 잘라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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