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본래 남을 위해서 이타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정말 싫어했다. 오지랖이라고 생각했지. 자기 자신을 위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위해 산다는 건 상당히 모순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다. 앞에서는 착한 척, 위선 떨면서 뒤에서는 온갖 욕을 내뱉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으니까. 그래서 소위 말하는 '착한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주지 않았다. 괜히 믿음을 줬다가 상처받는 건 오...
*약간의 소재 주의 [형, 나 그냥 죽을래.] 걔는 늘 그릇된 생각을 서슴지 않게 뱉어대고는 했다. ‘그릇됐다’라는 판단은 오로지 나의 안일한 머릿속에서 내린 독단적인 판단이었지만 적어도 틀린 판단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창균이는 정확히 일주일 전에도 이런 비슷한 내용의 문자를 내게 보낸 전적이 있었다. 걔가 일주일간의 텀을 두고 나에게 이런 비...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 (재현 시점) . 김여주를 처음 보고 나는 '토끼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게 김여주의 첫인상이었다. 김여주는 토끼를 닮았고, 김영훈은 강아지를 닮았다. 쌍둥이인데 이렇게 안 닮을 수도 있나? 그 때부터 나도 모르게 김여주를 관찰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김여주는 예의 바르다. 식당에 가서 필요한 것을 요청할 때도 "혹시 물 좀 더 받을 ...
....일단은 당신도 기다리던 이야기니 말해두는 게 좋겠지.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 자신을 생 제르맹 백작이라고 소개한 그의 저택이 우리가 찾던 저택이었다. 백작이 어떻게 우리를 찾게 되었는지 간략히 설명하자면 두 달 전, 잔... 다르크가 누군가가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고(잠시 고개를 돌린 사이 사라져 잘못 본 줄 알았다고 한다), 러셀과 랜디가...
15. 잠시 후, 태오가 오토바이를 세운 곳은 화신아파트 놀이터였어. 어디로 갈 건지 딱히 예상했던 곳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기에 온 것은 좀 뜻밖이었지. 우영은 일단 오토바이에서 내려서서 헬멧을 벗었어.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놀이터는 조용했어. 가로등도 꺼져있어 어두웠지. 전의 경험에 의하면, 경비아저씨의 순찰 시간은 끝났을 거야. 그나마 다행인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4. 우영은 이게 꿈인가 싶었어. 기억엔 없지만, 혹시 차성만한테 한 대 맞고 기절이라도 한 건가. 그래서 지금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건가. 아니면 너무 간절히 바랐더니, 헛것이라도 보이나? 차성만은 헬멧에 맞은 머리를 손바닥으로 부비며 고개를 쳐들었어. 아주 험악한 표정을 하고 말이지. 태오는 그런 차성만을 내려 깐 눈으로 보더니, 고개를 갸웃하고 있었어...
13. 하필이면 오늘, 이상하게 뭐가 자꾸 꼬이는 것 같았어. 마치 DJ.DOC의 노래, 머피의 법칙처럼 말이지. 태오는 괜히 초조해지는 기분을 애써 털어냈어. 나중에 우영이 학원 마칠 시간 앞에 딱! 나타나면, 우영이 풀어진 표정으로 배시시 웃을 거라고 생각했어. 가슴이 몽글몽글해졌지. 원래 단순한 성격이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 우영에게 지금...
12. 조한나는 가자는 듯, 턱짓을 해보이고 있었어. 우영은 무거운 추라도 달린 듯 걸음을 질질 끌며 옮겼지. 차성만은 왜 우영을 데려오라고 한 걸까. 생각보다 약속을 되게 잘 지키는 놈이라, 우영만 제 앞으로 데려가면 정말 태오를 건드리는 일은 없.....긴 개뿔. 그럴 리가 없지. 그때 태오가 헛소리를 늘어놓은 탓에, 차성만은 우영이 궁금했을 거야. 신...
11. 조한나는 변함없이 예쁜 얼굴로, 우영을 바라보며 생긋 웃고 있었어. 조한나는 혼자였어. 그래도 남잔데, 저렇게 가느다란 여자 한명 어쩌지 못할까. 우영은 용기가 솟았지. 태오가 미리 조한나에 대해 언질을 줬기 때문인지, 조한나의 방문이 놀랍진 않았어. 다만, 왜 하필이면 오늘이었을까, 싶긴 했지. 생일인 오늘이, 비록 어제와 다르지 않은 특별한 날은...
*알페스,나페스 요소 전혀 없습니다.다만 조금의 유혈 요소와 욕이 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으음...따가운 햇볕에 절로 눈이 떠졌다.오늘은 의뢰가 없어서 늦게 잤는데...약속이 몇시까지였더라? 나는 시간을 보기 위해 핸드폰을 켰다.알림이 한 개 와있었다.사진인가보다. 얼른 메세지를 보았다.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 핸드폰 화면엔,피를 흘리며 쓰러져있...
여주와 오빠들이 올린 Q&A영상은 역시나 대박을 쳤음. 영상이 재미있는 것도 있겠지만 더보기란에 올린 글이 감동이었기 때문이었음. [Q 1. 왜 채널명이 노래하는 참새, 참새와 까마귀들이에요?] 여주 :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그러게 지었어요! 참새는 어릴 때 별명이 참새였거든요. 준이 오빠가 붙여준 별명이었어요! 그래서 노래하는 참새! 준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