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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3. 이랬다가 저랬다가 변덕 부리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다. 너그러운 호랑이들은 고양이의 변덕과 고집을 대부분 잘 받아 주는 편이었고, 고양이는 그런 맹수들 틈에서 나름 편하게 살았다. 하지만, 이번 변덕은 고기를 먹겠다고 했다가 생선을 내오라고 하는 그런 가벼운 수준이 아니었다. 수인 사회에서 집안의 결합은 곧 계약이나 마찬가지였다. 사유가 있지 ...
[세슈] Volley Ball Crazy! 03 제주도는 뜨겁다. 볕이 뜨겁고 해풍도 뜨거웠다. 바위는 달궈질 대로 달궈졌고 태양은 타오를 듯 작열했다. 제주의 바람이 그렇게 시원하다더니, 건조한건지 습한건지 알 수 없는 제주도의 칠월은 난해한 날씨였다. 아무리 칠 월 후순이라지만 날이 하루만에 이렇게 뜨거워 질 수 있나. 더군다나 태생이 겨울인 민석은 선...
슈토쿠라 썼는데 기적의 세대 위주 올캐러 오시라서 이것저것 몹시 많음.. *모든 미도리마에 약함. 어떤 왕자의 휴식시간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722768 귀엽 선배가 너무 멋있어서 사는게 힘들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582254 우리의 후배가 이렇게 귀...
평범한 워홀러 김민규가 처음부터 아키하바라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지하돌을 꿈꿨던 건 아니었다. 춤? 노래? 그런 취미는 원래 없었고 연예계에 동경도 없었다. 더군다나 아이돌이라면? 말이 멀쩡히 통하는 한국에서도 직업 선택 후보군에 올려본 적 없었다. 그런 직업이라 해도 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법. 극장 뒤편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화장하는 건 일상이 됐다.....
BGM _ 새벽 한 시 - 캐스커 (Casker) 피곤에 절어 뻑뻑해진 눈을 가늘게 뜬 채 스탠드바에 기대어 있던 남준이 입을 가리고 길게 하품 했다. 조그마한 클럽 안은 음악소리와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 같은 것들로 몹시 소란스러웠고, 분위기는 누군가 억지로 공중에 붕 띄워 놓은 듯이 위화감이 들었다. 저마다 섞여 술을 마시거나 춤을 추고, 게임을 하...
아름답네, 에이치가 중얼거렸다. 하얀 피부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물결모양의 분홍색 머리, 반짝이는 보라색 눈과 똑 떨어지는 콧날, 예민하게 다물린 입술까지. 화려한 옷을 입은 인형같이 아름다운 여자. 제 쪽을 향해 흘끔흘끔 날아오는 시선에 신경이 곤두서있던 에이치의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공연장에 황자가 행차했다는 소식을 모르는 것인지 처음부터 고개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낯설다 너희..그런데 윤기 웃는 거 보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 너무 귀엽게 웃어ㅋㅋㅋ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앞으로 남은 시상식도 기대할게
그가 지닌 향은 따뜻하고 푸근한 가을날의 햇살 같아서, 그의 품에 있노라면 잔디 위에 한가로이 누워있는 평온함에 젖어든다. 수풀 사이를 뛰어 다니는 노루, 열매를 주워 먹는 토끼, 도토리를 입안 한가득 물어 놓은 다람쥐. 소 동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뛰어노는 숲의 한 가운데 투명히 하늘을 담은 호수가 있다. 나는 한껏 그 호수에 풍덩 빠져들고 싶었다. 단 한틈...
김태형 민윤기 /사랑해줘 태형은 학창시절 공부를 꽤 했다. 전교 1,2등을 다투던 학생이었고, 당당히 K대 경영학과에 합격해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태형아, 공부가 인생의 전부야.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이런 말을 듣고 자랐던 태형은 정말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고,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에만 매진 했다. “엄마, 나 대학교 합격했어...
*리얼물입니다. 이 글의 아이디어는 Albong2님께서 주셨습니다! 숨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멤버들은 모두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남준의 시선이 거울에 비친 윤기에게로 향했다. 곱게 감은 두 눈, 아직 무대의 열기가 가시지 않아 홍조를 띤 두 뺨, 살짝 벌어진 입술. 진짜 잘생겼다.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남준의 입모양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시작과 매듭 “선배, 밖에 좀 보세요. 선배에겐 책이 아니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풍경이 필요하다고요.” 한동안 무거운 고요만이 가득하던 공간에 불쑥, 장난기 어린 목소리가 울렸다. 란지에는 글자를 찬찬히 훑어가던 시선을 멈췄다. 농담조와는 다르게 패트릭의 말은 이런 상황에서까지 책이냐는 책망으로 들렸다. 툭하면 지스카르나 이엔이 핀잔하는 소리와 비슷해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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