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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연애 EP 5. 사랑과 전쟁. [너 어디 전쟁터라도 보낸거 같잖아] [ㅇㅇ맞음] [지금 여기 전쟁터야] [사랑과 전쟁?] [ㄴㅈ] [얄짤없는 놈] 제목 : 남들5 출연진 정리 나이순대로 정리해보면 이상연, 28살 00IT 개발팀장 제이콥, 27살 영화 번역가 이재현, 25살 아이스티대 체육교육과 김영훈, 25살 TB전자 경영지원팀 팀장 지창민, 24...
"명심하세요, 언니. 그 속에서는 최대 8시간, 즉, 최대 16년 안에 끝을 내셔야 해요." "하하, 넌 걱정이 너무 많다니까. 내가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은 아니야." 검은 머리의 여성은 웃으며 캡슐 안에 누웠다. 그 캡슐을 열어준 옅은 갈색 머리카락의 여성은 한숨을 내쉬며 안심이 되지 않는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흘겨보곤 일부러 화난 듯이 언성을 높였다. ...
오랜만에 오이카게 2세와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파파들 예쁜 모습만 닮아서 엄청나게 예쁜 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2024년 오이카게의 날 축하합니다.
17시 25분 ‘무슨 일일까. 설마 PT가 벌써 끝났나. 시작한지 고작 20분 만에? 하지만 갑자기 원본 자료는 왜?’ 최부장의 평균 PT 속도를 생각하며 끙끙거린다. ‘내가 준비해준 농담말고 또 아무말 대잔치 하셨나?' 그렇게나 당부하고 당부했었다. 하지만 당부한다고 안되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연주가 괜히 PT 시나리오에 해도 되는 농담을 따로 적어...
17시 15분 “달님도 커피 한잔?” 엉겁결에 영호가 건네는 따뜻한 종이컵을 받아든다. 그리고는 영호를 따라 사무실 밖으로 나간다. “벌써 시간이......” “뭘 그렇게까지 신경 써요. 브리핑 때 나름 괜찮았다면서요. 그냥 송대리님처럼 책상에 앉아 일하는 척 하면서 모바일 게임이나 하고 있지. 이번에 잘 안되면 다른 회사에 팔면 되죠. 우리들이 그렇게나 ...
0110 [헤카테] 너무 늦은 깨달음이긴한데 악몽의 눈알탱 헤카테의 왼쪽 눈이겠구나 아 ... 아. 저일러가... 굉장히 무서운 일러였던거야 그야 악몽이가 국죠를 열라 쳐다보고 있잖아 헤카테는 적도 국죠도 쳐다보고 있는것임 국죠 상태도 확인하고 국죠를 해친 적도 조사버리겠다는 그런 헤카테 회색눈인데요 ㄴ조용히하세욧 기분이 이상하다 그러면 헤카테는 눈이고 샬...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5시 40분 “최부장님, 이 부분에서는 어조를 강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이 부분에서는 조금 약하게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왜지?” 회사의 최대 취약부분인 납기문제를 순순히 인정하는 반면, 회사의 최고 강점인 독특하지만 효율적인 디자인을 겸손 하게 어필하는 게 좋겠다는 연주의 말에 최부장을 비롯한 다른 관계자들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반문한...
14시 50분 “김달, 뭐해? 브리핑 준비 다 끝났어? 으악, 초조하다. 초조해.” 머리위에서 들려오는 최부장의 걱정이 진득하게 녹아있는 목소리에 넋을 놓은 채 자료만 바라보고 있던 연주가 놀라 답한다. “아, 네.” “뭘 그렇게 놀래? 나 얼굴에 뭐 묻었어?” ‘아닙니다.’라고 작게 중얼거린다. “그럼 브리핑 시작하러 가자. 박상무님이랑 최전무님 기다려....
나에게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23살까지 풋풋하게 연애를 했던 X가 있다. 우리는 약 7년간의 연애를 하면서 서로에게 일상이었고, 내 인생의 일부분이었다. 우리는 거의 모든 처음을 같이 경험하였고, 어느새 내 일상 이야기를 하면 X의 이야기는 빠질 수 없었다. 그만큼 우리는 7년간 풋풋하고 이쁘게 사귀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우리에게는 오지 않을 줄...
*전 편과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재업입니다! 방랑 십팔세 "그니까 허가를 누가 내줬냐고." "... ..." "이민형 너야?" 화가 잔뜩 난 센터장의 목소리가 센터장실을 가득 울렸다. 아무도 대답이 없자 센터장은 제 앞에 주르륵 일렬로 군기가 쫙 잡혀 서있는 5명을 차례로 훑었다. 하아. 한숨을 푹 내쉬며 마른세수를 해보이던 센터장은 전보다 조금 작아진 ...
*날조 주의.* *재판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작가는 관련 지식이 부족해 잘못된 정보를 적을 수 있습니다. *검은 조직을 무너뜨렸다는 전재로 쓰인 글입니다.* *캐붕주의* 시호가 뒷자리에 앉아서 읽던 책을 꺼내며 무심히 말했다. "일부로 알려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별로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이번 기회가 아니면 그 아이들 근처에 갈 찬스가 ...
노동하느라 시간도 어느 정도 흘러갔고 목도 마르고 하니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할 것 같았다. 이건 절대 실험 중인 얼음의 상태가 궁금해서가 아니다. 평소에는 수분 섭취만을 위해서 그냥 물을 마신다는 느낌밖에 없었는데 헝 오늘은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저절로 행복지수가 높아졌다. 원래 세계에서의 나는 틈만 나면 물을 먹는 하마라고 불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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