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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투명 우산 찰박 찰박, 비가 오던 날. 너는 비를 맞으며 청승맞게 우는 날 보고서는 한 걸음에 달려와 투명 우산을 씌워주었다. 10. "왜.. 요?" "혹시, 저.. 아세요?" 밝은 자동차 헤드라이트 빛이 갑자기 우리 쪽을 비췄다. 잘 보이지 않았던 그 사람의 얼굴은 확실히 보였고, 그 순간 난 죽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래, 그때 그 아이였다. 역시 인...
"이쯤이면 그깟 놈 잊어버릴 때도 되지 않았느냐?" 왕은 늘 그래왔듯 오늘도 지윤의 처소를 찾았다. 지윤은 점차 표정없는 인형이 되어갔다. 아무런 반응도, 자신을 향해 아양떠는 귀여움도 없는데 왜 이 아이를 볼 때마다 더 안달이 나는지 모르게다. 이래서 주환이 목숨을 걸었나 싶기도 하다. 지윤이 차가워질수록 왕은 더욱 더 지윤에게 목을 매었다. 그리고 그럴...
"생각은 좀 해보았느냐?" 왕의 말에 물도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해 하얗게 말라버린 입술을 겨우 떼고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건..... 관계 없습니다. 제 정인은 주환님 한 분 이십니다." "건방진 놈. 왕명을 거역하는 것이냐?" 그러자 지윤은 어깨가 들썩이도록 큭큭대고 웃으며 되물었다. "큭큭..... 그럼 폐하께선 월하국의 ...
상소문을 읽는 왕에게 주환은 말을 잃었다. 그러자 왕이 더 의기양양해졌다. "어떠냐? 할말이 더 있느냐?" 왕의 콧대가 하늘까지 치솟았다. 저 기고만장한 주환 놈의 할말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작은 환희가 깃들었다. 그러나 그런 기쁨도 잠시 주환이 나즈막히 말을 이었다. "사내끼리의 사랑이 그렇게까지 죄가 됩니까?" "뭐라?" 왕은 자신의 기쁨을 깨버린 주환의...
매일 같은 날의 연속이었다. 낮이면 고기를 잡고 청소에 여념이 없다 밤이면 바닷가를 바라보며 걱정을 하고. 그 날도 평소와 같이 주환은 섬에서 잡은 고기를 그물에서 건지고 지윤은 그 생선들을 나르며 손질하고 있던 때였다. 저 멀리 배 한척이 들어오고 있었다. 주환은 기쁨에 차서 배를 보며 외쳤다. "지윤아, 배가 온다!!! 배가 오는구나!!!" 지윤은 손질...
시리즈 설명에 경고했음에도 다시 한 번 해드리겠습니다..이번 편은 제가 봐도 진짜 너무 어..잔인하다고 해야하나..생각이 들어서..유혈요소 힘드신 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정신에 이상올 것 같아요.. 유혈요소 힘드신 분들 절대절대 보지 마세요.강요입니다.. 기괴한 장면들 진짜 많이 나와요.. 그날은 여느때보다 더욱더 힘들었다. 그녀들의 성적이 잘 나오지 않...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구원 (salvation)
답사 일정을 마치고 나니 시간은 오후 6시였다. 서울로 돌아온 뒤 이태원 바로 부랴부랴 가보니, 도영 형과 그의 애인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채 담담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게 보였다. 내가 조심조심 다가가 아는 척을 하자, 도영 형이 애인의 어깨를 툭 치더니 나를 가리켰다.
멈추어라! 너는 정말로 아름답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서관장 / 앤젤라] "꽤나 불쾌해보이는 듯한 표정을 하고있네?" [시종 / 클로이] "....도대체 넌 어떤 기분으로 있는거야?" [도서관장 / 앤젤라] "하... 또 이상한 소리를..." [시종 / 클로이] "너도 나처럼 인류 구원 프로젝트에 이용당했다며. 그것도 직원들...
신청 감사합니다. *샘플 내 등장인물 이름 이니셜 처리로 인해 공개되는 작업물은 실제 작업물보다 분량이 적습니다. H는 원래 그랬다. 시선이 그의 푸른 은발을 타고 넘어 예쁜 호선을 그리는 자안에 머물 때쯤 황제는 홍차 한 모금을 마시고 생각을 이었다. …뻔할 만큼 속을 읽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황제는 그 애매함을 사랑했던 것일까. 모든 상황을 무대 밖에...
도쿄에서 어떻게 놀까 홍콩에 있는 디즈니랜드와는 다른 모습일까. 자동차 박물관도 가야 하는데. 아 어디를 먼저 가지. 마치 처음 란도셀을 매고 등교를 앞둔 입학생 같은 나의 모습은 공항에 도착한지 몇시간 안되어 폐차장의 자동차 마냥 제대로 으스러졌다. 그 이유는 공항에 도착하고 유진의 부친이 나와 유진을 회의에 참석시켰기 때문이다. 나는 회의 내내 정장을 ...
::36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회차입니다:: 37 M 연민아 씨의 집 안방에서,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체 한 구를 발견했다. 썩어 문드러진 시신은 침대 밑, 다다미 아래에 묻혀 있었는데, NYPD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조사한 결과, 5개월 전 죽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열세 번 칼에 찔린 흔적이 남아 있었으며, 검사 결과 쇳가루의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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