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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시간 上개의 시점 -쟤 이름 뭐야? -누구? 아, 야오왕 선배? 너를 처음 본 날은 동아리 회식이었지. 볼이 발갛게 상기된 네가 너무 예뻐서, 옆에 있는 친구를 툭툭 쳐 네가 누군지 물었어. 차마 직접 물어볼 용기는 없었으니까. 그런데, 나보다 두 살이나 많을 줄이야. -...선배라고? -어. 우리보다 두 살 많잖아. 무엇보다 선배라는 사실이...
카드를 한참 바라보던 미도리야는 카드 봉투를 열었다. 그래도 보낸 사람의 성의가 있는데 내용 확인도 안 하는 건 예의가 없겠지 싶어 카드를 열은 미도리야는 순간 소리를 지를 뻔했다. 안녕하세요, 미도리야 이즈쿠씨! 토도로키 백화점의 사장 토도로키 쇼토라고 합니다. 꽃바구니와 선물은 잘 받으셨나요? 어머님께서 기뻐하셨길 바랍니다. 미도리야씨와 하고 싶은 얘기...
햇볕이 지면을 달궈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한낮의 여름. 가출이라도 한 듯 커다란 백팩을 짊어지고 헉헉대며 핸드폰을 몇 번이나 확인하는 소녀가 있었다. “아, 오빠는 왜 이렇게 역에서 먼 곳에 사는 건데?!” 소녀가 버럭 소리를 지르다 제풀에 지쳐 느릿느릿 걸음을 옮겼다. 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를 걸어가다 보니 스마트폰 지도의 목적지에 닿았다. 집...
북극점 “ 썰매를 끌고 북극점을 향해 가는데 말야, 북극은 거대한 얼음덩어리라서 바다 위에서 끊임없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대. 그래서 탐험가는 마지막까지 극점 주위를 뱅뱅 돌아야만 했대. 그러다 가까스로 북극점에 도달해서 깃발을 꽂고 사진을 한 방 찍고는 황급히 그곳을 떠났다는 거야. 그 순간에도 북극점은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었을 거야. ” - 나는 나를 파...
예전에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기반으로 쓴 글 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쓴 소설이니 부족하더라도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ㅠㅠ. 사람이 크게 붐비지 않는 평일 저녁, 미도리야 이즈쿠는 다소 들뜬 모습으로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가 모여있는 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다음날 맞이하게 될 어머니의 생신 선물을 고르기 위해 수업이 마치자마자 백화점...
"형들, 제발좀요..."벌써 임추? 입추? 아무튼 그 날이 한참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이다. 이 날씨에 덥지도 않은지 끈덕지게 붙어있는 다니엘 형과 성우 형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아침부터 또 저 형들 봤어. 눈 버렸어. 성우 형 개그는 재밌지만, 이런 상황은 노잼이야."어? 이관린! 여기로 와서 얘 좀 떼내봐. 나 더워....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순흑의 악몽 이후 시점 / 비맞고 있는 코난을 보는 하이바라 빗소리에 눈을 떴다. 창문이 열려 있었다. 펜션 앞 마당에서 한창 뛰어논 아이들이 몸을 식힌답시고 열어놓고는 그대로 잔 모양이었다. 몸을 일으켜 창문을 닫고 돌아선 뒤에야 방 안이 눈에 들어왔다. 이불이 들춰진 자리가 하나 있었다. 박사님과 세 아이들은 모두 곤히 자고 있다. 순간 가슴이 선득해졌...
백화점 형형색색의 기다림과 환희가 즐비된 코너에서 소년은 함참을 고뇌하며 기다렸다.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미래는 큰 희망으로 부풀었다. 이 찬장 너머엔 이 에스컬레이터 너머엔 내가 기다리던 자유와 구원이 있으리라 믿으며 미로같은 그곳에서 소년은 방황했다. 하지만 이내 아무도 오지 않았다. 소년이 떠나간 자리에는 그의 그림자가 채 따라가지 못하고 에스컬레이...
덷거미로 편의점 알바생 피터와 무슨일하는지 모르는데 매일마다 삼선쓰레빠 신고 같은 담배를 사가는 웨이드를 보고 싶어..(?)아, 오늘도 왔네. 저녁 편의점 알바를 하는 피터는 최근 찾아오는 한 손님이 너무 궁금하지. 매일 추리링 입고 삼선 쓰레빠 신고 찾아오는데 고시생인가? 하기엔 여긴 구석진 동네라 아닌 거 같고. 백수인가 하기엔 마스크가 너무 말끔하단 ...
* 아버지, 아버지. 목놓아 제 아비를 부르는 소년의 탁한 울음이 빗줄기 사이로 흩어졌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물줄기가 소년과 그 옆 싸늘히 식은 몸뚱이를 수없이 때렸다. 총알이 뚫고 지나간 참혹한 상흔을 씻겨내어 붉어진 빗물이 소년의 흰 옷과 흰 피부를 전부 적셨다. 리환은 늘어진 시신을 바투 끌어안았다. 굵은 물소리 사이로 두어번 더 총성이 들려오고...
누구에게나 결점은 있다나에게도너에게도그에게도우리들은 모두 결점이 있다그럼에도 우리들은서로의 결점에는 예민하고자신의 결점에는 무심하다마치 자신에게는결점이라고는 없는 양마치 서로에게만결점이라는 게 있는 양서로의 결점에는 예민하고자신의 결점에는 무심한그런 삶들을우리는 살아가고 있다언제까지 그렇게 살아가야 할까언제까지 그렇게 살아가게 될까
1. 너와 나는 한 동네에서 자랐다. 같이 소꿉놀이를 하고,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같은 반이 되고,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내가 기억하는 과거 그 어느 곳에든 네가 있었다. 내 길지 않은 삶 곳곳에 네가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었다. 네가 하는 건 무엇이든 좋았고, 함께 하고 싶었다. 너는 배구를 좋아했다. 나는 너를 따라 배구부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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