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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분명 완결은 났고, 외전이 진행되고 있었을 것이다. 스카일러의 시점인 외전은 분명 읽었고, 죽음으로 끝났으며… 그다음 외전이… 혹시 이반의 시점이었다면? 어휴, 의미 없는 가정일 뿐이다. 지금에서야 의문을 떠올렸다고 해도, 확인할 길은 없으니까. 이반이 한숨을 내쉬었다. “몰라, 나도. 근데 너 지금 내가 멋대로 살렸다고 이런 식으로 엿 먹이는 거냐?” “...
"트레아 왕국 제1왕녀, 에일린 헬릿 트레아. 지금으로부터 약 200..히야악!?""누가 너한테 본명을 말하랬어?"불쾌한 마음에 커다란 여우귀를 마구 잡아당겼다. 에일린에 관한 이야기는 에일린 본인 입으로 듣지 않으면 몹시 불쾌했다."네, 네가 시켰..! 잖아요오!""흥."여우는 내가 귀를 놓아준 후에도 여우귀와 함께 온몸을 바르르 떨었다."그나저나 왕녀?...
R-15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이탤릭체는 외국어입니다. 동신은 나를 따로 불러낸 것 치고는 복도를 지나는 동안 아무런 말도 먼저 꺼내지 않았다. 나는 이제까지 동신과 함께 훈련받고 차원공을 공략한 가락이 있어 동신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한 입을 다물고 있었다. 동신이 이렇게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때에는 다 이유가 있었기에 그저 잠자코 따르는 게 학습된...
레일라가 정신을 차린 건 꼬박 이틀이란 시간이 지나서였다. 에키드나가 들처업고 오는 와중에 피를 한 웅큼 뱉어서 모두 놀랐다고 조에가 설명하는 걸 흘려들으며 손가락 끝부터 발까락 끝까지 신경이 닿는지를 파악했다. 여전히 숨쉴 때마다 흉통이 좀 있긴 했지만. "그냥 누워 계시는 게 좋을겁니다. 갈비뼈가 부러졌었어요." 소식을 듣고 달려온 모양인지 라울이 상체...
화창한 아침, 창문 새로 스며드는 햇빛과 선선한 공기. 그리고, 낯선..천자앙? 진짜 뭐지, 술 먹고 진상부려서 다른 애 집에 눌어붙었는 건 아니겠지? 과 후배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기침하셨습니까?" 희미하게 들리는 여자 목소리에, 말투는 또 뭐야. 다행히 과 후배는 아닌 듯하다. 한설현? 서유진인가. 친한 여자애가 워낙 많아야지. 근데 방이 뭐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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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은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다. 눈 앞의 광경을 믿고 싶지 않았다. 천랑은 요 며칠 천상이 운궁에 들르지도 않고 용왕께 문안도 드리지 않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사형의 전각을 찾은 참이었다. 구름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멀리서 하얀 연기 몇 줄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누가 불을 피우나?’ 아무 생각 없이 전각으...
내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사장님의 사무실 안쪽에 있던 휴게실이 아니었다. 익숙한 천장이었다. 눈만 깜빡거리다가 무언가 나를 감싸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옆으로 돌아누웠다. 옆을 돌아보니 사장님이 계셨다. 내가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집으로 바로 옮긴 것 같았다. 조금 더 잘까 싶어서 사장님의 품에 꾸물거리며 기어들어 갔다가 이내 잠이 오지 않아서 멍하니 ...
아하하하하하하! 핫핫핫핫! 으허허허허허! 어이없을 때 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허탈한 웃음소리가 객실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온다. 보아하니 나처럼 눈꺼풀이 굳어버려서 OX 퀴즈 1번 문제를 틀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내 옆좌석의 괴력남도 당근 틀렸고. 저놈은 뭐 모든 걸 부정하는 놈이니 그렇다 쳐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당했으면 너무 불합리한 거 아님...
펜션에는 방이 두개 있었고 지난번 여행에서처럼 각각의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방에서 나오니 현정이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가서 먹지. 이걸 다 준비해온거야?" "사실은 나 어제 아침일찍 와서 다 준비해두고 갔어. 프로포즈 준비도 그때." "그랬구나. 으이구. 나는 그것도 모르고 너 안온다고 풀이 죽어서는..." "우리 오빠 그...
어색하게 손을 얹은 채로 계속 있어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대공은 금방 자리를 일어났다. 누가 봐도 상석인 자리에, 혼자 앉아있으려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괜히 티티 꼬리를 가지고 장난도 쳐봤지만, 어우. 안되겠어. 난 아무래도 연예인 팔자는 못되나 봐. "뀨뀨,, 뀨,,!" 티티,, 가자,,! 가시방석에 계속 앉아 있느니, 차라리 저 구석에 가는 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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