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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든 것이 바다인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울었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차가운 것. 그에게서 떨어지는 것은 뜨거운 것. 윤은, 제 눈에 담긴 게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흘려보냈다. 물의 흐름이 잡히던 그 순간에 닿아오는 촉감에 뜨여진 눈에, 그 시야에 가득한 그에게. 차가운 감각이, 이 내 몸을 감싸는 것이 온몸을 휘감아 체온을 앗아간다면 ...
나는 허수아비 2차 창작 김선규×고태양 흡연부스에서 담배를 피던 고태양은 불쾌하게 울리는 진동 소리에 인상을 찌푸리며 메시지를 확인하다 튀어나오는 욕설을 연기와 함께 뱉었다. 짧게 쓰여진 메시지를 때릴 듯 노려본 고태양은 한숨을 쉬며 밖으로 나왔다. [xx구에 나타난 인큐버스를 처리할 것.] 상사의 명령이 담긴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쳐다본 고태양은 "요즘 ...
"나는 어딨어?""크레이그는 사우스 파크를 떠났어"그럼 우린 헤어진 거야? 그렇게 묻지 못한 건 바보 취급 당할 것 같아서가 아니었다. 확답을 듣고 싶지 않았다."그래도 만나게 해줄 수는 있어. 아마도?"트윅은 휴대전화를 꺼내 옆에서 몸을 수그려 나와 사진 한 장을 찍고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곳에서의 '나'에게 보냈으리라.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휴대전화가...
2014년 2월 4일, <서울 코믹 월드> 에 발행되었던 이글 홀든 x 토마스 스티븐슨 다이무스 홀든 x 토마스 스티븐슨 단편집 모음, [LAMENT ~Summer~] [LAMENT ~Winter~] = 합본 LAMENT 의 이글 홀든 x 토마스 스티븐슨 파트의 단편 4편입니다. (4편 이글토마, 3편 다무토마, 1편 루이스+토마스, 1편 홀든토...
[...후루야 군인가?] 역시-아카이의 똑똑한 머리라면 지금 쯤이면 자신에게(정확히는 자신의 몸에게)걸려온 전화가 후루야 레이에게서 걸려온 거라고 바로 파악했겠지. 머리로는 알면서도 정작 아카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오자 부아가 치밀어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판단, 곧바로 자신의 용건을 꺼내었다. "역시 망할 FBI이긴 하지만 ...
또 다시 그 꿈이다. 자신이 아닌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죽일 정도로 다정한 인간의 꿈. 고독을 스스로 택하고 제 발로 잠식당한 자의 꿈. 나는 이 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다. 죽고싶다. 살고싶다. 끊임 없이 외치던 그 말들 사이에 있던 단 하나의 마음이 여전히 내겐 닿고 있는데. 그는 스스로 또 다시 고독을 선택했다. 단 하나의 이해자도 없는 순례자의 길을....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그 색은 도무지가 나랑 어울리질 않아. 정열과 열정, 타오르는 불꽃 같은 사랑의 빛깔. 끓어오르는 피와 뜨거운 심장, 폭발하는 흥분과 투지를 드러내는 색. 그 너무나도 뚜렷한 이미지가 가까이 하기엔 어쩐지 낯간지러 입에 담기도 미묘하게 부끄러운, 나에게 Red란 그런 색이다. 그러니 태어나 단 한번도 어울린단 생각을 해본 일이 없는데. "-그러지 말고,...
나는 내 글을 사람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으면서도 많이 봐주시면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숨고 싶어진다. 현실 세상에선 딱히 그런 거 없는데 랜선 상에서는 부끄럼쟁이 쫄보새끼가 된다. 여기에는 많고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단 가장 큰 핵심코어(무식한데 있어보이는 거 좋아해서 이런 단어 많이 쓸 거다.)는 과분해서다. 내가 이 정도 관심을 받을 만한 사람인가... ...
겨울의 온도에 얼어붙을 듯 아틀라스의 내부 온도는 낮았다. 새벽 공기를 그대로 들이마신 것처럼 입김이 나는 안을 시로는 얇은 옷만 걸친 채 들어섰다. 가동도 하지 않았는데 문을 열어준 아틀라스는 시로가 들어오자마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굳게 입을 다물었다. 밖과 완전히 차단된 공간. 어찌나 세게 달려나온건지 심장이 터질듯이 우는 것 같았다. 추운 것도 느끼...
201710xx 태양은 스스로 열을 내기 바쁘고 목성 주위를 떠도는 돌덩이들은 그들 나름의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었으나 나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우주의 소음으로 가득 찬 곳에 태양이 들끓는 소리가 내 귀를 파고들 수 있을 리 전무했기에 목성을 에워싼 수많은 돌덩이가 두둥실 떠다니는 소리를 듣는 것은 더욱이 불가능한 것이겠지. 내 부르짖음이 그들에게 ...
[이 글에서 지칭한 순영의 이름을 트위터에서 연재한다면 서치에 걸리기 때문에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훈월=지훈] 2. ‘아저씨, 아저씨. 저는 저 나무의 잎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어떠십니까? 빛깔이 참 곱지요?’ 순영이 제 모산에 와서 신이 난 것인지 연신 작은 입으로 조잘대었다. 그렇게 한참 길을 걷다가 산 중턱에 있는 평평한 바위 ...
[이 글에서 지칭한 순영의 이름을 트위터에서 연재한다면 서치에 걸리기 때문에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훈월=지훈] 1. 갓 눈을 뜬 훈/월(暈/月)의 얼굴은 끔찍했다. 그러나 비치는 외관은 어린 티도 나지 않았다. 본능적으로 알았다. 난 죽어서 악령이 되었다, 라는 것을. 한때 고왔을 피부는 온통 구더기가 파먹은 듯 흐물흐물 무너져내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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