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많은 분의 요청에 따라 올해 초 발행하였던 다중우주를 웹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주의사항 확인 후 구매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꼭 읽어주세요 | 해당 소설은 신간과 구간이 섞여있습니다. | 본 소설은 웹제록과 신간이 함께 섞여있는 영구 소장본 소설입니다. | 소설의 양이 많아 상편, 하편으로 나눠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웹용 소설에는 일러스...
계단을 전력으로 뛰어 올라가며 거칠어진 호흡을 커다란 문 앞에서 가다듬는다. 이제 정말로 마지막이었다. 손에 쥔 총에 힘입어 문을 열어젖히며 익숙한 사무실 안으로 진입했다. 커튼이 열려있는 창문 너머로 저 멀리 떨어지는 태양이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다. 저절로 눈이 찌푸려진다. 다시금 차분한 마음으로 정방향을 조준했다. 천천히 숨을 뱉으며 어느 시점에 방아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얼마나 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에 내린 이후로 멈추지 않았다. 오후에 형을 만난 일이 계속해서 머리에 맴돌고 있었다. 잠깐 있었던 대화만이 떠오르다가 마지막으로 본 뒷모습부터는 흐릿하기만 했다. 고장 난 카세트테이프처럼 빙빙 도는 기억에 다리라도 열심히 굴렸다. 점차 빨라지던 걸음은 이내 뜀박질이 되었다. 예상하지 못한 사람으로...
타로카드 메이저 13번 DEATH 정방향 기본 의미: 죽음, 종말, 재탄생, 새로운 시작, 놓음 사망 안 합니다!!!!! 안 죽어요! [] 안의 부분은 중세 중국어 15세 권장 관람가? 를 일단 목표로 함 아무튼 외쳐. 로맨틱! 신년이 되기 전 전체 발행을 목표로 끝까지 갑니다! 뽜이야! Happy New Year! 새해엔 새로운 2024만의 행운이 있기를...
겨울이다. 숨을 내쉬자 흰 입김이 시야를 가득 메웠다. 차가운 겨울 공기가 두 뺨을 스치고, 목을 감싼 붉은 목도리가 보드랍고, 맞잡은 손이 따뜻하다. 이번 겨울은 단지 ‘겨울’로만 지나갈 것 같지 않았다. GRADUATION. 공作, 강림x하리 단편소설. 강림은 눈을 떴다. 새해 첫날 새 달력을 개봉한 게 어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흘렀다. 무심코 본 오...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오늘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따듯한 봄바람이 불어 낮시간엔 대체적으로 따듯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몇몇 지역에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조금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오니 외출시 가벼운 외투를 챙기시길 바랍니다.•••> 잠시 틀어둔 라디오에서 오늘의 날씨가 흘러나오자 이현은 안타깝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오늘 외투 안 챙겼는데~ 사장님 가게 ...
*트위터에서 쓰던 썰 이어서 썼습니다. *드디어 마지막화입니다. 올해 안에 끝내서 다행입니다ㅠ *냅다 쓰고 올리느라 비문, 오타 많아용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몰라 급하게 마무리해버린 점 이해해주시길....ㅎ *1편: https://meuwak-nanami.postype.com/post/15821848 2편: https://meuwak-nanami.pos...
1. 春 어느새, 봄이다. 벚나무에 핀 벚꽃이 비 내리듯 흩날리며, 색색의 봄꽃은 시야를 어지럽힌다. 학교를 따라 발걸음을 부단히 옮기는 학생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남산해도 있다. 남산해, 이제 막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된 신입생으로 대체로 조용한 것을 선호하며, 나름대로 사회성도 있고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고생이다. 또한 굴곡이 있는 것보단...
'얜 뭐 안 반듯한 곳이 없네...' . . . 부족한 숨을 헐떡이며 커다란 몸을 받아내던 준수는 감기는 눈을 겨우 뜨고 일어나, 제 품에 한가득 담긴 종수의 머리통을 밀어냈다. 왜 그러냐는 시선이 꽂혀오든가 말든가 준수는 찝찝한 몸을 어떻게든 닦아 내야 했다. 무의식에 죄다 긁어놓은 최종수의 팔에 잠깐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으나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 로키는 대관식날 새벽부터 마굿간을 찾아갔지만 실크는 없었다. '대관식이 끝나면' 돌려놓겠다는 마굿간지기의 답만 지겹도록 들은 차였다. 그는 이제 대관식이 끝났으니 실크가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충직한 친구의 이름을 부른다. "실크!" 로키는 점점 걸음이 빨라지다가, 마굿간이 눈에 들어오자 아예 내달린다. 실크가 보이지 않는다. 멀리서부터 제 주인이 오...
화인의 죽음을 애석해하는 이 없고, 연민하는 이 없으며, 안타까워하는 이 없다. 화화시花化試를 다시금 열어야 할 화화부花化部의 수고스러움과 수향식受香式을 위해 피를 내야 할 향인의 고통만 제외하면, 그 어떤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겠다. 화인火人인들, 화인花人인들⏤ 화인은 결국 화인禍因이다. ≪恩香國史≫ "...여원女願 오라버니께서 보내셨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