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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개와 고양이의 시간개의 시점, 아침 눈을 뜨니 동그란 머리통이 보였다. 내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작게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는 네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여 정수리에 입을 맞췄지. 쪽. -으... 샤오밍. 더 자... -응, 왕아. 더 자도 돼. 잠이 많은 너는 투정을 부리며 내 품으로 더 파고들었어. 그게 또 너무 귀여워서 어쩔...
봉신연의 내멋대로 현대AU_ 새벽 5시 달칵.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참았던 긴 숨을 내쉬며 슬그머니 눈을 떴다. 우와 이게 뭐람. ‘사숙, 주무시나요?’ 평소와 같이 자는지 확인하는 것 같더니 갑작스레 입술을 맞춰왔다. 순간 놀래서 눈을 뜰 뻔도 했지만 간신히 자는 척해서 위기를 모면했다. 정말.... 평소에 낮잠 자다가 살짝 깼을 때 빨리 다시 자...
앉은자리 여행 외전 * 나루카미 아라시 시점 “너는 너란다.” 길 가던 사람이 느닷없이 붙잡고, 어깨를 토닥이더니 그렇게 말했다. 어린 나루카미 아라시는 제 손거울과 그 말을 해준 사람을 한참이나 번갈아보았다. 내가 나라구요? 당연한 그 말에 감명이라도 받은 듯 되물었다. 앞의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너의 사랑을 응원할게, 라고 말을 남긴 사람은 아라시의...
눈을 떴다. '응?' 두리번 거린다. "우리 집 같은데 뭐가 이래 어색해."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 말투. 뽈뽈 거리며 돌아다닌다. "이건 또 뭐야." 거실의 원형 스테이지가 신기해보이는 듯 하다. "아무도 없어요?" '뭐지 몰칸가' "내 무섭다~ 고마해라!" 무서운지 목소리가 떨린다. 방문을 연다. "셩으...형?" "...단이얠 왜 이렇게 늦게 왔어?" ...
그녀는 하릴없이 오피스텔의 침대에서 뒹굴고 있었다. 그러곤 때때로 휴대폰을 들어서 새로운 소식은 없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자신의 애타는 마음과 달리, 다른 멤버들에게는 각자 저마다의 일상이 있었다. 아침에 메신저를 확인했을 때, 주민과 제희는 출근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고, 유성은 학교, 젠은 뮤지컬 오디션이 있다고 했다. "이사님, 오늘 미팅 있는 거 ...
여느 때와 같이 실없는 개그를 들어줄 사람을 찾아 다니고 있었다. 길의 끝까지 가보니, 큰 철제 문이 하나 있었다. 문은 완벽하게 잠겨 열 방법이 없었고, 그 뒤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다. "거기 누구 없어요?" 나는 그곳에 대고 크게 소리쳤다. 작은 소리가 들렸다. "누, 누구세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혹시나, 하고 나의 개그를 들려주었다...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시목외전 - 낯선 하루 Reborn(3)의 외전, 시목시점 다음날, 시목은 자신이 늦잠을 잤다는 것에 놀랐다. 몸이 말도 안 되게 무거웠다. 그리고 약간의 미열이 느껴졌다. 감기인가..? 시목은 자신의 생각에도 출근은 무리일거란 생각을 했다. 온 몸이 쑤셨다. 시목은 자신이 어제 무엇을 했었는지 천천히 떠올려보았다. 회식이 있었고 자신은 가지 않았고 그러곤...
* 아모르파티 님께서 요청해주신 '우부' <전생에서 못 이룬 사랑을 현생에서 만나는 아련물> 입니다. 소재 신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현생에 치여 거의 한 달을 질질 끌었는데,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 사극을 잘 알지 못해서 말투가 매우 어색합니다. 말투보다는 분위기나 내용에 중점을 두고 읽어주셨으면 해...
BGM : 스윗소로우 - 간지럽게 (모바일에서는 브금바가 재생되지 않습니다.) (브금바 또 어디갔어..) w. 김삶 황민현은 기본적으로 친절한 사람이었다. 기본 베이스에 친절을 깔고 가는. 그렇다고 황민현이 다정한 사람이었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황민현만큼 친절한 사람도 없는가 하면, 또 황민현만큼 일정한 거리를 두는 사람도 없었다. 그나마 가장 친...
때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와 그는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서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히 활동하고 있었다.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요정들도 함께하던 그런 날들 중 하루였다. 그러나 언제나 뭔가가 일어난다는 건 참 한순간인 거 같다. '그 순간만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이 애절하게 들 정도로 한순간에 일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아...그 표정 뭐냐고..." 미도리야는 침대에 누워 잠이 오지 않는지 뒤척이고 있었다. 토도로키와의 식사 자리에서 긴장을 한 건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밥도 남김없이 잘 먹었고 흘리지도 않았다. 저가 언제 이런 고급스러운 대접을 받나 싶어서 기분도 살짝 좋았다. 집에 와서 토도로키가 한 말과 표정을 보기 전까지 말이다. 재벌과 일반인이 연을 맺는 것은 쉽...
오늘도 자기 휴대폰으로 오는 연락 하나 보고 레이는 존나 한숨만 나왔음. 그도 그럴 게 항상 같은 시간에 똑같은 내용으로 장소만 다른 문자가 오니까 이젠 지겨울 지경. 문자는 당연히 나이토가 레이한테 하지메 어쩌구 그러면서 오면 정보 알려 준다고 그러고 불러내는 것이었음. 정보 주지도 않을 거면서 자꾸 자기를 부르는 의도를 모르겠는데 거길 매일 가는 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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