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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은 철혈이 로이드가 다 가꿔놓은 프론테라 백작가에 떨어져라. 처음엔 하비엘이 그랬듯이 왠 알지도 못한 영혼이 감히 거지같은 새끼긴 하지만 일단 내가 모셔야 할 도련님 몸에 들어갔다는 거에 경계부터 했겠지. 하지만 이 영지의 최후를 알고 있었던 철혈이었던 만큼 마음 풀리는 건 생각 이상으로 빨랐겠지. 그리고 이 영지를 그저 이용할 수단으로 보는...
"위하여!" 잔을 부딪히는 소리가 공중에 청량히 울렸다. "야 너 저기 끼게?" 옆에서 눈을 반짝이는 그라미를 향해 털보가 어이 없다는 듯이 말을 걸었다. "응..털보..나 못 참겠어" "참으려는 시도는 했ㄱ." 그라미는 달려가 의자를 빼 앉았다 "그라미...여긴 왜 왔어?'" "어엉..얼른 게임 시작합시다..털보도 앉아요..어서.." "...어휴..좀만 ...
포스타입에서 동시 연재 시작할 당시의 내용이 앞 부분에 조금 나와 있습니다.
김도영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남들에게 나서서 밝히지 않아 김도영과 그의 가족을 제외하곤 아무도 모르는 사실. 별 건 아니고. 송곳니 옆 작은 아랫니 하나가 유치(乳齒)라는 거였다. 이를 대신할 영구치가 아예 자라지 않아서였고, 그건 김도영 삶에 몇 안 되는 어쩌면 거의 유일한 결손이었다. 다니는 치과에선 유치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며 발치 후...
겨울은 혹독한 계절이다. 타샤는 추위를 잘 타는 편이 아니었으나 매년 겨울에 들어설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다. 맑게 갠 하늘임에도 채 푸르지 못한 하늘이라던가 이파리를 전부 떨군 채 앙상하게 서 있는 나무들을 볼 때면 언제고 그런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 계절은 언제나 매정했다.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땅은 굶주림을 안배했고 발목 위-가끔은 그보다도 더...
다음 날 아침. 접시가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에 잠에서 깬 준호는, 눈을 뜨니 보이는 낯선 천장을 바라보며 뻐근한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다. 술을 많이 마시기는 했는지, 준호가 여기가 어디지 생각하며 눈을 찌푸리고 상황 파악을 하는 동안 영우는 광호에게 잔소리를 듣고 있었다. -영우 너, 아부지가 분명히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는데...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BABE 꼬인 X 01 정재현만 되는 자리. 연습생들 사이에서 내 옆은 그렇게 불렸다. 연습생이 되기 전 함께 아역배우 생활을 해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붙어 있었기에 가족보다도 가까운 사람이 정재현이었다. 나와는 달리 다른 연습생들과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정재현이 나를 챙기는 게 귀찮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도영이형 죄송한데 여기 제 자리라서...
패러디 했습니당 유튜브 : https://youtu.be/w4k584rkF8M
이게 공황의 일종일까. 내가 겪어보지 않은, 혹은 나로서 정의되지 않은. 이러한 경험을 내가 혼자 정의내려도 되는 것일까, 심장이 아프고 쪼그라든다. 온 몸이 이상할 정도로 따뜻해지고, 심폐기능은 마비가 된 듯, 심장은 뛰지만 숨은 쉬어지지 않는다. 정신은 날아갈 거같이 혼미해지고, 온 몸은 힘이 점차 빠진다. 넘어간다, 이게 정신인지 내 몸인지도 모른 체...
영주는 한 남자를 살해했다. 바로 영주의 남편이었다. 내일이면 남편과 결혼한 지 20년이 되는 해였다. 하지만 영주와 그녀의 남편은 영원히 20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을 수 없을 터였다. 영주는 그날 밤 옆에서 깊게 잠이든 그 사람의 목을 졸라서 죽였다. 어째서였을까. 영주도 그 사람이 밉기는 하지만 죽이고 싶을만큼 증오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결국 영주는 ...
21.12.13. *구입한 기기-마크 레빈슨 MARK JC-2 클래식 프리앰프(알리익스프레스, 가품...) 간밤에 나윤이 재우고 핸드폰 보다가 생각했다. 프리앰프를 사야겠어. 이유는 없음... 그래서 폭풍검색 하다가 마크 레빈슨 JC-2 복각(이라고 쓰고 짭이라고 읽음)이 제일 만만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주문할까 말까 한참 고민했다. 그러다 그냥 잤는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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