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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Chapter 1. 나는 손에 든 악기 줄을 거두고, 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넘어 문 앞에 놓인 바이올린 케이스를 집어 든 후, 처음 여기 왔을 때처럼 조용히 문을 닫았다. 방금 비가 내린 터라 밤은 조금 습했고, 날씨는 이미 완전히 서늘해져 있었다. 인적을 찾아볼 수 없는 거리에서 나는 바이올린 케이스를 든 채 빠르게 공원을 향해 걸었다. 나의 고객 중 꽤...
ep.2 너에게, 꽃이 되다. 부제| Echinopsis 에키놉시스 [선인장목 선인장과의 다년생 식물] 作.퍼플칼립 [ ※bl요소 주의. 모든 등장인물과 스토리는 허구이며 가상스토리임을 미리 고지합니다.] 읏차 - "감사합니다.." 지민은 자신의 방까지 짐을 들어다준 석진에 고마움을 표하며, 조심스레 그의 표정을 살폈다. " 미안해요, 아까 많이 놀랬죠? ...
제가 조금 창피한 사실을 하나 고백하자면... 저는 글 쓴 직후에 글 분위기에 빠져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방금 진지하고 정적인 글 하나 썼더니 그 직후에 쓴 후기가.... 지금까지의 후기에 비해서 매우 (좋게 말하면)이질적이죠.... 맞춤법 검사하고 유튭보고 5분 쯤 지나 좀 그 감성에서 빠져나와서 다시 보니까 좀 새벽감성같기도 해서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
2020년도 연말 게릴라 이벤트로 열어봤던 캐릭터 이입형 엽서를 지난주에 발송했는데,독자님들께서 오늘 많이 받아보신 것 같아서 엽서 일러스트와 내용을 공개..!! 다음번에도 이런 이벤트를 열고 싶다.일일히 준비하느라 한 분이라도 빠뜨리면 어쩌나 여러번 확인하는 게 번거롭지만,준비하는 순간순간이 힐링이었다.특히 이 엽서를 준비하는 기간의 마감 일정이 이사와 ...
기억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계속 가지고 있는건 고양이가 든 상자보다 못하지 않을까. 내 땅이라고 그어놓은 선 위에 들어와있더라도 밝은 곳의 물건만이 보이고 깜깜한 곳에 있는 물건들은 나를 넘어지게 만들뿐이라 내 생각에 장애물일 뿐이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물건을 적게 가지는 것보다 중요한건 나한테 뭐가 필요한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위해 사는지 이걸 필연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가장 필요하고 없으면 살지 못할 무언가를 위해 필요한 물건들만 남기고 그 외 필요하지 않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사용되는 물건들이 정리되는것은 부차원적인 문제이다. 시간은 유한하고, 물건은 반드시 시간이 든다. 물건을 사고...
" 모두 강하다고 말하던 아버지조차 아직 오르지 못한 정상을 내가 먼저 올라간다면, 뭐라도 느껴지지 않을까?" 너 같은 바깥 사람들은 몰라. 차분한 두 눈동자가 자신을 가만 응시했다. 아니,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문득 생각한 게, 이 사람은 자신과 엇나가게 닮아있다고 느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원래 알지도 못했지만 본디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알...
요즘 만나는 사람은 없냐. 너 좋다는 사람은? 제가 그럴 시간이 어디에 있어요. 전화는 언제나 똑같은 마무리였다. 안부라고 해봤자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이야기고. 그래도 전화 한 통이라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건 큰 차이가 있었다. 한 번도 안부 전화를 성가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만나는 사람'이란 단어나 '너도 이제 정착해야지' 하는 말만 들으면 대...
해적왕이 될 사나이가 물었습니다. 조로, 조로, 만약 내가 죽으면 어떡할 거야? 대검호가 될 사나이가 답했습니다.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비가 갈대같이 쏟아져 내리는 날, 조로는 술을 마시고 배로 걸어갔습니다. 어딘지 모르는 숲을 지나, 강을 지나, 건물들 사이를 지나고 나면 해적기가 보였습니다. 배는 조로가 걸어왔던 길에 있었습니다. 조로는 다시 배를...
'오로라는 보지 못할지도 몰라.' 그것을 알고도 여행을 결정했다. *** 니시노야는 앞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떠나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더라. 라는 얘기를 아즈마네한테서 들었을 때는 조금 놀랐다. 니시노야가 이탈리아에서 청새치를 잡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도 놀랐다. 북극으로 떠났다는 소식에도 놀랐고, 니시노야와 아즈마네가 이집트에서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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