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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덥다. 뜨거운 열기 속 붉은 화염이 시야를 뒤덮는다. 송골송골 맺힌 땀은 이마를 타고 흘러 바닥을 적셨다. 한여름에 화재 진압이라니, 세상도 너무한 게 아닌지. 흘러내린 땀을 벅벅 닦아내며 고개를 들었다. 물을 다루는 능력을 타고난지라 화재 현장에 간다면 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손끝에서 뻗어나온 물방울들이 제각각의 자리를 찾아 뻗어나갔다. 검은 연기...
'만년 최하위 팀을 왕자의 자리로 이끈 여자 배구계의 혜성 김희영(17) 선수' - 이렇다 할만한 성적이 없어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새로운 돌풍이 불었다. 과거 전국 소년체전에서 3년 내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김희영 선수가 다시금 그 실력을 인정 받는 순간이었다. 10월에 치러진 전국대회에서 중앙여자고등학교는 강력한 우승 후보 였던 삼...
앨리스 학원에서의 둘째 날이 밝았다. 눈부신 햇살에 잠시 인상을 찡그리다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교복으로 갈아입어 나갈 채비를 했다. 가슴팍에 달린 두 개의 별. 나는 어제의 테스트를 통해 별 더블이란 등급을 받았다.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진노에게 나름 좋은 평을 받은 덕분이었다. 뭐, 덕분에 괜찮은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어...
교실 안의 분위기는 마치 얼음장처럼 싸하게 얼어붙었다.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등장한 나츠메의 얼굴에는 밴드 같은 것이 덕지덕지 붙여져 있었고, 아무 표정 없는 얼굴에선 어쩐지 분노가 느껴졌다. 아이들의 시선이 모두 나츠메를 향해 있는 와중에, 무엇인가가 맘에 안 드는 듯 나츠메의 짧은 눈썹이 꿈틀거리자 아이들은 황급히 시선을 돌렸다. 하얗게 질린 얼굴로 ...
다음날, 보육원에 검은색 리무진이 왔다. 이런 산골마을에는 자동차도 흔치 않은데 리무진이라니. 마을사람들이 모두 두 눈이 휘둥그레져서 그 광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시방 뭔일인겨?" "글쎄, 안즈 쟈가 영재학원에 들어간다네." "워매 경사났네 그려! 어쩐지 아가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다 혔어~" ".........." 그냥 소리소문 없이 떠나고 싶었는데 마...
학원앨리스. 투니버스세대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애니메이션이다. 초등학생인 미캉이 친구인 호타루를 따라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앨리스학원'에 입학하게 된 후 일어나는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다룬 그 만화 말이다. 어렸을 적엔 그저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어린이 만화인줄로만 알고 봤었더랬지.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에 찌들대로 찌든 후 본 완결편에 대한 ...
세이지는 성역의 병사에게 안내받아 다가오는 타나토스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제는 익숙해질 때가 된 것 같은데도 타나토스가 인간에게 안내를 받는 모습은 몇 번을 봐도 기특하고 새로웠다. 예상치 못한 손님 안내에 긴장으로 굳어있던 병사는 세이지에게 인사를 마치자 마자 허둥지둥 돌아갔다. 도망친다고 하는 게 더 어울릴 그 모습에 세이지는 웃었고 타나토스는 ...
내가 사랑하는 그는 곧잘 넘어진다. 그냥 걷다가도,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잘 넘어진다. 그러다 보니 그가 뭔가를 들어야 할 때면 내가 대신 들어주고, 심할때는 걷지도 못하게 내가 안아서 옮겨줄 때도 있었다. 아니, 솔직히 평소에도 그는 자기 발로 침대밖을 나간 적이 거의 없다. 일어나면 아침밥을 준비하고, 그를 안아서 화장실로 간 뒤 씻기고, 다시 안아서...
바늘 없는 시계의 초침 소리 별들이 숨는 서쪽 너머의 땅 아홉 왕의 광장에 새긴 이름
아수라, 전쟁의 신 액션 & 모험 소설 "아수라, 전쟁의 신", 주인공은 "조이준" & "윤다정". "아수라, 전쟁의 신",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 "아수라, 전쟁의 신" 맛보기 감상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하늘도 땅도 온통 하얗다. 거기 일 년 내내 빙하와 눈으로 덮여있는 깊숙한 곳, 인공위성으로도 탐지해 내지 못하는 불모의 땅에 한 비밀 ...
“그게…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폐하!” “정녕 무슨말인지 몰라 묻는 건 아니겠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 “아!” “….” “하긴, 그대는 모를 수도 있겠군. 우리 황공께서는 몸이 약한지 마지막에는 꼭 쓰러지지 않던가.” “폐하…! 제가 미워 그러십니까? 어찌 다른 경우를 생각하신다는 말씀입니까. 그럴 ...
그녀는 시끄럽게 떠드는 남자에게 무심한 표정으로 총을 쏘곤 남자의 옷매무새를 뒤져 나오는 카드를 손에 쥐었다. “Подтверждение” (확인) 그녀는 피로 물든 소매 끝을 쥐었다 피며 룸 밖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곧 인이어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두 남정네들 소리가 들리자 귀에 꼽아뒀던 인이어를 빼버리고 짧은 한마디를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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